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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8

Smartphone app 개발시 보안 checklist

요즘 시간적인 여유가 생기면서, 기존에 머리속으로 해 왔던 일들을 일부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는데,
그 중 하나로 스마트폰 앱 개발 시 보안성심의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보았다.

스마트폰 앱 개발 시 체크해야 하는 체크리스트들은 사실, 그 앱이 어떤 앱이냐에 따라 많이 달라질 수 밖에 없다.
금융권 앱의 경우는 금융감독규정을 비롯한 여러가지 법률과 규정,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를 추가로 cross check해야 할 뿐 아니라, 당장 사용자들의 돈 거래가 달려있기 때문에 사용자가 좀 더 불편하더라도 보안 적용을 감내하도록 만들곤 한다.
하지만 반대로 게임 앱의 경우는 입력값 위변조(메모리 해킹)나 앱의 위변조로 인한 게임 데이터 조작(치팅 등)이 큰 문제가 되지만, 만약 스마트폰 기기에서 사용자가 불편함 없이 그 앱을 실행시킬 수 없으면 당장 고객을 잃기 때문에 앱의 퍼포먼스도 많이 중요하다.
또한, 일부의 보안이 중요하지 않은 편의성 앱이나 사용자의 조작이 어려운 static한 앱들의 경우는 보안의 수준을 높여서 불편하게 만들 필요가 없을 것이다.

또한 스마트폰 앱의 검증은, 또한 기존의 native app의 경우와... 웹앱, 그리고 그 중간인 하이브리드 앱의 경우도 점검해야 하는 항목이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아래 내가 임의로 작성한 체크리스트의 경우는 전체 내용을 다 포괄할 수는 없겠지만, 최소한 앱의 점검을 위해서 고려해야 하는 항목들이 무엇이 있을지 고려하여 작성해 보았다.

다만, 앱스토어에서의 앱의 점검과 같이, 해당 앱 내에 악성기능을 숨겨놓았는지에 대한 확인 여부는 고려하지 않았고...
일반 기업에서, 신뢰할만한 개발자가 개발한 스마트폰 앱의 보안성 심의를 할 때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 적어 보았다.

해킹 기술이 발전하여 관련 해킹 방법이나 툴들이 증가되게 되면, 추가적으로 체크해야 하는 항목들이 늘어날 수는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보안성 심의 점검 내용을 리스트업 해 보자.

1. 서비스 기획 점검

1) 해당 신규 서비스의 내용에 법률, 규정, 사회적 영향도에 문제가 없는가?

- 만약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 경우 관련 법률, 규정 검토 및 비슷한 사례 연구
- 특히 사용자 신규 가입 등의 개인정보 취급 시 개인정보보호법을 고려해야 하며, 정통망법, 신용정보법, 금융감독규정을 비롯 해당 서비스에서 취급하는 서비스에 따라 다양한 법률 및 규정, 가이드라인에 대해 문제가 없는지 모두(!!) 체크해야 하고, 법률에 내용이 상이할 경우 어떤 것을 우선시로 적용받는지 역시 확인해야 한다.
-클라우드컴퓨팅이 적용된 서비스의 경우, 인프라 관리자와 서비스 관리자가 상이할 경우 처럼 다양한 환경에서의 장애, 해킹, 정보 유출에 대한 법적 책임을 포함한 Risk 관리 등에 대해서도 사전에 고려 되어야 한다.

2) 해당 신규 서비스의 인프라가 기존에 있는 인프라를 이용하는 경우, 보안상 문제가 없는가?
- 물리적으로 같은 서버나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경우, 가능한 비슷한 보안 수준인지 확인.
(취약한 서비스와 같은 서버에서 돌리는 경우, 이 서비스와 상관없이 취약 서비스로 인한 피해가 있을 수 있음)

3) 해당 서비스에서 사용하고 있는 기술에 보안 상 문제가 없는가?
 - 새로 개발된 신규 기술을 도입하는 경우, 해당 기술에 대한 취약점 여부 확인.

4) 서비스 가입, 로그인, 로그아웃, 비밀번호 변경, 탈퇴 등의 일련의 과정에 대해 문제가 없는가?
 - 사용자의 인증이 중요한 서비스의 경우는 해당 인증/인가시 충분한 보안을 고려하였고, 타인에 의해 도용될 소지가 없는지 확인해야 함.

5) 중요 서비스의 경우, 단말을 지정하여 이용하도록 하거나, 단말 분실 등의 문제가 생겼을 경우 고객센터를 통해 바로 서비스 중지가 될 수 있도록 하였는가?

6) 사용자 가입 전, 이용 고객에게 보안 유의사항에 대한 안내를 하였는가?

7) 모바일과 PC에서 동시에 사용 가능한 서비스인 경우, PC에서의 보안 수준 만큼 모바일에서도 준용하였는가? (비밀번호 등의 인증 강도 포함)

8) 내부적인 서비스에 대한 정책, 지침, 대응 절차, 약관 등에 대한 검토 및 담당자 확인.

9) 서비스 오픈 전 취약점 진단을 통한 취약점 수정 여부.

10) 보안사고 발생 시 사고 대응 절차 점검.

11) 피싱 공격에 대비해 온라인이나 마켓에서 주기적으로 점검하는지 여부.

12) 민감한 앱의 경우 배포 방법에 대한 고민 (앱스토어, 내부 사이트)
 -  제한된 사용자에 대해 서비스 되는 앱의 경우 어떤 방법이 더 안전한가?

13) 어플리케이션 취약점, 버그 발견 시 자동 업데이트 가능 여부


2. 기본 단말 영역 보안

1) 운영체제 위변조(루팅, 탈옥) 여부 확인


2) 키 로깅 여부 확인 (키보드 보안 무력화)

3) 안티바이러스 무력화, 또는 최신 패치 적용 여부 확인

4) 이 프로그램 실행 도중 다른 프로그램의 임의 실행/중지 여부 확인

5) 중요 정보(인증 정보, 금융정보, 개인 정보 등) 단말 내 저장 여부 확인

6) 중요 서비스인 경우 단말 내의 기본 보안 설정 적용 여부
 - 예. 스마트 오피스 앱의 경우 MDM 적용, 기본 단말 화면 잠금, 백신 설치 등.
 - 중요 서비스의 경우 화면캡쳐 및 화면 출력, 프로그램 통제, 문서보안 적용 여부.

7) 정해진 단말에서만 접근 가능해야 하는 서비스 인지 여부.
 - 단말의 고유 값을 이용해 미리 선 지정한 폰에서만 접근 가능해야 하는 서비스.



3. 클라이언트(앱) 서비스 보안

1) 서버에 임의의 조작된 명령어 실행 여부 

- 스니핑 등으로 패킷 확인 후 HTTP Proxy 등을 이용하여

2) SQL injection 
 - 서버, 클라이언트 모두 DB 사용 시

3) 프로그램 무결성 확인, 메모리 해킹 확인
 - 소스 코드 내 중요 정보 제거, 무결성 확인을 통한 변조된 어플리케이션 실행 방지,
  난독화 적용, 디버깅 탐지 등의 역공학 기술 적용 여부

4) 중요 데이터 전송 시 인증 여부
 - 파라미터 값 변조, 캐쉬 파일 변조, 바이너리 변조 등으로 타인의 정보 확인 가능 여부
 - 중요 데이터에 대해서는 비밀번호를 추가로 서버에서 확인 (비밀번호 위변조 여부)
 - 중요 비밀번호 전송 시 비밀번호의 복잡도 설정

5) 인증 세션 미비
 - 스니핑, 메모리 덤프 등으로 획득한 정보의 재사용 가능 여부
 - 인증정보의 노출 및 위변조 여부
 - 만료된 인증 세션에 대해 서버에서 체크. (세션 종료 처리 시간)
 - 다중 로그인 정책 여부
 - 중요 정보에 접근 시, 추가적인 인증을 수행하는지 여부
 - 일정회수 이상 비밀번호 오류 시 접근 통제 적용 여부
 - 일정 기간 입력이 없을 시 자동 잠금/로그오프 적용 여부

6) 디컴파일을 통한 프로그램 분석 (프로가드 등으로 난독화 여부)

7) 개발 단계에서 적용한  출력정보에 대한 제거 미비 여부
 - 디버깅 코드, 디버깅 로그 등 확인

8) 개인정보(중요 정보) 표시 제한 여부
 - 중요한 개인정보/중요정보의 경우 일부 * 등으로 마스킹 처리
 - 전체 공개 금지 등을 통해 열람 범위 최소화 적용

9) 메모리 덤프를 통한 중요 정보 노출 여부
 - 패스워드 등을 포함 일부 원하는 중요 데이터가 쉽게 평문으로 노출되는지 여부.

10) 암호화 강도 확인
- 중요 데이터의 경우 E2E 암호화를 적용하는데, 이때 안전한 암호 알고리즘, 안전한 키 길이, 안전한 키 주기를 사용하고 있는지. 암호화 정보를 통해 전송 중 위변조, 오류 체크.

11) 중요한 입력 정보에 대해 유출되거나 변조되지 않도록 보호
 - (특히 금융서비스) 가상 키보드, 키보드 후킹 방지 등

12) 중요 거래 시 부인방지 기능 적용

13) 중요한 정보 저장 시 관리 방안
 - 예) 공인인증서 파일의 경우 이동, 비번 변경 등에 대한 정책.

14) 중요한 정보 입력 시, 서버에서 확인 여부
- 예) 금융 데이터 전송 시 거래 데이터와 전자서명데이터 여부로 무결성 검증.

15) 테스트 데이터, 로깅, 파일 등의 존재 여부



4. 서버 서비스 보안

1) 서비스에 대한 비정상 행위에 대한 auditing 적용 여부(로깅)
 - 비정상 접속 종료, 강제 세션 종료, 비정상적인 접속 시도, 공격 시도 등.

2) 서비스 개시 전, 서버에 대한 보안 점검 여부

3) 서버 접근 시 담당 업무, 직급에 따른 접근 권한 부여 여부

4) 로깅에 대한 위변조 방지 조치, 작업내역에 대한 감사 여부

5) 타 서비스들과 동일 수준의 서버 보안 적용 여부, 취약점 진단 여부.

6) 클라이언트, 혹은 타 서버와의 통신에 사용되는 암호화 키 보관, 암호 알고리즘의 적정성 여부

7) 서버 폐기 시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조치 여부

8) 서버가 위치한 장소에 대한 보안 대책 마련
  - 물리적 보안 적용 여부, 자연적 재해에 대비한 연속성 계획(장애 대응 프로세스)
  - 백업 시스템 적용 여부, 주기적인 검증 여부

9) DMZ 존에 서버가 있는 경우, 개인정보등이 포함된 중요 데이터를 로깅을 하는지 여부
  - 개인정보보호법에 의거, 개인정보가 포함된 평문 데이터 저장 금지.

10) 비밀번호는 hash로 조회되지만 복호화 할 수 없도록.

11) 인증이 중요한 스마트 오피스 등의 서비스인 경우, 퇴사자 등 임직원 정보에 대해 실시간 관리하는지 여부.

12) 서비스 접속 사용자에 대한 행위 로깅 (주기적 감사)

13) 서비스 관리를 위한 접속 사용자에 대한 행위 로깅 (주기적 감사)

14) 테스트 데이터,로깅 정보 및 디폴트 세팅 등에 대한 존재 여부

15) 오류/에러/예외 처리



5. 인프라 및 네트워크 보안

1) WIFI 등 공개(스니핑 가능한)된 곳에서 사용시 문제 될만한 패킷이 없는지

 - 중요 데이터들의 경우 암호화 적용, 안전하지 않은 WIFI 사용 금지 정책 적용 등 다양한 고려.

2) 서비스 인프라 구성이 보안상 적합한지 
 - 특히 내부 서버, 혹은 외부의 서버와의 연동이 있는 경우 연동 방법이나 연동 접점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

3) 서비스 구성에 따른 보안 적용이 적절한지 (보안 장비 적용 등)

4) 네트워크에 대한 침입탐지, 패턴 등에 대해 주기적 모니터링 및 최신 패턴 적용 여부

5) 정보보호 솔루션들에 대한 로그 기록 보관 및 유출 여부 확인

6) 특정 네트워크 대역에서만 접근해야 하는 서비스인지.
  - 기업 내부에서만 접근 가능한 서비스 기획 시 관련 정책 확인.

7) 장애 시 가용성 확보 방안(이중화)



일단 생각 나는 것들을 적어 보았는데,
실제 하이브리드 앱이나 웹앱의 경우는 웹 서버의 보안 점검 체크리스트가 추가되어야 하며,
요즘 스마트폰용 앱들의 경우도 PC에서 진행되는 각종 위협 요소들이 거의 그대로 답습되고 있는 만큼 비슷한 점검이 추가로 더 필요하다.



2014/01/09

2014 IT trend & implications


2013년도 말부터 현재까지 2014년의 IT 동향에 대한 예측 보고서가 여기저기서 많이 나왔는데, 읽어보다 보면 각자의 사고 방향성 및 폭에 따라 다를 뿐 거의 언급되는 대부분의 키워드들은 비슷한 것 같다.

뭐 언급되는 키워드들은 Social, Mobile, Cloud computing, Wearable Computer, IoT(Internet of Things), Big Data, Security(Esp. Privacy)... 정도?

실제로 발전해 나가는 IT 방향성을 놓고 보았을 때, 무선을 통한 접속량이 이미 유선을 통한 접속량을 넘어선 지 오래이고, (스마트폰 내 탑재된 기능으로 인해 더 그런듯) 좀 더 smart한 서비스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여러 모바일 기기간의 데이터 sharing(Cloud Computing)및 대용량 데이터 저장은 이제 필수적인 서비스가 되어가고 있고, 사용자들의 사용과 보안 이슈 등이 덧붙여져, 향후 private/기업 클라우드 컴퓨팅이 점점 더 강세가 되어갈 것이다. 또한 사용자들의 사용 로그(via Social) 분석을 통한 좀 더 Smart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용자들의 모든 정보들을 분석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할 텐데, 이와 같은 대용량 데이터의 빠른 분석(Big Data) 기술 발전과 더불어서, 아마 현재는 개인정보라 보지 않았던 사용자들의 여러가지 정보들의 노출로 인한 개인정보보호 (Privacy) 이슈도 증가할 것이라고 본다.

(여담이지만, 나 모르게 내가 휴대폰에서 검색한 키워드, 사용한 서비스, 각 시간대 별 나의 위치정보, 웹 사이트, 사용 시간 등의 노출이 서로 엮여가며 장기간 쌓여지고 분석이 되면... 뭐 구글 같은데서는 나에 대해 거의 모든 것을 다 알 수 있지 않을까. -_-; 사실 그런 이유로 나는 편의성이고 뭐고 간에, 폰에서는 자동으로 저장되게 되어 있는 위치정보등은 지도 등의 앱 빼고는 다 꺼놓고 있고, 웹은 크롬 브라우저의 secret mode를 이용하고 있다. -_-)

또한 현재 스마트폰, 스마트TV, 스마트 Car, google glass 정도였던 제품들이 아마 점점 더 많은 모바일 가전 제품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 (IoT) 실제로 최근에 본 뉴스 중에서는 smart underwear(from Mashable)라는 것도 나왔더라. 스마트 속옷이 도대체 무슨 일을 해 줄지는 상상에 맡긴다. (여성용 속옷에 특정 기능을 추가하고, 그 실행 버튼은 남친이 가지고 있... -_-;; )

그리고 모바일에 대한 접근이 WIFI뿐 아니라 추가적인 근거리 무선 통신인 RFID, Bluetooth, NFC, .. 등을 이용한 다양한 융합 서비스가 나오게 될 것이며(Mobile),물론 이와 같은 IoT 융합 서비스가 이제 막 개발되려는 단계이기 때문에 아마 이런 서비스 플랫폼을 잡기 위한 경쟁이 치열할 것이다.

현재까지는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IoT 쪽에서는 모바일 플랫폼으로써의 양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보안 이슈가 존재(심각!)하기 때문에 충분히 다른 형태의 플랫폼이 나타날 수 있고...
(잘 알려진 안드로이드이기 때문에, 만약 공격자가 해당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0 day 취약점을 발견해서, 안드로이드 플랫폼이 탑재된 Smart Car를 운전중인 사람에게 특정 악의적인 패킷을 날려 차 사고를 낼 수도 있을지 모른다...;; 덜덜덜)
그 외에 서비스 측면에서는 페이스북 등의 글로벌 소셜 플랫폼, 라인이나 위챗 등의 모바일 메신져 플랫폼등도 많이 사용되고 있으니, 이에 대한 경쟁도 심화되겠지.

무엇보다 기술의 발전들에 앞서 중요한 부분은... 이제 앞으로는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IT가 깊숙히 관여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IoT), 신규 플랫폼들이나 서비스들에 대한 보안이 무척이나 중요한 화두가 될 것이 분명하다. 그리고 또한 사용자들이 많은 IT기기를 생활에서 사용하게 되면서, 어디까지의 나의 개인 정보를 나의 편의를 위해 서비스 제공자에게 허용해야 할 것인가... 그리고 자신 모르게 수집해 간 나의 개인정보를 국가나 더 상위의 Big Brother 누가 어디까지 나를 관찰하고 감시할 것인가... 그 정보들이 해커에게 가면 어떠한 새로운 위협 요소가 생겨날 것인가... 에 대한 추가적인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 발전 기술이나 새로운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적지 않았지만.. 국내의 보안(해킹과 방어)의 입장에서 보면, 아마도 사회 infra 이나 주요 site에 대한 해킹 시도(APT, DoS 공격) 역시 계속 될 것 같고, (북한이 배후라면 2014년이라고 계속 안할리가 없음) 인터넷이 세계적으로 잘 발달되었고, 이미 해킹 인프라가 탄탄하게 구축되어 있기 때문에 역시 일반 사용자들 PC에 대한 공격을 통한 금전적 이득을 취하는 것 역시 계속 될 것이고, (특히 게임 아이템 거래 등의 2차 작업을 하다, 금융 서비스를 이용한 바로 돈을 갈취하는 공격 맛을 보았기 때문에 금융권 공격은 계속 될 듯) 아마도 공격은 PC에서 스마트폰으로 점점 확대되어 갈게 뻔하다. 또한, 뭐... 오늘도 뉴스에 나왔지만, 외부에 의한 공격 뿐 아니라 내부자(혹은 협력사 직원 등)에 의한 고객정보 유출 등의 이슈도 계속 될 것이다.

그나저나 보안이라는 분야는 참 재미있는게, 할 수록 점점 더 할게 많아진다. 기술 발전이 엄청나게 다양해 지고 있고, 또 각각의 분야에서 엄청 깊숙한 기술력을 요하도록 변하고 있는데.. 보안이라고 하는 것은 정말 엄청나게 다양한 분야를 모두 다 관여해야 하고, 또 한가지 깊은 기술에 대한 보안 뿐 아니라 다른 분야들까지 모두 다 바라봐야만 신규 융합산업의 *위험요소*를 바라볼 수 있으니......

어째 처음 보안을 처음 접했을 때.. 보안의 특성상 개발, 운영, Compliance(법률 및 규정), 인력관리(심리), 거기에 해킹/보안 기술까지... 하면 할수록 너무 알아야 하고, 배워야 할 게 많아서 좀 당황했었는데, 11년이상 지난 지금에도 뭘 좀 알았다는 느낌보다는 해야 겠다고 생각되는게 한 천만배쯤 늘어난 것 같다. (뭐, 아직도 할 게 많으니 좋은 거라고 생각하자... ㅎㅎ)

2012/11/06

Android vs iOS // good & bad

※ 아래 적은 내용은 나의 개인적인 견해임을 밝힙니다.

스마트폰을 처음엔 MS 윈도우즈모바일, 그 다음엔 안드로이드폰, 현재는 애플 아이폰을 쓰고 있는데...
써본 안드로이드폰과 애플 아이폰의 장단점에 대해서 정리를 해 보고자 한다.
혹시 스마트폰을 사려고 하는데, 어떤걸 사야 좋을지 모르겠다는 사람이 있다면 참고 하면 될듯 하다.

* 전체적인 폰 사용의 편의성
   : 둘 다 약간의 장단점을 가지고 있으니 각자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될듯.

   아이폰은 이런 사람에게...
    >> 럭셔리한게 좋다. 남에게 잘 보이고 싶다. 비싸더라도 뽀대나는게 좋다.
         폰도 폰이지만 사용하는 주변 악세사리가 예뻤으면 좋겠다.
         뭔가 폰을 에디팅하는게 귀찮다(그냥 폰 자체가 잘 만든거였으면 좋겠다)
         아이패드나 아이맥 등 애플의 다른 제품들을 가지고 있다.

  안드로이드 폰은 이런 사람에게...
    >>그냥 그런 앱 사는데 돈 쓰는게 돈 아깝다. 뭐든 자주 질려하는 편이다.

        그리고 극과 극의 사람에게 맞는데,
          나는 공돌이/공순이다. 내가 쓰는 기계는 내가 직접 설정하고 싶다.     
           실헝정신이 있다.(남이 만들걸 가져다 쓰기보다는 내 마음대로 바꿔 쓰는게 좋다)
        OR
         피쳐폰을 오랫동안 써왔고 그래서 새로운 무언가를 접하는게 힘들다.
         DMB가 되는 TV시청 기능이 꼭 있었으면 좋겠다.
         스마트폰 사면 뭐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그렇다면 구체적인 장단점을 말해보자.


1. 아이폰의 장점

1) 최대한 System 최적화를 하였고, 나름대로의 설정의 섬세함이 있다.
   일례로 push 알림의 개별 설정이 가능해서, 앱마다 설정내역을 바꿀 수 있게 해준다거나,
   앱을 여러개 동시에 실행시켜도 그 상태로 폰을 끄지 않은 채로 여러날을 사용한다고 해도
  시스템이 버벅이거나 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

2) 주변 아이폰 악세사리가 예쁜게 많다(다만 좀 비쌀 뿐)
   스피커라던가, 충전 스탠드라던가, 아이폰만의 디자인이 예쁘고 성능 좋은 주변 악세사리들이 많이 있다. 안드로이드 폰들은 절대 따라올 수 없을 정도로.

3) 앱스토어에 좋은 품질의 앱이 많다 (다만 좀 비쌀 뿐)
  구하고자 하는 앱들은 대부분 다 앱스토어에 있었다. (다만 안드로이드 마켓에서는 무료이던 앱이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유료이긴 하지만) 그리고, 안드로이드 마켓에 없는 앱도 애플 앱스토어에는 많이 있다. 특히 게임 앱들을 포함, 앱의 품질이 좋은것 같다.

4)  전체적인 디자인의 아름다움.
  폰트, 앱, 폴더, 아이콘 등 Simple is the best 라는 문구를 실천해, 모든걸 최소화 하면서 핵심적인 기능에 초점을 맞췄다는 느낌이 들게 한다.
 글자를 오래 누르면 돋보기가 뜨는것처럼 보이는 부분이나, 두 손가락을 이용한 화면의 확대/축소 기능 등은 내가 생각해도 최고의 기능이다.

2. 안드로이드 폰의 장점

1) 좋은 성능의 무료 앱이 많다.(다만 광고가 있거나, 낚시성 앱도 있지만)
  물론 대부분 광고 (in 앱)가 있긴 하지만, 대다수 좋은 퀄리티의 무료 앱들이 무척 많다.
  그래서 휴대폰 산 이후에 앱을 구매하는데 쓰이는 핸드폰 유지 비용이 별로 많지 않았다.
  심지어는 무료 mp3 다운로드 앱까지도 있다;;;


2) 폰 커스터마이징이 쉬운 편이다(능력이 있는 사람에게만 좋은 거지만)
  다양한 디자인의 홈 앱들이 있어서, 이 폰 쓰다가 질렸다 싶으면 완전히 새 폰을 산 것처럼 홈 앱이나 디자인 등을 완전히 바꿔서 산뜻하게 새로 쓸 수 있다.
 게다가 유닉스 계열 시스템을 좀 아는 사람의 경우, 혹은 잘 몰라도 커스터마이징 된 커널 롬이 인터넷에 많이 공개되어 있어서 rooting을 하고, 시스템 커스터마이징 후 unrooting을 해서 쓸 수 있다. 하지만 이런걸 잘 쓰려면 최소한 IT를 제대로 아는 사람이어야지, 잘못 건드리면 벽돌폰(핸드폰이 켜지지 않는 상태) 된다.


3) 위젯 기능으로 여러번 클릭하지 않아도 현황을 볼 수 있다
 홈 화면에 위젯을 많이 띄우면 그게 퍼포먼스 저하와 연결되긴 하지만,
 구글 칼렌더의 일정이라던가 내가 사용한 데이터양, WIFI를 키고 끄는 버튼.... 등
여러번 클릭해 들어가지 않고도 홈 화면에서 바로 볼 수 있는 부분은 정말 좋다.
 (나같은 귀차니스트에게는 정말 좋은 기능임)


4) Google friendly, 연동기능 좋고, 기존 피쳐폰 사용자에게 익숙한 UI다.
 연락처, 구글 칼렌더를 비롯해서 Facebook이나 카카오톡 주소록과 합치는 경우 자동으로 주소록이 merge되는 등의 기능이 좋다.
무슨 말이냐면... 동일한 사람이 Facebook에도 있고, 카카오톡에도 있고, 구글 주소록에도 있고, 내 핸드폰 연락처에도 있으면 이 사람을 자동으로 1명이라고 인식된다. (삼성 갤럭시S 폰의 특징인지도 모르겠다..;;) 물론, 이 기능 때문에 동명이인이 같은 사람으로 인식되기도 하지만 이는 나중에 연결을 끊어주면 되기 때문에 뭐 상관 없다.
구글 서비스를 즐겨 쓰는 사람이라면 (구글+, Gmail, 구글talk, chrome. 구글 칼렌더... 등) 안드로이드폰을 쓰면 앱이 무척 가볍고 편하다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아무래도 국내 제조사에서 주로 만드는 폰이다보니, 천지인 입력이 가능한 키보드를 비롯 기존 피쳐폰 사용자들이 처음 접하기에 편리하다.(기존 피쳐폰 UI와 비슷)


3. 아이폰의 단점

1) 돈이 많이 든다.
   뭐 이것저것 쓸만한 앱을 구매하는데도, 주변 악세사리 기기를 사는데도 돈이 많이 든다.

2) 스팸 전화/ 스팸 문자 필터링이 불가능하다.

3) 주소록에 각 SNS 연동시 같은 사람이면 합쳐지지 않고(아직 SNS 연동 역사가 짧아서) 국산 SNS의 경우는 주소록 연동 지원이 안된다.
  즉, 내 주소록에 있는 사람 중 페이스북 친구가 있으면, 주소록 연동은 되지만 기존 주소록과 합쳐지지 않아서 내 주소록 사람들이 너무 많아졌고, 에디팅하기가 귀찮다.
싸이XX나 카카XX, 티스XX 같은 국내에서만 쓰이는 SNS는 주소록 연동이 아직 안된다.

4) 위젯기능이 없어, 무언가 데이터를 보려면 조금 귀찮다.
   앱 오픈, 로그인, 메뉴 클릭 을 해야만 특정 데이터를 볼 수 있다.
   (특히 칼렌더, 남은 데이터양 등을 볼 때)

5) itunes 사용하기가 참 힘들다.
  PC와의 앱 동기화, 사진 옮기기, mp3 파일 옮기기.. 그리고 벨소리 변경하기 등 작업하기가 쉽지 않다. (어르신들이 사용하기엔 참 버거워보임)


4. 안드로이드 폰의 단점

1) 앱 구매해서 설치 하려고 할때마다 악성앱은 아닌지 불안하다.
  안드로이드는 악성코드가 너무 많다. 무료 앱이라 좋지만, 반대로 무료 앱이라 이 앱 안에 악성코드가 들어 있지는 않은지 항상 불안하다.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운받은 앱조차도 악성앱이 아닌지 설치 시에 걱정 된다.

2) 성능 최적화가 덜 된 느낌이다.
   앱을 여러개 띄우고 오랜 시간 쓰다보면 뭔가 점점 느려진다.
   (아직 역사가 짧아서인지 디버깅이나 메모리 처리 등이 아직 완전하지는 않은 것 같다)

3) 아예 고 렙 기술자가 아니면, 도리어 나에게 맞는 설정 최적화가 힘들다.
  NON IT인이라면, 벽돌폰 될까봐 무서워서 루팅같은거 못하겠는데, 루팅해서 설정 변경
  을 안하면 내 입맛에 맞는 최고의 폰을 만들 수는 없다. 그래서 안되면 안되는대로 그냥 써야 한다.



4)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최신 OS 업그레이드 대상 폰이 아닐 수 있다.
 무슨 말이냐면, 안드로이드는 대상 폰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레퍼런스 폰을 구매하지 않는 이상, 대략 1년 정도 지나면 내가 산 폰은 해당 제조사에서 최신 OS 업그레이드 대상 폰에 넣어주지 않는다. 폰 자체 취약점이 있어도 제조사에서 업그레이드를 안해주면, 취약한 상태의 폰을 쓸 수 밖에는 없다.

5) OS 업그레이드에 따른 앱의 호환성때문에 앱의 수명이 짧다.
  구글에서는 안드로이드 OS 업그레이드를 자주 해 주고 있는데, OS의 업그레이드 시 앱이 호환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가뜩이나 애플 앱스토어에 비해 좋은 품질의 앱의 수도 많지 않은데, 이와 같은 호환 문제때문에 가용한 앱의 수는 더 적은 편이다.

개인적으로 항목별로 점수를 매겨봤다. (10점 만점임)
 
구글 Android
애플 iOS
사용자 편의성
7
9
보안성
3
7
로컬 커스터마이징 
지원
8
5
유지 비용
8
5
뽀대(디자인)
7
8
시스템 최적화
5
8
어플리케이션
7
8
PC 동기화
8
5
*(고렙 유저의)
폰 커스터마이징 재미
9
4



2012/10/05

Samsung Smart Camera? with 3G/4G network

음.. 이제 드디어 제품간의 융합도 본격화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AT&T에서 자사의 4G망을 이용할 수 있는 삼성 갤럭시 카메라를 몇주 안에 판매할거라고 발표를 했다. 즉, 사용자는 LTE 등 이동통신망이나 WIFI등을 이용해 자신이 찍은 사진을 바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올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 카메라의 OS는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탑재해서, 이제 카메라 기능이 강화된 좀 작은 태블릿 PC가 카메라 라고 불리우게 된것 같다.



국내에서도 SKT와 KT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3G/4G가 지원되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갤럭시카메라를 10월부터 판매할 거라고 한다. 이제는 카메라도, 전자상가나 가전 대리점이 아닌 이동통신사 대리점에서 사게되는 날이 오게 되었다. 뭐.. 카메라를 제조하던 회사에서 스마트폰도 제조하니, 둘 기기의 융합도 손쉽게 되는것이 재미있긴 하다. 
사람들의 평을 보면, 스마트한 기능(안드로이드 플랫폼에 인터넷이 되는 등..) 때문에 카메라 성능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하는 우려는 접어도 될 것 같다. 아무래도 디지털 카메라를 오랜기간 제조해왔고, 스마트폰에서의 카메라기능도 많이 다뤄봤기 때문에 가능한게 아닌가 한다. (1600만화소 CMOS 이미지센서, 23mm 광각렌즈, 줌 성능은 광학 21배까지 지원한다.)

다만, 우려되는 점은 카메라를 살때 이동통신사의 통신요금을 태블릿PC처럼 부과되는 것에 대해 사용자들의 불만이 있지 않을까 하는 점이다. 특히 국내에서 LTE는 OPMD도 지원을 안해주고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사용자들이 WIFI만 되는 카메라보다 이것을 사고 싶다는 메리트를 별로 못느끼지 않을까. 
아마 이런 점들 때문에 이동통신사도, 삼성전자도 가격을 놓고 고민에 휩싸인듯 하다... 아직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제 컴퓨터 뿐만이 아닌 TV나 오디오, 자동차, 카메라... 등 도 모두 네트워크 기능이 들어가있다. 향후 세탁기, 가스레인지, 냉장고에도 이런 기능이 들어가게 되고, 스마트폰이 폰이자 리모컨 기능을 탑재하게 될 날이 오는게 머지 않은것 같다. 아무래도 그때를 생각하면 기기간의 인증이나 안전한 원격 명령 수행 등 보안이 엄청 중요한 포션이 될 것은 분명해 보인다. 특히, 안드로이드폰의 경우는 rooting이 쉽고 위변조된 앱의 유통이 너무 쉬운 구조이기 때문에 보안에 더 많은 신경을 써야 하는게 아닐까.

2012/10/02

무선 환경 용어(terms for Mobile Network)

한 3년쯤 전인가 처음 이동통신 관련 업무를 할 때 영어 약어가 헷갈려서 정리해 놓았던 글을 draft로 지금까지 저장하고 있어서 그냥 오늘 publish를 한다.
한때 무선 네트워크 구성도 그려가면서 하나하나 참 열심이던 때가 있었지... ㅎㅎㅎ


BTS(Base-Station Transceiver Subsystem) = 기지국
이동전화와 무선구간으로 연결되어 이동전화를 연결해 주는 제일 하위 장비 (통신채널 연결)
BSC (Base Station Controller) = 제어국
여러개의 BTS를 관리하면서, 이동교환기(MSC)와 연동하는 좀 더 상위 장비.
MSC(Mobile Switching Center) = 이동교환기
음성통화를 비롯 부가 서비스를 제어하고, 통화료를 설정하며, 다른 장비들 및 외부망과 연결 기능을 제공함. 즉, 이동통신 가입자에게 회선 교환 서비스 및 통화 채널 전환 기능을 제공하는 일종의 교환기.

VLR(Visitor Location Register)
움직이는 이동전화 사용자가 해당 셀 방문시, 방문자에 대한 처리를 위한 레지스터 시스템.
만일 이용자가 특정 MSC의 서비스 영역을 벗어나 이동하는 경우, 이전 MSC에서 그 이용자의 VLR 정보는 삭제되고, 새롭게 방문한 MSC에 생성된다.
HLR(Home Location Register)
이동통신 가입자의 모든 Service Profile을 저장하고 있는 DB. 가입자의 전화번호를 비롯, ESN, 로밍 정보, 서비스 종류 등을 모두 포함한 데이터.


MIN (Mobile Identification Number)
휴대폰 번호에 해당됨. 단, xxx-xxxx-xxxx의 총 11자리로 10자리 전화번호를 가진 사람의 경우는 자신의 휴대폰번호가 아닌 가상 번호로 할당됨
PIN(Personal Identification Number)
4~8자리 숫자. 사용자 식별 번호. 가입과 동시에 부여됨. 일반적으로 인증 받지 않은 사용자로부터 휴대폰을 안전하게 하는데 이용됨 (요금을 조회하거나 할 때)
PUK(Personal Unblocking Key)
SIM카드가 lock되어 있을 때 이를 unlock하는데 이용됨 (PIN에 맞춰서)
ESN(Eletronic Serial Number)
휴대폰의 serial 번호. (휴대폰마다 고유한 ESN을 가지고 있음)


2012/09/26

Samsung smartphones vulnerable to remote data wipe

원래는 여러가지 스마트폰 위협요소에 대한 소식을 적으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오늘 나온 아래 내용 하나만 포스팅을 했다.
그냥 publish 안하고 모아서 한꺼번에 올릴까 하다가, 조금씩이라도 빨리 올리는게 나을 것 같아서. 앞으로는 짧은 내용을 자주 올리는 방식으로 바꿀 예정.


삼성 스마트폰 원격 데이터 삭제 해킹 취약점 공개

Argentina에서 열린  Ekoparty security conference에서 해킹 시연 발표
 - 발견자 : Ravi Borgaonkar, Technical University Berlin.

 - 취약한 부분 삼성의 TouchWiz UI가 핸드셋의 키패드 명령어를 실행하는 과정에서 USSD(unstructured supplementary Service Data) command를 전송받는데, 다른 폰들은 send 버튼을 눌러야만 코드가 실행되지만, 삼성폰을 그렇지 않기 때문에 코드 실행이 가능함.
 - 이미 악성 exploit이 인터넷에서 돌고 있음(실행하면 공장초기화됨)
- 웹 링크, SMS, 근거리 무선통신(NFC), QR코드 등에 코드를 삽입하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exploit될 수 있으며, 권한을 묻지 않고도 자동으로 공장초기화, 데이터를 모두 삭제하거나 스마트폰 내부 장착된 SIM카드를 못쓰게 할 수도 있음.
- 갤럭시S2, S3등 삼성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만 exploit이 되며, 구글 넥서스S는 안전.
- 대응책 :  NFC, QR코드를 끄거나 서비스 로딩기능을 off


  <시연 데모 동영상>
 


2012-09-27 Added.
Samsung offers up patch for Galaxy S3 remote wipe vulnerability (CNET news)
삼성이 갤S3의 취약점 패치를 제공해 패치를 진행한다고 한다. (근데 갤S2나 갤S는??)


Remote Wipe Flaw Present in Other Android Devices, Not Just Samsung
이 취약점을 시연하는데 삼성 갤S3를 가지고 했지만, 발표자 Borgaonkar가 트위터에 밝히기를 삼성폰 뿐 아니라 안드로이드 폰들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고, Dylan Reeve는 HTC의 몇몇 폰이나 Motorola에서도 이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밝혔다고...

2012/09/20

미국, 중국 통신사업자 Huawei와 ZTE 스파이 혐의 조사


오늘 재미있는 뉴스를 하나 보았다.

미국 연방 의회에서 중국의 2大 통신사업자인 HUAWEI와 ZTE에 대해서 전수 조사를 하고 있는데... 그게 미국의 주요 국가 기반시설과 상업적인 보안에 대해 감청 등의 위협요인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라는 내용이다.

즉, 해킹 공격 등을 받던 미국이 중국(정부가 조직적으로)이 미국의 산업 인프라, 그리고 취약점들에 대해서 사이버 공격을 하기 위한 기초 자료 수집(?)을 하는데 중국 제품이 뭔가 도움을 주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게 된것 같다.

물론, HUAWEI와 ZTE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부인을 했다 (REUTERS와의 인터뷰)

자신들이 글로벌적인 상업 기반을 위태롭게 만들수 있는 행위는 전혀 하지 않았으며, 자신들의 고객 네트워크 관련 그 어떤 정보도 제 3자에게 제공하지 않을 것이며, 중국 정부에도 그 어떤 권한 위임도 하지 않을 거라는 점을 분명하게 밝힌 것이다.

그리고 미 연방의회패널이 의심하고 있는 백도어라 불리는 사안이 사실은 단순한 소프트웨어 상의 오류에 속하는 것으로, 다른 소프트웨어 사업자(MS같은)에서도 자신들의 소프트웨어 상의 취약성이 있으면 이를 규칙적으로 업데이트 해서 보안 패치를 하는데, 자기들도 단지 그런 이유로 업데이트를 시킨 것 뿐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반대로, 중국쪽에서는 미국 회사들(Cisco나 Motorola 등)에서 무역거래 등과 관련된 비밀 내용들을 미국 정부에서 암암리에 갈취하는게 아닌지 미국 내부적으로 돌아봐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어쨌거나,
개인적으로 거의 10년쯤 전 Cisco의 아류작 회사라고나 생각했던 HUAWEI의 초고속 성장도 놀랍게 지켜봐왔던 나로서는, 이와 같이 미국에서 HUAWEI 등에 Spy혐의를 내세울 만큼 미국 내에서의 시장도 엄청나게 확보하고 있었다는 점이 좀 놀라웠고, 또한 전 세계적으로, 미국 뿐 아니라 영국이나 호주 등 다른 서부시장 진출 시에도 전수조사를 받을 지도 모르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는 것이 재밌기도 하고 우습기도 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조사 결과가 무척 궁금하다. 누구 말이 맞을까?

미국의 의심처럼 중국 정부는 두 회사를 이용했을까, 아니면 안했을까.
미국은 자신들네의 통신장비들을 이용해 몰래 정보를 갈취하고 있을까, 안하고 있을까.

어쨌거나 국가 안보에 큰 영향을 미치는 통신산업군, 전기/전자와 같은 기간 시설 인프라(SCADA) 산업군 같은 부분은 범 국가적인 비지니스 모델이고 향후 보안이 무척 중요하게 여겨지게 될 뿐 아니라, (바로 이런 보안적인 이유를 들어가며) 국가별 견제도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쨌거나 이번 사건은 흥미롭다. ^-^

2011/06/21

갤럭시S 진저브레드 루팅..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 후 그동안 잘 참고서 쓰고 있었는데,
이클레어때도, 프로요때도 결국은 못참고 루팅해서 안쓰는 앱들 정리하고,
몇몇가지 설정 변경하고 다시 루트권한 뺀 일반유저권한으로 바꿔서 쓰고 있었기 때문에...
결국 이번에도 못참고 루팅을 시도해 보았다.

현재 진저브레드용 루팅을 하는 방법은, odin을 이용하는 수 밖엔 없다.
가장 쉬운 방법은 테그라크 2x +원낸드 패치 설치.

odin 파일과 갤S 진저브레드용 테그라크 패치파일이 있으면 쉽게 가능하다.
순서는 아래와 같다,

(1) odin 및 패치 파일을 다운 받는다.
  : "갤럭시S 진저브래드 루팅"으로 검색하면 자세한 화면캡쳐와 함께 파일들을 제공해 주는 블로그들이 많이 있다.
 나는 이 사이트를 참고하였음.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arikulla&logNo=90113838266

(2) 갤럭시S의 프로그램 설치 메모리 여유 양 등을 확인해 본 후 문제가 없다면 폰을 끈다.

(3) 전원 + 홈 버튼을 눌러서 download mode로 바꿔놓는다.

(4) PC에서 odin을 실행해서 다운받은 패치파일을 폰에 밀어넣는다.

(5) 리붓되기를 기다린다.

(6) 안드로이드마켓에 가서 '테그라크'를 검색해서 '테그라크 커널'을 다운받아 설치한다.

(7) 테그라크 커널 앱을 실행시켜 메뉴 중 'Enable Rooting'을 선택한다.
   -- File system을 RFS에서 ext4로 패치하는 것도 있는데, 나는 파일시스템 변경은 하지 않았다. (만약 파일시스템 변경을 하면, 나중에 폰 업그레이드나 공장초기화를 하기 전에 꼭 파일시스템을 원래의 RFS로 변경해 놓아야 한다.)

(8) 메뉴에 Superuser pemission 앱이 생성되어 있다면 루팅 끝.

(9) 그 이후 Kied 백업/복구 앱을 실행시켜서 단말 기본 어플 중 삭제하고 싶은 앱은 삭제 및 수정해야 할 부분을 수정.

(10) 가장 중요한것, 에디팅이 끝났으면 Disable Rooting 해서 일반 사용자 상태로 원복시킨다.

이로서 일단 안쓰는 앱 정리는 끝냈고, 내일 시간 날 때 이제 테마나 시스템 설정등을 좀 더 조정해 봐야겠다.
앱만 정리해도 시스템이 엄청 가벼워지네....

2011/03/08

MEAP과 WAC, 그리고 웹 어플리케이션과 HTML5?

최근들어서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자주 듣게 되는 단어들이
MEAP, WAC, 모바일 웹 어플리케이션, HTML5, 콘파냐(SKT의 모바일 Web app을 위한 엔진/미들웨어?) .. 이런 단어들이다.

그런데 이 내용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을 하면,
나는 각기 다른 저 4개의 단어에 대해 말을 하고 있는데... 듣는 사람들은 모두 동일한 것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오늘은 블로그에 저 서로 다른 단어들의 상관관계(?) 혹은, 차이점에 대해서 내가 아는 한도 내에서 정리를 좀 해 보려고 한다.

쉬운 순서대로...

(1) 모바일 웹 어플리케이션

말그래도 초창기의 모바일 웹 어플리케이션이라 함은, 모바일 기기에서 구동되는 웹 어플리케이션을 말 했겠지만, 일반적으로 최근에 이야기 되는 모바일 웹 어플리케이션이라고 하는 것은...
차세대 웹 기술(HTML5, CSS3, .. 등)을 이용하여, 플랫폼에 상관없이 구동되는 웹의 장점을 살려서 개발된 모바일 디바이스 용 어플리케이션을 말하는 것 같다.
(여기엔 WAC에서 제공할 어플리케이션들, 콘파냐를 기반으로 만든 어플리케이션들이 모두 포함되며, 이 앱은 웹 브라우저로 구동되지 않고 일반 native 앱처럼 보이기도 한다. 다만 웹 기반 기술로 개발되었다.)

차세대 웹 기술이 발전하면서, 웹 어플리케이션 자체만으로도 많은 것들을 할 수 있게 되었고...
(크롬 OS와 같이 웹으로 OS의 기능을 다 할 수 있게 되면 말 다 했지)
무엇보다 A사의 I 플랫폼에만 dependent한 앱들이 너무 인기가 많기 때문에(A사만 돈을 마구 벌고 있고), 그에 대항하기 위해 그 외의 사람들끼리 손을 잡고, 그럼 플랫폼에 상관없이 동작하는 애를 만들어 보자는 컨셉을 발전하다 보니, 결국 web 기술이라는 것.. 그것도 HTML5 표준화를 하면서 차세대의 웹 기술이라는게 꽤나 매력적으로 보였던 탓에 그렇게 가게 된 거라고 생각 된다.

(2) HTML5

HTML5라는 것은, W3C에서 표준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 차세대 웹 표준 언어라고 볼 수 있다.
MS나 구글, 모질라, 애플, 오페라... 등에서 전부 참여하여 산업 표준으로 가고 있고, 이미 많은 곳에서 기술이 구현되어 적용 되었거나, 곧 적용할거라고 앞다투어 발표하고 있다.

내가 적용된걸로 확실히 아는 곳이 구글의 gmail인데,
소스보기를 했을 때 으로 <!DOCTYPE html l시작되면 아마 HTML5로 개발된 것이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왠만한 웹 브라우저는 현재 HTML5의 기능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심지어 스마트폰의 웹 브라우저 조차도 말이지)

그렇다면 갑작스럽게 왜 HTML5가 요즘 자꾸 이슈가 되고 있을까?
아마도 시대의 흐름이 HTML5의 기술로 귀결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PC에서의 웹 브라우저 기술에서도 플랫폼에 상관 없이 구동되는 웹이 매력적이지만,
사실 그보다 모바일 앱을 개발하는데 있어서 플랫폼이 난무하면 개발자는 힘이 드니까...
결국 Device API표준이나 Database API표준 등 각종 표준이 세워진 이후에 HTML5로 개발되는 웹 앱은 충분한 power를 얻게 될 테니까.
(단, 모바일 기기에서는 컴퓨팅 파워가 많이 발전했고 표준 API들이 있다 해도 아직까지는 웹 앱이 좀 더 퍼포먼스는 느린게 사실이다.)

뭐 HTML4와의 차이점이라거나 XTML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검색해 보면 다 나오므로 생략.

(3) WAC(Wholesale Applications Community)

자 그렇다면 WAC은 무엇일까? (http://public.wholesaleappcommunity.com/)
WAC의 시발점은 위에도 잠깐 언급했듯이 모바일용 플랫폼이 있는 A사와 G사 앱 스토어로 사용자가 몰리는 시점에서, Device업체나 이동통신사 등에서 같이 손잡고 통합 앱 스토어(도매 마켓쯤 되려나?) 를 만든 것이다.
현재는 WAC2.0 플랫폼 표준화를 만드는 작업이 한참이고, 이번 MWC2011에서 SKT나 KT 모두 WAC2.0용 앱을 만들어 시연을 하였다.
WAC2.0은 현재 흐름에 발맞추어 HTML5가 제공하는 리치 멀티미디어 기능을 지원하도록 하였으며, 각각 표준을 만들어 오던 JIL(Joint Innovation Lab), BONDI, W3C가 함께 통합해서 표준을 만들고 있어서 진정한 표준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즉, WAC을 통해(WAC의 표준화를 기반으로 개발되어) 유통될 차세대 모바일 웹 어플리케이션을 WAC app이라고 지칭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4) 콘파냐

그렇다면 SKT의 콘파냐는 또 뭐냐?
SKT는 WAC 표준이 전부 정해질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2년 전부터 독자적으로 웹 어플리케이션 플랫폼인 콘파냐(예전 이름은 WAPER)를 개발/구축해 왔으며, 해당 개발 내용을 WAC 표준으로
만들어서 WAC App에 대해서도 주도권을 가지고 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올해 5월에 오픈하게 될 K-WAC의 경우 전용 개발 플랫폼(SDK)이 공개되며, 그에 따라서 개발자들은 개발을 하고, 향후 K-WAC을 통해 WAC에서의 판매도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콘파냐와 WAC은 향후 어떻게 될려나? 나는 콘파냐가 WAC 표준이 되길 희망한다... -_-a
뭐 콘파냐를 진단하면서, WAC에서 나타날 보안에 대해서 진단해 보고 보안을 고려한 구조로 표준이 진행되도록 guide하려는게 내 목표고 ^^; )

(5) MEAP(Mobile Enterprise Application Platform)

마지막으로 MEAP은 또 뭘까?
모바일 오피스 구축을 하면서, 스마트폰용 플랫폼이 다양하면서 개발자들이 개발을 하는데 있어서 불편함이 있었던 것은 다 알려진 사실이다. 플랫폼도 다양한데다가, 또 OS가 업그레이드 되면 모든 앱을 다 고쳐야 하는 유지보수비용도 만만치 않게 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트너에서 모바일 오피스 구현 방식 중 하나로 소개한 것이 MEAP으로, 멀티플랫폼을 지원하도록 하는 플랫폼을 만들어서 필요에 의해 모바일 인프라를 쉽게 확장할 수 있도록 하였다.
즉, 1세대 스마트폰용 앱의 경우에는 각각의 스마트폰용 기기에 최적화된 앱을 개발할 수는 있지만,
각각 H/W와 OS 등 폰 종류에 따라 기하급수적으로 많은 앱을 개발하고 수정해야 하는 반면에
MEAP은 개발 플랫폼/서비스 플랫폼/모바일 실행환경/운영 및 지원도구를 제공해서
'Java', '오브젝트C' 등의 특정 플랫폼용 언어나 'HTML5'와 같이 특정 마크업 언어로 기술하지 않고 그냥 메타 언어 프래임워크나 대상언어로 자동 변환을 제공해 주는 것이다.
(예. 한국 IBM의 SPoSA)
이는 모바일용 웹 앱이 아직 표준화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앱을 개발하기는 어려운 상태이고, 모바일 오피스용 제공 native 앱이 가져온 많은 유지보수 비용등이 각 기업으로 하여금 이와 같은 변환기의 플랫폼을 만들게 한 것으로 보고 있는데... 과연 향후에 MEAP이 어떤 방향으로 발전하게 될지는 미지수다.
(완벽하게 원 소스 멀티 플랫폼이 지원되는 것도 아니고, 모바일 웹 어플리케이션 표준화가 꽤 빠른 속도로 이루어 지고 있기 때문에)


+. 내가 이해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쭈욱 나열하면서 적었는데, 혹시 내가 적은 내용 중 틀린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2010/11/18

갤럭시S의 프로요 업데이트, 부두 패치

http://dkcldark.tistory.com/attachment/cfile6.uf@1123241E4CE15AA13E22D8.tar

2010/07/29

갤럭시S 사용 고급 Tip

출처 : 여기저기서..

1. 종료 확인 메시지 없애기 (전원버튼 길게 누르면 묻는 popup없이 자동 종료)

전화버튼 > (*#*#7594#*#*) > 1번 항목 체크 (원설정값 : disabled)

단, 이 설정을 하면 화면 잠금 설정이 없어집니다. (대신 부팅 속도도 향상됨)

2. '메뉴'버튼 및 'back' 버튼의 터치 감도 높이기

전화 버튼 > (*#86824#) > 메뉴와 백 키를 눌러서 숫자가 6이 나오면 홈 버튼으로 빠져나오기.

랜덤하게 숫자가 뜨는데, 버튼 터치를 살살 하면 6이 나올 확률이 높아진다고 하네요.

3. GPS로 자기 위치 찾는 속도 향상
(사전 GPS 및 무선 네트워크 사용 해제 후 세팅한다)
전화버튼 > (*#*#1472365#*#*) >

Settings >

fix request settings > session operation : MS-based/MS-assisted 선택 (원래설정값 :Standalone )

※ 네비게이션처럼 주기적 위치갱신을 할 경우는 MS-based가 유리,
증강현실 앱처럼 1회성 정보를 찾을 경우에는 MS-assisted가 유리하다고 합니다.

Parameter Settings > address : supl.google.com:7276 으로 변경 (원주소 : wpde.nate.com:7275)

gpsOneXTRA > Xtra Enabled 선택 (원래설정값 : Disabled)

※ XTRA를 키면 위치 찾는 속도는 무척 빨라지지만, 퀄컴 서버에서 GPS 위성 위치를 받아와 데이터 비용(40kb)이 지불 됩니다.

리붓 후 GPS 정확도와 속도를 체크해 보시면 확실히 달라진 것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2010/07/27

나의 Android폰 완소 app들

어제 갤럭시S 초기화를 하고 난 다음, 설치했던 앱들을 찾으려니 너무 고생을 해서,
꼭 다시 설치해서 쓰고 싶은 앱들은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려고 한다.
다른 분들도 뭐 참고해서 쓰셔도 무방하나, 개인적인 내 취향이 담긴 App임을 이해해 주시길.

1. For Android System
(1) Advanced Task Killer (ReChild, via Android Market, Free)
현재 구동중인 어플리케이션을 꺼서 메모리 관리를 위한 필수 어플.
죽이지 않을 어플들을 선택할 수 있고, 선택되지 않은 어플들을 한번에 죽일 수 있도록 하는 위젯 존재하여 편리함.

(2) Battery Time lite (Motalen, via Android Market, Free)
현재 남아있는 배터리 량을 위젯 및 task bar에 표시할 수 있어 유용함.
위젯 아이콘도 변경 가능, 남은 잔량이 %로 표시됨.

(3) Estrongs File Explorer(Estrongs, via Android Market, Free)
안드로이드 파일 탐색기 중 제일 편리함
(설정에 들어가서 보이는 부분 수정 가능 - 정렬방법, 아이콘 크기, 상세내역 정보 등)
추가적으로 블루투스나 ftp를 통한 타 시스템 접속도 가능.
이미지 미리 보기, 다중 선택, 텍스트 편집, 파일 삭제, 복사, 이름 변경, 폴더 생성, .... 등 지원.

(4) FastReboot(Great Bytes Software, via Android Market, Free)
실제로 device 리붓은 아니고, 구동중인 모든 프로세스를 모두 죽였다 다시 시작하는 것으로,
스마트폰을 킨채 오래 사용하면 점점 메모리 가용량이 줄어드는데, 이걸 이용하면 다시
불필요한 메모리 점유율을 정리해 줘서 가용량이 증가됨.

(5) Uninstaller (Rhythm Software, via Android Market, Free)
말이 필요없는 설치된 앱 언인스톨러.

(6) 스팸꺼져(노지훈, via Android Market, Free)
문자 스팸을 걸러주는 앱.. 중간에 특수문자가 섞인걸 빼고도 등록한 문구를 걸러내주는 강력 기능.

(7) AutoRotate OnOff (CurveFish, via Android Market, Free)
화면이 자동으로 전환되는 것을 방지하려면, 꽤 여러차례 단계를 통해 가야 하는데,
그 설정을 바탕화면 위젯으로 on/off 설정할 수 있도록 한 위젯.
가끔은 아주 약간만 기울여도 세로가 가로로 바뀌어서 짜증이 날 때가 있었는데,
그럴때 써주면 아주 좋음!

(8) SMS Popup (Adam K, via Android Market, Free)
문자오면 popup으로 알려주는 앱.
주소록에 친구 사진까지 등록해 놓은 경우 사진도 같이 보여진다..

(9) 무료통화조회
정액제 이용중인데, 얼만큼 사용했는지 확인하는데 필수.

(10) Wi-Fi 연결 유지(T스토어, 400원)
WIFI로 무언가 큰 파일을 다운받고 있을때 화면이 잠기면서 N/W이 끊기는 것을 방지해 준다.
WIFI든 3G든 현재 접속중인 N/W과 아이피 주소 등이 위젯에 보인다.

2. For Life Utility
(1) CalWidget(egg'n stone, via Android Market, Free)
캘린더 위젯 중 나는 이게 제일 맘에 든다.. (내 맘데로 수정 세팅이 가능해서...!)

(2) Secret Box (gnugu, via Android Market, Free)
처음 앱을 시작할때 패스워드를 묻고, 중요 정보드를 암호화 해서 db로(외장메모리에) 저장해 준다.
뭐 스마트폰 초기화 이후에도 해당 db가 외장메모리에 남아서, 앱만 재설치하고 패스워드가 맞으니까 파일이 잘 열려 나를 아주 기쁘게 해준 앱.
여기에 여러종류의 id/pw 분류 정보[?] 및 중요 정보[계좌번호, 주소, 아이피, ..] 를 저장해 놓았다...
참고로, 내 패스워드 체계는 좀 재밌는데.. (패스워드가 사이트마다 틀림)
기본적인것과 변화되는 부분으로 섞여서 구성되어 있고,
기본적인것은 나만 기억하고 그냥 이 앱에도 '기본'이라고만 되어있고
변화되는 부분에 대해서만 이 앱에 저장해 두었다... ㅎㅎ
물론 기본적인 것도 접속 서비스 종류마다 3-4가지로 분류되어 있다.

(3) Silent Camera(reason.rare.rat, via Anroid Market, Free)
음... 카메라 소리에 고양이가 얼굴을 돌리거나 찡그리거나 움직이는 걸 막기 위해 찾아 깐 앱인데,
사실 -_- 이게 소문나서 다른 분들이 다른 방식으로 사용하시면 어쩌나 걱정이 되긴 하다...
소리 없이 조용히 아주 잘 찍히고, AF 등의 기능은 제공한다. (동영상은 안됨)

(4) 서울버스 (YongHoon Park, via Android Market, Free)
더운데 버스정류장에서 하염없이 버스를 기다리겠는가?
이 앱으로 언제쯤 버스 도착하는지 보고 나가면 거의 기다림 없이 버스 탄다.
(혹은 여러 버스 중 무엇을 탈까 고민할때도 유용함)

(5) 카드생활(yong7788, via Android Market, Free)
카드 사용후 날라오는 문자메시지로 구분하여 한달 카드 소비액을 통계낼 수 있는 앱.

(6) Remote RDP Lite(Wlater Yongtao Wang, via Android Market, Free)
원격으로 리모트 데스크탑(터미널서비스)을 스마트폰에서 할 수 있도록 만든 앱.
침대에서 가끔 PC까지 가기 귀찮을때, 이용해서 PC에 접속한다 ㅠㅠ

(7) google PinYin IME
중국어 병음 입력이 가능한 IME

그 외...
개인적으로는 멜론과 T-map, 지하철노선도를 즐겨 이용하고,
Ovjet, MoonPhase Widget, google 음성검색, Voice Recorder, My Market, Google Map
Google Sky, 매직데이(여성 only), Notepad, Snap N Go, Startup Auditor(시작프로세스 수정) ... 등도 있음.


3. SNS (주로 서비스 vendor사에서 정식 개발한 제품을 주로 이용함)
(1) Facebook for Android
(2) Twitter
(3) Foursquare
(4) MSN Talk
(5) 네이트온

4. 사전(번역)/경제
(1) Talk To Me (Flaviu Negrean, via Android Market, Free)
외국어로 말하면 해당 외국어를 문서화 하고, 그걸 번역해서 보여주는 앱.
외국 친구 만날 때 이용해 보자. 단, 또박또박 말해야 인식이 잘된다.
[해외여행가서 이용하려고 했었는데, 그러면 데이터 요금이 로밍요금에 합산되서 어마어마해지겠지? -_-;; ]

(2) 다국어 번역기 (kook-joo Lim, via Android Market, Free)
번역 자체가 훌륭한것 같지는 않다..

(3) Stock Alert (via Android Market, Free)
미국 다우존스 주식 상황이나, 환율을 볼 때 좋다. 위젯 설치도 가능.

(4) 멤버십지갑 T Smart wallet (T스토어, Free)
여러 종류의 멤버쉽 카드를 스마트폰 어플로... 카드를 가볍게 다닐 수 있고, 멤버쉽 사용 내역 확인도 가능하고 너무너무 좋다. 초강추 어플.

(5) 해피포인트 멤버쉽(T스토어, Free)
해피포인트 카드의 스마트폰 어플... 던킨도너츠를 비롯 가끔 가는 곳에 멤버쉽카드 잘 안가지고 가는데, 이거 하나면 끝.


5. 놀이
(1) ASPHAL T5 WCG_AN (T스토어, Free)
자동차 경주게임.. 뽀대나지만 좀 무겁다.

(2) R2 Player (T스토어, Free)
라디오 들을 수 있는 앱.

(3) 퍼즐퀘스트[AD] (T스토어, 1000원)
RPG게임과 헥사 같은 게임이 섞이고, 캐릭터를 선택해서 키우고 퀘스트를 하는 재미도 쏠쏠함.
시간나는 틈틈이 즐기고 있다..

(4) Alice in Wonderland/Puzzle Kung Fu Panda (playgamesite.com, Android Market connected via My Market App, Free)
이상한나라의 앨리스/쿵푸팬더 영화 사진을 가지고 9x9 퍼즐 맞추는 가벼운 게임 앱.

(5) 얼굴인식관상 ( T스토어, Free)
그냥 재미로 보는 관상 앱 [결과는 대부분 좋게 나옴]
관상앱으로 관상 봐준다는 핑계로 친구들 사진 찍어서, 주소록에 넣었다. ㅎㅎㅎ

(6) Air Control (Android Market connected via My Market App, Free)

(7) Trap (Android Market connected via My Market App, Free)

(8) CopyCat Lite (Android Market connected via My Market App, Free)

놀이 앱이나 그외 기타 앱들은 어차피 하다보면 흥미가 떨어지고 새로운 앱을 설치하게 마련인데,
이후 발견한 재밌는 앱이 있는경우 계속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 Animal Translator(Android Market, Free)라는 앱도 있는데...
애완동물의 말을 번역해 주는 앱이란다. 믿거나 말거나 애완동물 키우는 사람이라면 한번 시도해 보길...

2010/06/08

금일 iPhone 4G와 Galaxy S 공개

오늘 새벽에 애플의 아이폰 4G 공개가 있었습니다.

스티브잡스의 키노트 번역 본

그리고 오늘 오후 삼성 갤럭시S 공개도 있었죠.

근데 전반적으로 종일 인터넷은 아이폰 4G 찬양 이야기만 가득하네요.(쩝..-_-;)

심지어 증권가에서도 "아이폰4G, 갤럭시S보다 낫다, 삼성전자 고전 예상' 이라는...-_-; 기사도 나고 말이죠.

뭐 아이폰 4G와 갤럭시S는 얇은 몸체 대비 뛰어난 성능으로 둘 다 훌륭한 폰이라고 생각되지만,
결정적으로 하나씩 비교해보면.. 어쩔 수 없이 갤럭시S가 밀리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공개 이후 이슈화에서부터 밀리는군요.. ㅎㅎㅎ)

아이폰 4G에 대한 재밌는 이야기들..
(1) 아이폰 4G에서는 영상통화 지원이 된다, 단.. WIFI를 이용한 앱으로 아이폰 4G 사용자끼리만.
(물론 영상통화 요금은 무료 -_-)

(2) 아이폰 4G부터 OS이름은 iOS라고 명칭.
(cisco와는 사전에 합의, iOS4가 이번에 새로 나온 OS이름이고, 3GS 사용자도 iOS4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

(3) 그동안 삼성 갤럭시S가 가장 얇은 스마트폰으로 그동안 광고하고 있었는데(9.9mm), 아이폰4G는 9.3mm이라고 하네요. -_-
(이것말고도 몇가지 미리 자랑한 부분에서 아이폰에 밀려 삼성 뒤통수 좀 아플듯..)

(4) 몇달전 아이폰4G 유출된 디자인을 사람들이 보고 전부 디자인이 별로라고 혹평했는데, 오늘 그 디자인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은 실제 아이폰4G를 보니 다들 열광하는군요. (스티브잡스 효과? -_-)

(5)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셀카 기능.. 가능함.


기존 안정적이고 질 높은 S/W 제공이 3GS에서 어느정도 이루어졌다고 보고,
아마도 4G에서부터는 성능 향상 및 H/W에까지 관심을 돌린게 아닐까 보여집니다.
(배터리, A4 프로세서, display, 카메라, 멀티태스킹, 얇은 두께, 강화유리, ... 등등)

현재 안드로이드 라인이 아이폰 라인을 이기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높은 수준의 사용자 앱을 많이 만들어 보급하는 것인데..
결정적으로 한국에서는 유료 안드로이드 앱을 만나기도 (현재로서는) 쉽지 않고,
아이폰 대항마로 큰 눈길을 끌고, 이통사/구글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던 삼성 갤럭시S지만,
어째 판정패를 당한 느낌입니다..
외관만으로도 이런 상황이면, 현재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어플리케이션 수 차이에서부터 비롯되는 이후 사용자의 체감은 더욱 차이가 날 거라고 생각 되니 말이죠. ㅠㅠ

Anyway, 뛰어난 하나의 독주 보다 다양한 경쟁자가 많이 생겨 서로서로 빠른 발전이 일기를 빕니다...

[아이폰4G와 갤럭시S 비교 뉴스 기사]

2010/05/25

Security Concept of Android

1. Sandbox concept

안드로이드의 어플리케이션은 설치되는 시점에서 각 어플리케이션별 고유의 UID, GID를 받아 각각의 권한으로 실행하며, 보안 샌드 박스에서 실행되어 다른 어플리케이션 영역을 침범할 수 없음.


package명
/data/data/kr.co.shiftworks/database
# ls -l
ls -l
-rw-rw---- app_24 app_24 13312 2010-03-04 08:24 virus.db

<타 사용자는 아무런 권한이 없음>


2. pemission setting
응용 프로그램이 설치되는 시점에 사용자가 확인 후 설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음.

pemission 종류
: 다양한 종류의 pemission이 있을 뿐 아니라 새로운 pemission을 정의할 수도 있음
인터넷 연결, 주소록, SMS, 위치정보와 같은 휴대폰의 정보를 다루는 어플리케이션의 권한 설정 방법은 안드로이드 apk 파일 내 AndroidManifest.xml 파일 내 권한 설정값에 의해 결정됨.
해당 xml 파일을 통한 권한 부여가 없다면 관련 작동을 할 수 없게 설계되어 있음




... (화면 캡쳐)

-----------------------------------------------------------------------------
pemission | 용도
--------------------------------------------------------------------------------
internet | 네트워크 소켓을 열 수 있는 권한(인터넷 사용)
read_contacts | 연락처 정보를 읽을 수 있는 권한
read_sms | sms메시지를 읽을 수 있는 권한
read_calendar | 일정 정보를 읽을 수 있는 권한
read_phone_state | 전화기의 상태를 읽을 수 있는 권한
bluetooth | 연결되어있는 블루투쓰 장치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
access_fine_location | gps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권한
-------------------------------------------------------------------------------------

3.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의 코드사인
안드로이드 응용프로그램은 인증서로 서명됨 (1024bit RSA)
- 개발자가 발행한 자체 인증서로 서명이 가능함 (self-signed)
개발자를 구분하는 기능 : 문제 발생 시 악성코드 개발자 추적 등 사후 처리 가능하도록.
같은 인증서로 서명된 응용 프로그램 : 업데이트 기능, 각각 모듈로서 작동 가능, 프로그램 코드 및 데이터 공유 가능



개발자가 앱 개발 후 사용자가 다운 받기 까지

1. 개발자가 안드로이드 마켓에 개발자 등록 (25$)
2. 개발자가 어플리케이션 개발
3. 개발자 스스로 자신의 어플리케이션에 인증서로 서명
4. 안드로이드 마켓에 어플리케이션 등록
5. 사용자는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직접 프로그램 다운로드

※ 사용자가 다운로드 받기 전 그 어느 곳에서도 보안성 검증이나 체크하는 절차가 없음.


cf. 심비안 (사전 예방 방식 적용)
1. 개발자는 사전 인증기관(Trusted Center)로부터 ID를 요청하여 ID를 발급받는다.
2. 어플리케이션 개발
3. 개발자 서명
4. 검증 센터(www.symbiansigned.com)에 보안 검증 요청
5. 어플리케이션 보안 검증
6. 인증기관 서명 후 OMP 등록됨

최초 심비안도 개발자 스스로 응용프로그램에 서명하고 추가적인 보안 검증이 없어서
악성코드가 많이 발견되었음.
테스트 기관을 통한 검증 및 서명 서비스 제공 후 악성코드는 줄었으나, 함께 OMP시장도 죽음.


Reference.
https://www.isecpartners.com/files/iSEC_Securing_Android_Apps.pdf

about Android

1. What is Android?
Google에서 제공하는 Smartphone OS 중 하나
Android는 운영체제, 미들웨어 및 핵심 응용프로그램을 포함하는 휴대기기용 S/W Stack
Open source
여러 휴대전화 제조업체를 통해 Android폰을 제작하고 있으며, OS를 무료로 제공하여 휴대폰 제조업체의 호응을 얻고 있음.
Android의 오픈 플랫폼 성향 때문에, 이통사 혹은 단말 vendor에 따른 플랫폼 자체의 분화가 불가피함
(같은 Android OS 버전이라도 이통사, 혹은 단말 Vendor에 따라 각기 다른 특화된 단말 제조가 가능)
Google은 모바일 OS의 판매를 통한 수익 창출이 아닌, 모바일 광고를 주 수익원으로 삼고 있는 만큼
앞으로 Android OS 탑재 휴대폰을 많이 보급하는데 주력할 것으로 예상됨


자료 출처 : 스트라베이스, 2010.

WM.Android, Symbian은 타 벤더들이 자신의 OS를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하고 있는 반면,
Apple, Blackberry, Palm Web OS는 특정 벤더만 이용할 수 있도록 폐쇠적인 입장을 유지

이동통신사 측면에서 볼 때 iPhone과 Android OS가 ARPU 증대 기여도와 가입자 유치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분석됨.

2. Android의 구조

Android는 linux 기반으로 많은 라이브러리와 어플리케이션의 core set이 포함되어 있다.
어플리케이션들은 다른 타입의 많은 컴포넌트들로 구성되어 있음.



Applications (ex. 이메일, SMS, 일정, 지도, 브라우저 ... ) : Java

Application Framework (Component Providers, ...) : Java


Libraries/ Android runtime (Core library) : C/C++


리눅스 커널(OS : 메모리 관리, 프로세서 관리, 네트워크 관리, Linux UID/GID, 기반 보안 프로세스) : C/C++


3. google의 android 정책
구글은 '개방'과 '자율'을 모토로 폐쇄적인 Apple과 맞서고 있음.

- Android Market에서도 google은 모든 콘텐츠 진입을 허용해 소비자의 선택에 맡기는 '개방과 자율'을 운영 원칙으로 삼아서 애플과의 차별화를 선언
: 최초 등록비 25$ 외에 별도 연회비나 사전심의가 없음
- 구글은 이통사와의 우호적인 관계 형성을 위해 앱스토어의 어플리케이션 판매 수익의 30%를 이통사에 배분하는 정책
cf. 애플의 경우는 어플리케이션 판매 수익을 배분하지 않고, 데이터 이용 수익만 제공 (통화 수익의 10%를 애플에 분배하도록)


» 미국 스마트폰 운영체제 점유율 추이
4. 안드로이드의 약진

미국 시장 조사 회사인 '엔피디(NPD)'에서 2010년 5월 10일 지난 1분기 미국 스마트폰 운영체제 점유율 조사 결과 안드로이드폰이 28%를 차지해 아이폰의 21%를 7%포인트 앞섰다고 밝혔다.

1위는 리서치인모션(RIM)의 블랙베리(36%)였으나, 작년에 비해 10% 포인트가 떨어지는 등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안드로이드는 지난해 3분기에는 5%선이었으나, 4분기에 안드로이드와 같은 20%초반대로 올라섰고 올 1분기에 애플을 앞질렀다.

안드로이드폰이 이처럼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요인은 단일 회사에서 출시하는 애플 아이폰에 비해 전세계 제조사에서 단말기를 쏟아내고 있는 안드로이드폰이 소비자들의 폭넓은 지지를 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애플 아이폰은 고가 고급형 정책을 고수하고 있는 한편, 안드로이드폰은 애플을 따라잡으려는 휴대폰 제조사 및 이통사들의 공격적인 보조금 정책에 힘입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요인도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PC월드는 안드로이드폰의 이같은 가파른 성장세를 매우 주목할만한 포인트라고 지목하면서 앞으로 아이폰을 제친 것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OS 전체 시장에서 가장 높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ference
http://siis.cse.psu.edu/android_sec_tutorial.html
http://code.google.com/android
http://source.android.com
http://www.android.com


2010/05/23

Android Security

안드로이드 보안 관련 강의를 하게 되어서, 자료들을 수집하는 김에 블로그에도 포스팅을 해 볼까 한다.

일단 Agenda는 아래 정도로 할 생각이고,
이후에 각 주제별 글을 작성하면 링크를 걸어 두도록 수정하겠다.

1. Andorid?
- Android는 운영체제, 미들웨어 및 핵심 응용프로그램을 포함하는 휴대기기용 소프트웨어 스택
- 오픈 소스 프로젝트 (source.android.com)
- 안드로이드폰 라인업, 점유율,

2. Security Concept of Android
- 기본적으로 각 어플은 독립된 UID, Sandbox, 최초 설치시 xml 파일로 지정된 권한만 얻음
- 개발자가 개발 완료후 자신의 어플리케이션에 대해 서명함(어플리케이션 위변조 방지는 개발자가 스스로 함)
- OMP는 개발자와 사용자를 연계해주는 역할만 할 뿐. (Openness)
- 사용자가 설치 시 설치하는 어플의 권한을 확인하여 설치 (설치 시 책임은 사용자의 몫)

3. Andorid security issues
- 보안 사고 사례
- 안드로이드 보안 이슈 사항 : 검증되지 않은 어플의 설치 책임이 사용자 몫.
- rooting

CF) 심비안 악성코드: 보안 검증 사이트 오픈 후 악성코드↓, OMP도 함께 타격.
애플의 OMP : 단독 OMP로 폐쇄적 운용. 보안검증을 하고 있음.


4. 안드로이드 보안 대응
- OMP 보안 검증 시스템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보안 검증시 체크 사항)
- 통합적 보안 사고 대응 센터 구축
-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백신 제공
-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 '진단 툴' 및 '보안 가이드라인' 제공
- ...

2010/04/19

WM용 게임 “3D Anti-Terrorist Action” 의 해적판에서 백도어 발견

관련 뉴스
1.국내 쿠키뉴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eco&arcid=0003591469&code=41141111

2. CyberInSecure.com:

Beijing Huike Technolog가 개발한 “3D Anti-terrorist Action” 게임의 해적판(무료 사용을 위해 불법적으로 crack한 버전)에서 러시아 해커가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trojan이 발견되었다.

(3/22, http://forum.xda-developers.com/showthread.php?t=650393&page=1)

이 어플리케이션의 경우 해외 몇몇 무료 WM용 무료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해당 크랙버전 게임을 제공하였고, 이를 다운로드 받은 사용자들이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국내의 경우도 Naver 등의 국내 스마트폰 까페 등을 통해 사용자들에게도 해당 게임의 크랙판 버전이 유통되었기 때문에, 악성코드 설치 가능성이 있다.

1. 악성 코드 영향 범위

Windows Mobile 스마트폰 이용 고객 중 해당 게임(3D Anti-Terrorist Action) 크랙버전 설치자.

2. 악성코드의 동작 및 영향도

① 악성코드 설치 시 아래의 6개 번호로 국제전화 수신 시도.

· +882346077

· +17675033611

· +88213213214

· +25240221601

· +2392283261

· +881842011123

② 국내에서는 이와 같은 전화번호로 전화 수신 시도 시 모두 연결이 실패됨.

③ 향후 이와 비슷한 변종 trojan이 나올 가능성이 높음.

3. 발견된 악성 코드 피해 및 대응
- 국내 이동통신 3사의 통계에 의하면 총 5만5천명의 스마트폰 이용 고객 중 해당 국제전화 발신 악성코드 피해 건수는 약 155명(SKT 135명, KT 17명, LGT 3명 수준)
- 국제전화 통화 연결을 통해 과금으로 인한 피해 사례는 없음.

2010/03/25

pwn2own 해킹 대회에서 iphone SMS DB 해킹

ThreatPost, 2010-03-24, Ryan Naraine
iphone hacked at Pwn2Own; SMS Database Stolen

Vancouver, BC
2명의 유럽 보안 연구자(Vincenzo lozzo, Ralf Philipp Weinmann)가 CanSecWest Pwn2Own 해킹 콘테스트에서 이미 삭제된 text 메시지까지 포함한 전체 SMS Database를 20초만에 가로채는 방법으로 최신 패치가 적용된 아이폰을 뚫어 스포트 라이트를 받았다.

... (중략)

Halvar Falke(유명한 보안 전문가로 이 exploit을 만드는 것을 도왔음)는
"이 Exploit은 iphone sandbox 밖에 있지 않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즉, 공격자가 sandbox를 회피하지 않고서도 충분히 damage를 줄 수 있다는 말이다.
"Apple은 꽤 훌륭한 보호 조치를 하고 있지만, 그것만으로 완벽하다고 볼 순 없습니다. 그들이 구현한 code-signing은 너무 관대합니다"라고 덧붙였다.

... (중략)


내용 전문

2010/03/19

스마트폰 보안 사고

스마트폰 보안 사고 사례를 넣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장해 놓은 reference가 없어서
일단 이 글에 검색해서 새로운 사고사례를 알게 되는 경우 계속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2009년 4월, 심비안 S60 3rd버전(노키아3250)의 "Sexy View" SMS 웜
악성어플리케이션 설치 유도 사이트를 넣어서 SMS 전송(text)

2009년 11월 영국에서 아이폰을 이용하여 인터넷 뱅킹에 접속하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피싱 유도

2009년 11월, Austrailia의 lkee 웜.(i-phone worm)
jailbreaking한 아이폰에서 SSH 유틸리티를 키고, 디폴트 root 패스워드를 변경하지 않은 경우 걸리며,
단지 wallpaper를 1980년대 pop singer인 Rick Astley 사진으로로 바꿔 놓음.

2009년 11월
같은 취약점(jailbreaking한 아이폰에서 SSH 유틸을 키고, root 패스워드를 변경하지 않은 경우)
바이러스가 외부 리투아니아에 있는 마스터서버와의 통신 시도 등을 계속 하기 때문에
배터리 수명을 급격히 줄어들게 하는 것이 증상

2009년 연말, 2010년 1월 기사화. 구글 앱스토어에 droid09가 올린 악성코드 심긴 앱 등록.
first tech credit union에서 최초 발견하고 공개, 은행 어플리케이션인것처럼 속이고 사용자 비밀번호 탈취


2010년 3월 초, Vodafone HTC Magic(안드로이드 폰)에 Malware 발견
USB Worm과 같이 스마트폰을 PC에 싱크하면 autorun.inf 가 PC에도 생성되어 PC에도 malware가 설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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