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self-help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self-help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4/07/31

Memo

며칠전 예전에 쓰던 다이어리를 펼쳤다가 문구들이 이렇게 저렇게 적혀있는 것을 보았다.
아마 언젠가 본 책 속에 있는 말들을 메모한 것이겠지.
대부분은 지금 현재까지도 나름 마음 속에 담아 두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에, 블로그에도 함께 글을 남긴다.


pessimism of the spirit; optimisim of the will (Antonio Gramsci)

Your time is limited, so don't waste it living someone else's life. (Steve Jobs)

성공은 계속된 실패에도 열정을 잃지 않는 능력이다. (윈스턴 처칠)

창조성은 이상하기 짝이 없는 조합에서 나타난다. 차이를 극대화 하는 최상의 방법은 다양한 연령층과 문화, 전문분야를 뒤섞는 것이다. (니콜라스 네그로 포테)

憂方知酒聖, 貧始覺錢神 (白居易, [白氏文集] <江南謫居十韻> 中)
마음이 우울할때 술이 귀한줄 알고, 가난해 져야 돈이 곧 신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백거이)

인간은 오직 사고의 산물일 뿐이다. 생각하는 대로 되는 법 (간디)

形兵之極 至於無形. 兵形象水
최고 경지의 전법은 형태가 없다. 전술이란 물과 같다. (손자병법)

능력이 부족할 수록 자만심이 더 강하다. (아하드 하암)

당신은 존재하는 것들을 보고 "왜?"라고 묻지만, 나는 결코 없었던 것을 꿈꾸며 "안될게 뭐야?" 라고 묻는다. (조지 버나드쇼)

어떤 일을 해 놓지도 않고 비웃기만 하는 사람보다, 아주 하찮은 일일지라도 하는 사람이 보다 더 훌륭한 인격자라고 할 수 있다. (괴테)

愚者暗于成事,智者见于未萌
어리석은 자는 이미 일어난 일도 깜깜하지만, 지혜로운 자는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미래도 내다 본다. (중국 명언)

세계 최고의 칼잡이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뛰어난 칼잡이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가 두려워하는 사람은 한번도 칼을 잡아 본 적이 없는 무지한 적이다. 이 적은 예상대로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아무리 전문가라도 그의 공격에 대비할 수 없다. 예상치 못한 허를 찔러 전문가를 쓰러트린다. (마크 트와인)


아름다운 시스템은 단순하다.

최고중에 최고는 의미가 없다. 자기 분야에서 유일한 존재가 되어야 한다.

1. 시키는 대로 무조건 일하지 않는다.
2. 힘없는 말단이야 말로 가장 강력한 사람이다.
3. 모든 작은 프로젝트에는 기업 전체의 DNA가 포함되어 있다.

명료하고 간단하게, 장점을 부각시킬 것. 입장을 분명히, 당신의 (흥미 진진한) 이야기를 해 주고 입을 다물라.(설득을 위해)

신선한 아이디어. 행동력(모험심). 뛰어난 유머감각. 첨단 기술을 즐겨라. 젊은이와 친하게. 열정.

Finding a Freaky Friend Faraway.





2013/04/07

isomorphism(동형이질)

생각해보면, 내가 처음으로 isomorphism의 개념을 이해했던 건 고등학생때였다.
(물론 그 당시엔 이런 용어가 있는 줄은 몰랐고, 이 용어는 대학교때 알았다.)

고등학교 1학년 초에 선생님이 숙제로 풀어오라고 내준 수학 문제에 답을 내었는데, 답안지를 본 수학선생님이 깜짝 놀라며 나를 교무실로 부르셨었다.
선생님이 내준 문제는 대수학 문제였고, 자기가 지금까지 교사생활을 오래 하면서 풀어본 수학 관련 문제집이 수십 수백권이지만, 모두 풀이방법이 다 똑같은 대수학적인 것만 보았는데... 도대체 너는 어떤 문제집을 보았길래 이 문제를 기하학으로 풀었냐는 질문이었다.
그래서 솔직하게 문제집 같은건 풀어본 적 없다고.. 이거 처음보는 문제라고.. 그냥 생각나는 대로 풀었다고 대답했다.
그 이후 수학 선생님은 나를 무슨 수학 천재라도 되는양 -_- 엄청 챙겨주셨지만,
사실 그 behind story는 이렇다.

나는 중학교때까지 사실 공부라는걸 별로 열심히 하지 않았었다.
물론 당연히 그무렵 누구나 다 푼다는 '수학의 정석' 이런것도 미리 예습하거나 복습하지 않았고, 단지 그 무렵 내가 마지막으로 알고 있는 수학 지식이라는건 중학교때 배웠던게 전부였던 거다. 즉, 예습을 하지 않았으니 그 문제가 대수학으로 접근해야 한다는걸 몰랐고, 그나마 중학교때 배웠던 기하학의 내용이 떠올라 아마 그렇게 풀었던 거다.
다만, 대수학적으로 답을 낼때엔 총 10줄 이상의 답을 적어야 했다면, 기하학적으로 풀때는 3줄이면 답이 나오니까 나름 그 이야기를 들었을 때 뿌듯하긴 했었다.

그때 처음으로 이 세상에 있는 어떤 진리에 대해서든,
어떤 시각의 잣대로 투영하느냐에 따라서 접근하는 방식이나 보여지는 값은 달라보이지만
사실은 진리의 정답은 모두 같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게다가 본질의 정답은 저 멀리 하나일지라도,
그 길로 향하는 길은 남들이 다 가는 그 길 하나가 아니라 여러개 일 수도 있다는 점도 알았다.
게다가 남들이 다 가는 길이 최적의 길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도 알았다.

하지만 재미있는 사실은 그때 이후 고등학교때 수학선생님의 엄청난 챙김에 의해서
수학문제를 엄청나게 많이 풀어야 했고, 고3이 되었을때의 나는...
수학문제를 빨리 풀수는 있게 되었으나, 정답은 누구나와 다 똑같은(문제집 풀이법과 똑같은) 풀이를 쓰게 되었다는 점이다. 뭐 몇년간 주입식으로 그렇게 배웠으니 당연한 걸까.


예전에는 아이소모피즘은 수학적으로 증명할때나 주로 생각했었는데,
요즘은 일상 생활의 모습들에 이런 부분들이 투영될 때가 있다.
분명 뭔가 예전하고 비슷한 것 같은데.. 싶을 때는 isomorphic한 어떤 것을 경험했던 적이 있었다.
겉으로 표현되는 output image는 완전 다르지만,
분명 이런 식으로 흘러갈거다..라는 생각이 들고, 그게 정말 맞아 떨어지면 엄청 놀랍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살면서 수학 공부를 열심히 해서 정말 나쁠건 없다고 본다.
참 여러가지로 사는 세상이 넓어지게 되니까.


CF. http://gujoron.com/xe/gujoron_ebook/7281
isomorphism 동형이질, 유질동상 구조동일성

아이소모피즘(isomorphism)이라고 한다. 구조동일성이다. 구조는 같고 소재만 다른 것.. 수학의 그룹이론에서는.. 서로 다른 두 그룹이 원소들은 다른데 그 그룹의 핵심 정의에 해당하는 부분이 동일한 경우를 의미한다.

예컨대 동일한 것을 좌표로 나타낼 수도 있고 수식으로 나타낼 수도 있다. 여기에 흥미를 느껴야 한다. 구조동일성을 읽는 방법을 터득하면(그것은 팩트와 패턴과 로직과 매커니즘과 패러다임이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판단해야 할 문제가 매우 줄어든다



2013/03/09

[music] keep the faith, Michael Jackson

이 노래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내가 항상 힘이 들고 지칠때 마법처럼 나를 치유해주는 음악이다.
불가능해 보이는 일에 도전하고 있을때, 해도 해도 계속 안되서 이제 그만 포기하고 싶어질때...
마이클 잭슨이 내 귀에 속삭여 준다.
"믿음을 가져. 너 자신을 믿어. 해 낼 수 있을 까 의심이 들더라도 네 자신을 믿으면 못할게 없어...
봐~ 이렇게 다 할 수 있잖아" 라고.
그리고 매번 이 노래를 들으면서 실제로 많은 힘든 일들을 극복해 왔다.

그 누군가 지금 힘든 일을 겪고 계신 분에게 권해드리고 싶은 노래. Keep the faith.

※ 해석은 매끄러운 한국어 문장을 위해 내용의 앞뒤를 보고 아주 약간의 의역을 했는데,
번역을 하다 보니 마이클잭슨이 속사포처럼 노래에서 말을 참 많이 했네요. 해석하다 넘 길어서 토 나올뻔;;;;
그래도 역시 팝의 황제 마이클잭슨다운!!

(노래 mp3를 원하시면 개별적으로 연락 주세요)




Keep The Faith

                                                                                - MICHAEL JACKSON 
                                                                                                                            (Dangerous 앨범 수록곡)

If You Call Out Loud, Will It Get Inside
크게 소리치면 이루어 질거야.
Through The Heart Of Your Surrender To Your Alibis
비록 네 변명에 항복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도...
And You Can Say The Words Like You Understand
넌 네가 이해한 것처럼 말 할 수 있어
But The Power's In Believing So Give Yourself A Chance
그렇지만 힘은 믿음에서 비롯되는거야. 그러니 네게 기회를 줘.

'Cause You Can Climb The Highest Mountain,
왜냐하면 넌 가장 높은 산을 넘을 수도 있고,
Swim The Deepest Sea, Hee
가장 깊은 바다를 수영해 건너갈 수도 있어.
All You Need Is The Will To Want It And Uhh, Little Self-Esteem
필요한건 하고자 하는 의지와 원한다는 마음 , 그리고 약간의 자신감 뿐.

So Keep The Faith
그러니 신념을 가져.
Don't Let Nobody Turn You 'Round
아무도 너에게서 돌아서게 하지 마
You Gotta Know When It's Good To Go
넌 네가 가야 할 때를 알게 될거야
To Get Your Dreams Up Off The Ground
네 꿈이 이제 막 이뤄지려고 하는 바로 그 순간

Keep The Faith, Baby, Yea
자기야, 믿음을 가져
Because It's Just A Matter Of Time Before Your Confidence Will Win Out
왜냐면 이건 네 확신이 실제로 이루어 지기까지의 시간의 문제일 뿐.
Believe In Yourself. No Matter What It's Gon' Take
너 자신을 믿어. 무엇을 얻던지간에.
You Can Be A Winner, But You Got To Keep The Faith ...Gon' Keep It Brother
넌 해낼 수 있어. 하지만, 넌 믿음을 지켜야해.

2013/02/01

setting my aims of this year(2013)

얼마전에 문득 사람은 무언가 이루고 싶다는 열망이 있어야,
이루기 위해 노력도 조금 더 하게 되고
또 달성해 나가는 과정에서 즐거움과 재미도 생기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올해 말이 되었을때 되고 싶은 나의 TO-BE 모습을 그려서 목표를 세우기로 했다.

그리고 올해는 시범적으로 매월 마지막주에 달성 수준을 체크해 보는 방법을 써서
좀 더 달성률을 높이기 위한 관리를 해 보기로 했다.

그 첫번째 시작인 1월 말까지 목표 설정을 완료하기로 했기에... 올해의 목표를 적는다.

1. 블로그에 글을 연 53개 이상 작성 (1주일에 1개 이상)
  - 글의 내용은 1/3 이상 IT(보안)기술 관련, 또 1/3 이상 책/음악/영화/여행... 등 리뷰,
     나머지는 내가 남기고 싶은 정보(?), 또는 내 개인적인 성장 이야기를 적는다.
  - 가능하면 한달에 4개 이상 글을 작성한다.

2. 규칙적인 운동(한달에 30시간 이상)과 다이어트(-6Kg)
  - 일상생활의 운동을 제외하고, 운동하기 위한 시간을 따로 할당한다.
  - 처음 6개월간은 한달에 500g이상(~1kg) 씩 감량할 것. (최총 1년 내 6kg 감량 상태 유지)

3. 향후 5년 long-term 자산증식계획을 세울 것(2013~2018)
  - 자산증식계획을 세우기 위해 6월까지는 부동산, 펀드, 채권, 주식 등 관련 공부
  - 연금저축, 보험료 등 만기 주기된 자산 정리 및 활용방안 세울것
  - 구정연휴 전까지 2013년 올 한해의 short-term 자산증식계획 세울것
  - 올해 고정지급금(월급) 외로, 개인적인 경제 투자로 인해 발생하는 증가 소득의 10%는 나 자신을 위해 내년 초에 사용.

4. 1달에 최소 1번이상 내가 사는 지역과 멀리 떨어진(30km 이상) 곳으로 여행
   - 가능하면 혼자서. 버스/기차 타고, 자전거 타고, 걷는 여행으로.

5. 마무리 짓기
  - 2년째 50%대에서 방치중인 야광 게자리 1000pcs 직소퍼즐 끝내기. (2월)
  - 집에 있는 책들 분류해서 정리 (3월)
  - 방치된 자산 정리, 자산계획 draft 세우기(4월)
  - 바이올린 배우거나, 팔아치우거나 (5월)
  - 옷/신발 정리, 안입는 옷들 정리해서 기부(6월)
  - 업무 방향성 고민(7월)
  - 새로 공부할 보안 분야 선정 및 스터디 시작하기(8월)
  - 인터넷 여기저기 가입되어 있는 사이트들 정리. 안쓰는곳은 탈퇴 (9월)
  - 친척 어른/조카들에게 전화로 그냥 안부 인사 하기(10월)
  - 오래동안 잊고 지냈던 보고싶은 사람 소식 수소문, 만나기(11월)
  - 올해 고마웠던 분들 5명 선정해 손수 크리스마스/신년 카드 쓰기(12월)


매월 계획대로 잘 지킨 경우에는 꼭 나한테 포상 해야지.


2013/01/14

[book review] 答을 내는 조직





답을 내는 조직 (김성호) ★

사실 책 제목과 목차를 봤을때는 뭘 어쩌자는 책인지 엄청 당황스러웠다.
책을 다 읽고 난 다음에 다시 책 제목과 목차를 보니.... 방법이 없는게 아니라 생각이 없는 거라며, 더욱더 채찍질을 해야 한다는 뉘앙스로 책의 겉표지를 만들어 놔서, 정말로 이 책을 읽어야만 할 일명 "생각 없는 조직원"들이 절대 이 책을 읽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좀 책 표지 디자인이나 목차를 뽑아낸 소제목들은 좀 안타깝다.

책 내용은 사실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부분이다. 
조직 내의 모든 사람들이 다 회사가 나아가야 하는 방향을 스스로 알고 열정적으로 자기 일처럼 열심히 응해 준다면, 당연히 최고의 조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정말 중요하고 힘든 점은, 각각 30년 이상 각자의 삶을 살아와 제각각 타입의 조직원들을 하나의 구심점으로 묶어서 유기적으로 잘 굴러가게 하고, 또 (사람마다 encouraging 방법이 다 다를텐데) 각자 스스로 열심히 하도록 하는건 결국 리더의 깜냥에 의해 좌우된다고 생각한다. 

여하튼 책의 내용으로 다시 돌아가자면....
조직원들을 긍정/부정적 성향 축과 전문성의 정도로 다음의 4가지 타입으로 분류하였다.
- 평론가형 (아는건 많지만, 부정적이다. '그건 이래서 불가능해'라고 조언을 즐겨한다.)
- 무기력형 (아는것도 없고, 부정적이다. '내가 뭘 할수 있겠어'를 입에 달고 산다)
- 막무가내형 ( 아는것이 없고, 긍정적이다. '일단 내가 하라는 대로 해'를 입에 달고 산다.)
- 해결사형 (아는것이 많고, 긍정적이다. 남들이 벌려놓은 일들을 주로 수습한다.)
눈치 챘겠지만, 이 책에서는 위의 3 부류의 사람을 모두 "해결사형"인재로 바꾸는것이 목표이다. 바로 그것이 "조직을 열정적으로 만드는 사람(리더)"가 되는 방법인 것이다.

이전에는 카리스마 있는 리더가 많이 조명되었다면최근 들어서는 불황에도 스스로 극복할 수 있는 힘을 내제하기 위해조직원들이 스스로 뛰어난 인재가 되어 지시 없이도 스스로 열정적이고 유기적으로 돌아가는 조직을 만들기 위한 리더가 조명되고 있는 것이다그런 리더가 되기 위해서 이 책에서는 다음의 것들을 리더에게 요구하고 있다.

(1)   스스로 열정적인 사람으로 솔선수범 해라. p181
(아이를 공부시키기 위해 부모가 공부하듯, 스스로 열정적으로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되면, 어느덧 주변에 그런 인재가 모이게 마련이다.)

(2)   조직원들에게 희망의 미래(보물섬)를 제시하여 모두 한 방향을 쳐다보도록 해라.p78
(특히 현실이 그닥 좋지 않을 때, 희망적 미래를 그려주지 않으면 조직원들은 낙담한다.
그리고 모두 한 방향을 쳐다보고 같은 방향으로 가지 않으면, 속도가 더딜 수 밖에 없다.)

(3)   조직원들이 스스로 일할 수 있도록 기다리고 도와줘라. p82  p104
(본인이 원해서 하는 일이라면 진행사항이 궁금하고, 작업 진행에 열정적이다.
작은 일까지 지시로 일을 하면, 점점 지시하지 않은 일을 하지 않는 수동적인 조직이된다. )

(4)   현장을 잘 챙겨라. P186
(일의 지연 RISK도 현장에서 있고, 새로운 아이디어나 개선책도 현장에서 나온다.
리더라고 지시만 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생생하게 들어야 한다)

(5)   사람이 성장해야, 사업도 조직도 성장한다. 공부하자~ p213
(교육은 쓸데없이 드는 비용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투자다. 일하느라 교육을 받을 시간이 없다는 말은, 결국 떨어지는 일 처리만 하다가 점점 퇴보되겠다는 뜻이 된다. 시대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옛날옛적 알던 것을 우려먹으면서 살 수 있을까?)

(6)   개선 제안을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할 수 있게 당근을 주어라. P224
(누구나 일을 하다 보면, 담당자들은 어떤 부분이 문제가 되는지 모두 알게 마련이다. 그들이 스스로 입을 열고, 고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쓸데없이 일을 만들어 더 힘들게 되었다는 생각, 혹은 이런게 되겠냐는 상사의 질타 때문에 위축되지 않도록] 조직의 분위기를 바꾸어야 한다.

고인 물은 썩는다
어떻게든 조직이 성장해 나가기 위해서는 조직 구성원들도 조직도 끊임없이 공부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성장해야 한다. 조직원들에게 미래가 희망적이라는 빛을 보여주고, 그 희망적인 미래에 지금 내가 몸담고 있는 조직이 하나가 된다면, 조직원들은 스스로 희망적인 미래를 위해 조직에 자진해서 헌신할 수 밖에는 없다.

그리고 처음부터 뛰어난 인재는 없다. 누구나 비슷하게 출발하지만, 어떤 조직 속에서 성장하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이 인재가 되기도 하고, 민폐가 되기도 한다. 따라서 가장 좋은 리더란, 어느 누가 와도 최고의 인재로 키워내며, 반대로 최고의 인재가 회사를 떠나도 전혀 타격을 받지 않게 하는 조직과 시스템을 만들 줄 아는 사람이다.p246

+. 참, 사회라는건 참 재미있다. 
사람과 사람이 모여 단체를 이루기 시작하면, 참 재밌는게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 의외로 엄청나게 많이 받는다. 만약 내가 몸담고 있는 조직이 망해가는 조직(해결사형은 거의 없고 평론가형, 무기력형, 막무가내형만 바글거리고 있다면)에 있다고 지금 절망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반대로 본인이 반짝거리는 해결사형이 되어보는건 어떤가. 해결사형의 사람이 사회를 젊고 열정적으로 만들면, 그 주변에 해결사형들이 계속 모여들고 결국 그 작은 변화 하나가 사회를 열정적으로 만드는 첫 단추가 된다. 그게 내가 어제보다 오늘 더 발전하고, 내가 인생을 재미있게 사는 방법이고. 나와 함께 내 조직과 주변 사람들이 다 같이 행복해 지는 지름길이다.


2012/09/26

the cogwheel society

어렸을 때는 주로 혼자서 모든 것을 처리했다.
학생때 공부하는 것도 그렇고, 숙제를 하는 것도 그렇고...
회사원이 되어서도 Junior일때는 주로 시키는 일을 빠릿하게 처리하면 그 뿐이었다.

근데 점점 나이가 들고서 내가 속한 사회에 핵심 엔진 부품이 되어갈수록,
나는 그저 이 사회의 엄청나게 맞물려 있는 톱니바퀴중 하나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아니, 오늘 아침 문득 깨달았다)

톱니바퀴는 혼자서 빨리 돈다고, 잘 돌아가는 것이 아니다.
모두 같이 같은 속도로 돌아야 한다.
그리고 내가 억지로 내 톱니바퀴 속도를 높이면, 맞물려 있는 어떤 톱니바퀴는 고장이 난다.
맞물려있는 작은 톱니바퀴 하나하나 다 제대로 돌아가는지 봐야 하는데,
나 이외의 다른 톱니바퀴들의 속도가 모두 다 느리다면...
빨리 돌려고 하는 내가 이상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런고로,
빨리 더 빨리 돌리라는 엔진의 명령과
그러나 엄청 천천히 돌고 있는 맞물린 수없이 많은 작은 톱니바퀴들 사이에서
이제 더이상 스트레스 받지 않고....
그냥 작은 톱니바퀴들이 아주 조금  더 속도를 낼 수 있게 하는 정도 수준으로
진행하는게 좋겠다는 결론을 얻었다.

뭐, 그렇다구요...

2012/09/19

William Arthur Ward의 '긍정적인 사고'에 대한 경구들


William Arthur Ward의 '긍정적인 사고'에 대한 경구들.

"Real optimism
is aware of problems but recognises the solutions,
knows about difficulties but believes they can be overcome,
sees the negatives but accentuates the positives,
is exposed to the worst but expects the best,
has reason to complain but chooses to smile."

진짜 낙관적인 사람은
   문제를 인식하면 해결책을 찾고,
   어려움을 알아도 이겨낼 수 있다고 믿으며,
   부정적인 상황을 보아도 긍정적인 상황을 강조하고,
   최악의 상황을 맞딱들였을 때 최선의 결과를 기대하고,
   불평할 이유를 가졌을 때는 미소를 선택한다.                                        

“It is wise to direct your anger towards problems -- not people;
                      to focus your energies on answers -- not excuses.”

현명한 사람은...
사람 대신 문제에 대해 화를 내고,
변명 대신 해결책을 내는데 집중한다.

"The pessimist complains about the wind;
the optimist expects it to change;
the realist adjusts the sails.”

비관주의자는 그저 바람을 불평하고,
낙관주의자는 그저 바람이 바뀌기를 기대하지만,
현실주의자는 그것을 항해에 적용 시킨다.

“The optimist lives on the peninsula of infinite possibilities;
the pessimist is stranded on the island of perpetual indecision.”

낙관론자는 무한한 가능성 위에 살고,
비관론자는 끊임없는 망설임에 고립된다.

*peninsula - 반도, island - 섬

"Optimists enrich the present, enhance the future,
challenge the improbable and attain the impossible”

낙관론자는 현재를 풍요롭게 하고, 미래를 향상시키고
불가능해 보이는것에 도전해 불가능을 가능하게 한다


2010/01/07

2010년 올해의 목표

1. 일주일에 3번, 평균 5시간 이상 운동 하기.
2. 1번 사항을 잘 지킨 다음달 첫주에 자신에게 다음 중 하나의 보상을 선택하여 주기.
(마사지 받기, 옷/가전제품 포함 사고싶었던 물건 구매 or 보고싶었던 공연 관람)
3. 중국어 공부 계속(수업 2번 이상 빠지지 않기, 중국어 손으로 쓰는것 연습, 중국어 노래 가사 번역 포스팅 3건이상)
4. 중국에서 사온 经典成语故事(중국 사자성어 설명집 212个) 책 다 읽기(주말마다 5개씩)
5. 수면시간 7시간으로 줄이기(12:30 취침, 7:30 기상)
6. 1년 내 서울/경기도 제외 국내외 여행지 5곳이상 가기
7. 영화 20편 이상 관람
8. 시집/소설/역사책/에세이집 50권(refreshing),
전문서적 포함 자기개발을 위한 책(성장/회사생활)30권 읽기
9. 하루에 30분씩 영어 리스닝 mp3 듣기(퇴근시간 이용, 토,일 제외)
10. 2010년을 돌이켜 가장 고마웠던 사람 5명을 선정하여 12월에 손으로 쓴 크리스마스 카드 보내기

2009/11/10

Bravo Generation

BRAVO Generation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지?

어제 회사 내 한 매니저님이 나까지 포함해서 (80년대 생들과 함께) 브라보 제너레이션 멤버라고 칭해 주셨다.
그리고 삼성경제 연구소에서 작성한 문서("Bravo Generation, 신세대 직장인을 말하다")를 같이 보내주셨는데.. 기존 세대와 신세대와의 가치관 차이점에 대해서 잘 나와 있었다.

(그래도 나는 애매하게 걸친 X-Y 세대쯤일까나.)


BRAVO Generation의 특징.

B(Broad network) : 업무 외에도 다양한 관심사를 가지며 폭넓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R(Reward-sensitive) : 평가결과와 보상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한다.
A(Adaptable) : 글로벌 환경과 IT 등 새로운 것에 강한 적응력을 보인다.
V(Voice) :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상대방도 명확하게 의사 표현해 주기를 기대한다.
O(Oriented to myself) : 회사보다 개인생활을 중시하며, 특히 '일과 생활의 균형'을 추구한다.


무엇보다 관리자라면, 자신들만의 가치관만을 고집할 것이 아니라
자신과 다른 환경에서 태어나서 자라와서 독특한 세대관을 갖게 된 BRAVO 세대에 대해서도
왜 저들이 저런 생각과 행동을 하게 되었는지를 이해하고, 그들을 관리하는 방법을 바꿔 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시간이 흐르면, 이후에 또 다른 신세대가 오고, 나도 기성세대가 곧 되겠지만..
서로간의 소통과 이해는... 함께 사는 사회에서는 매우 중요한 것이 아닐까?

2009/04/26

Business Manner

회사에서 1년에 최소 21학점 이상의 강의 수강을 강제화 하고 있는데,
그 첫번째 강의로 "비지니스 매너"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사실 잘 몰라서, 이 부분이 약했던 것은 사실이었기 때문에, 겸사 겸사 들었는데...
어떤 부분들은 좀 옛날 이야기들이 많았고, 또 전혀 듣도 보도 못한 것인 경우도 많았지만, 
나름 매우 유익한 정보였다고 생각한다.
그 중 몇몇가지는 기억을 위해 블로그에 기록을 남기는 것이 좋을 것 같아 포스팅 한다.

중국의 음주 예절
'간베이'를 외친 경우 - 원샷을 하라는 의미이므로, 술을 마신 후 잔 밑바닥을 상대방에게 보이는 행동을 취해야 함.(干杯 [gānbēi] : 건배~ 잔을 비우다.)
'쓰으이'를 외친 경우 - 술잔을 비울 자신이 없을 경우에 사용하며, 술을 조금 마시고 남겨도 상관 없음.  (随意 [suíyì] :마음 내키는 대로~ , 2013-03-08 edited)

엘레베이터에서의 매너
- 엘레베이터 안내원이 있는 경우는 상사나 손님을 먼저 태운다.
- 엘레베이터에 안내원이 없는 경우에는 먼저 타서 open버튼을 누르고, 내릴 때에는 손님이나 상사를 먼저 내리게 한 다음 내린다.
- 엘레베이터에서 손님이나 상사에게 등을 보이지 않고 약간 옆에 선다.
- 엘레베이터 안에서 업무 이야기나 잡담은 하지 않는다.

자동차 자리의 상석
- 운전기사가 있는 경우 - 운전기사의 대각선 뒷 좌석이 제일 상석임.
- 자가 운전의 경우 - 운전자 옆자리가 제일 상석임

한식의 상차림
- 숟가락은 국그릇 오른쪽, 젓가락은 숫가락의 오른쪽
- 밥그릇은 먹는사람의 왼쪽, 국그릇은 오른쪽
- 국물이 있는 음식은 먹는 사람 가까이, 국물이 없는 음식은 멀리

- 식전주 : 드라이 셰리(Dry Sherry), 베르무트(Vermouth)
     *드라이 셰리는 담백한 맛에 독특한 향기가 있는 와인
     *정식 자리에서는 베르무트를 주로 마시는데, 이 술은 강장이나 위를 좋게 하는 것으로 와인을 기초로 각종 약초를 가미하여 만든 것이다.
      *그 밖에 남성은 마티니(Martini), 여성의 경우는 맨하튼(Manhattan)을 무난하게 고를 수 있다.
      *식전주는 입을 적시는 정도로 마시며, 스위트한 술은 식욕을 감퇴시킬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Dry한 술을 마시도록 한다. 또한 위스키같은 강한 술을 스트레이트로 마시게 되면 혀의 감각을 둔하게 하므로 피한다.

- 식중주 : 일반적으로 와인을 마시는 경우가 많다. 생선요리- 화이트, 육류요리 - 레드
    * 와인을 주문할 때는 세 가지 중요한 조건을 고려한다.
              - 어떤 품종/어느 지역/ 와인 제조자.

     * 달콤한 맛을 내는 몇가지 와인은 디저트 와인 범주에 속한다. 
        - 아이스바인(Eiswein)/아이스 와인(Ice wine) : 18C 독일에서 개발, 독일/미국/뉴질랜드産
        - 보트리티스(Botrytis)  : 프랑스산 소테르네, 샤또 디 껨(Chateau D'yquem)이 제일 유명

- 식후주 : 남성의 경우 브랜디, 여성의 경우 리큐어
    *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디 - 프랑스의 꼬냑, 아르마낙.
            !! 꼬냑 - Martel(마르텔), Henessy(헤네시), Courvoisier(쿠르부아지에), Remi Martin (르미 마르텡), Bisquit(비스킷) 
    * 리큐어 - 쿠엥트로(Cointreau, 프랑스의 쿠엥트로사의 제품. 40도), 큐라소(Curacao, 서인도 제도의 큐라소 산 오렌지 껍질로 만든 것)

조문 예절
※ 기독교식 장례에서는 분향을 안하고, 대신 헌화를 함.
※ 전통 방법으로는 분향을 한 뒤, 두번 절하고 반 인사.
(1) 상제에게 인사
상가(빈소)에 도착하면 문 밖에서 외투나  모자 등을 미리 벗어 두고, 상제에게 가볍게 목례합니다.
적절한 인사말 : 얼마나 애통하십니까,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 ...
(2) 향 피우기
영정 앞에 무릎 꿇고 분향합니다. 향은 1번에서 3번 등으로 홀수로 사릅니다. 향불은 절대로 입으로 불어서 끄지 말아야 합니다.
(3) 절하기
경좌가 입식인 경우에는 허리를 90도로 굽혀 한번 경례를 하고, 좌식으로 되어 있으면 두 번 절 합니다.
(절할 때 남자는 오른손이 위로, 여자는 왼손의 위로 가도록 하며, 이는 평상시[제례 포함]와 반대이다)
(4) 상제에게 절하기
약간 뒤로 물러서서 상제쪽을 향해 섭니다상제가 먼저 절을 하면 손님이 맞절 또는 답배를 합니다.
평소 안면이 있는 경우라면 상제에게 조문 인사말을 건네는데 이때에는 낮은 목소리로 짧게 위로의 말을 하되, 잘문을 하는 것은 예의에 어긋납니다.

상을 당한 경우
(1) 친척, 친구, 직장 등에 즉시 알린다.
(2) 상주의 인사말 예 - 오직 슬플 따름입니다, 고맙습니다,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3) 장례 후 애써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상을 맡아주신 분께는 댁으로 찾아가 인사를 드려야 하며, 문상을 다녀간 조문객들에게는 감사의 인사장을 보냅니다.

현대 결혼식 순서


담배의 해악
흡연자에게 나타날 수 있는 일반적인 증상
- 피로함, 불면증, 감기, 입냄새와 잇몸이 붓는 증상, 성욕이 떨어지고 소화가 잘 안됨,
폐활량이 줄어들고 쉽게 숨이 참, 주름살이 는다. 코가 자주 막히고 코를 곤다. 수술 상처가 잘 아물지 않는다.

2009/04/02

사랑하다 헤어질 때

사랑하다 헤어질 때


사랑하다 보면 헤어질 때가 있다. 
그럴 때, 미안하다는 말 대신 고맙다고 말하자. 
사랑하게 해줘서 고맙다고. 사랑받을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다고. 살면서 당신을 만난 것이 
가장 좋았다고. 그래서 너무나 고맙다고, 
그렇게 이별의 인사를 하자. 
헤어짐은 끝이 아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이 다시 시작되고, 
사랑이 끝나는 곳에서 사랑은 
다시 시작된다.


- 권소연의《사랑은 한 줄의 고백으로 온다》중에서 - 


* 사랑은 때때로 헤어짐으로 끝이 납니다.
아프고 쓰리지만 '사랑의 경험'은 그대로 남아,
다음에 오는 사랑을 더 찬란하게 꽃피웁니다.
그 '사랑의 경험'을 안겨주고 떠난 사람이 
고마운 까닭이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헤어짐은 사랑의 종착역이 아니라
또 다른 사랑의 시작입니다. 



From 고도원의 아침편지 (2009년 3월 26일자)

+. 나에게도 고마운 사람들이 여러명 있다.
나이가 들고 나니, 그 사람들이 내게 얼마나 고마운 사람이었는지 다시금  깨닫게 된다.
만나고 헤어지는 것은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일이고, 과거 그 시점의 그 사람들은 내게 있어 정말 고마운 사람들이었다.
고마워~

2009/03/17

인맥 관리

고수들은 인맥관리도 칼같이 한다
‘인맥을 끊어라’ 책 펴낸 김영안 교수가 말하는 인맥관리법
엄주엽기자 ejyeob@munhwa.com
“인맥을 붙잡으려 애쓰지 말고 과감하게 끊을 것은 끊고 잡을 것은 잡으라는 의미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직장인들은 지연, 학연 등에 의지해 인맥을 넓힌다면서 오히려 자기계발과 인맥관리를 다 놓치는 우를 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인맥을 끊어라’(도서출판 새빛)라는 도발적인 제목의 책을 낸 김영안(56) 교수. 그는 서울대와 연세대경영대학원을 나와 서울은행에 16년, 삼성SDS에 10년을 근무한 ‘베테랑 직장인’출신으로, 지금은 단국대 겸임교수로 벤처창업과 인터넷마케팅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그는 특히 ‘삼성처럼 회의하라’‘삼성신화의 원동력, 특급인재경영’등 한국의 최고기업인 삼성의 조직과 관련된 저서 등을 여럿 펴냈다. 그런 김 교수가 갑자기 ‘인맥을 끊어라’‘뇌물을 바쳐라’라고 직장인 후배들을 선동하고 나선 것이다. 왜?


◆ 인맥을 끊어야 하는 이유

얼마전 한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직장인의 54.7%는 시간과 비용을 들여 전략적으로 인맥을 관리하고 있으며, 평균적으로 1주일에 7시간 20분, 9만3000원을 투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직장인들이 인맥관리에 얼마나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조사결과다. 그러나 그같은 투자가 과연 그만한 효용을 낼까?

김 교수는 “지금 자신을 둘러보라. 혹시 고향 친구나 동창, 직장 동료만 있지 않은가?”

라고 묻는다. 김 교수는 “그같은 선천적인 인맥은 인맥이 아니다”고 고개를 가로젓는다.

“선천적으로 맺어진 혈연, 지연 등과 자신의 노력이 들어가지 않은 학연 등은 오히려 모든 일을 안이하게 대처하도록 만들어요. ‘한국적 인간관계’는 차라리 ‘정략적 계약관계’라고 할 수 있는데, 그것이 사람들을 사회적 ‘마마보이’로 만듭니다. ‘개인적 독립’에서 새로이 출발하지 않으면 인맥만들기는 없습니다.충무공 말씀대로 생즉사, 사즉생(生卽死, 死卽生)이라고나 할까요?”

김 교수는 “성공을 위해서는 먼저 선천적인 인맥을 끊어야 창조적이고 전문적인 새로운 인간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 뇌물을 바쳐라

‘내가 하는 일은 고객에게 물건을 파는 게 아니라, 호감 다시 말해 단골 손님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창조하는 것이다.(폴 스톤)’

인간관계는 메아리와 같은 것이다. 일종의 ‘기브 앤드 테이크’(give & take)인 것이다. 우리는 뭔가를 받고 나서야 답례를 생각한다. 먼저 주는 것에 무척 인색하다. 그것이 상냥한 인사나 미소가 됐든, 선물이 됐든…. 김 교수는 인맥관리를 위해서는 “먼저 주고 나중에 받는 것이 기본 철칙”이라며 “더 나아가서는 받을 때까지 무한정 주는 것이 상책”이라고 강조한다.

첫 만남을 자연스럽게 그리고 인상 깊게 남기기 위해서는 전략이 필요한데, 그 중 하나가 ‘선물하기’이다. 김 교수는 “그 선물은 뇌물(賂物)이 아니 뇌물(腦物)이 되어야 한다”는 생소한 논리를 편다. “뇌를 움직이는 선물, 즉 진실하고 필요한 것을 주어야 한다는 의미”라는 것이다. 그는 “인간관계는 단순히 비즈니스에 써먹을 인적 사항을 확보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하자”며 “이용해 먹을 사람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인간관계를 통해 삶의 훈기를 불어넣으려는 자세가 가장 좋은 선물이며 뇌물”이라고 강조한다.

◆ 실력 없으면 인맥도 포기하라

자기계발의 ‘계발(啓發)’은 논어에서 나온 것이다. 공자는 ‘분발하지 아니하면 열어주지 아니한다’(不憤不啓 不非不發)라고 했다. 이 문장의 끝 글자에서 ‘계발’이 나왔는데, 스스로 노력하여 얻어지는 과정이라는 의미다.

김 교수는 이같은 논어를 인용하며 “인맥을 쌓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자신부터 계발해야 한다”고 말한다.

“자신이 실력이 없는데 좋은 인맥이 생길 리 없죠. ‘유유상종’입니다. 인맥만들기는 자기 계발과 병행돼야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인맥만들기와 자기계발이 같이 갈 때 양쪽이 모두 성공하는 것이죠.”

김 교수는 “대부분의 인맥지침서가 ‘이렇게 접근하라’는 노하우만 소개하는 데 그친다”면서 요령보다는 다음의 5가지 덕목을 익히는데 골몰하라 조언한다. 기술, 지식, 지혜, 교양, 인간성이 그것이다. “명심하라. 인맥의 질은 자기 자신의 실력에 비례한다는 사실을!”

◆ 인맥의 99%는 관리다

김 교수는 “삼성에서는 최소한 2~3년 정도 공을 들이면서 인맥을 관리하며 조직적으로 관리하고 비용도 지원해 준다”고 말한다. 그는 “당장 필요할 때 접근을 하면 누구나 경계심을 갖기 마련”이라면서 “길게 보고 비용을 투자해야 하며, 그 비용은 소비성이 아닌 수익성 비용으로 평소에 되로 주고 나중에 말로 받을 수가 있다”고 말한다.

인맥은 만드는 것보다 유지하는 게 더 어렵다고도 한다. 김 교수는 “체계적으로 인맥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두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며 “막연하게 누군가를 알고 있다는 것보다 그 사람의 출생, 경력, 직장, 성격, 가족사항까지 기록해 두면 편리하다”고 말한다. 그는 “가장 중요한 것은 평소에 관리하라는 것이지만 ‘사후관리’도 그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말한다. 

언제 어디서 그 고리가 필요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첫인상도 중요하지만 필요한 것을 얻었다고 해서 대접이 소홀해진다면 그동안 공들여 쌓은 신뢰를 모두 잃을 수 있다. 마무리의 실패는 곧 패배다. 김 교수는 “비즈니스에서 최고의 신규고객은 기존고객이라는 격언이 있다”며 “있을 때 잘하라”고 조언한다.

[ 인맥 만들기 십계명 ]

1. 항상 긍정적 태도를 가져라 
2. 첫번째 접촉한 사람에게 당신에게 소개해줄 사람이 없는지 물어보라 
3. 모든 사람을 잠재적 교제대상으로 생각하라 
4. 항상 감사의 쪽지나 e메일로 마무리하라 
5. 문지기(비서, 조수)를 공략하라 
6. 한번 맺은 인맥을 영원히 지속하도록 노력하라 
7. 인연을 맺은 사람들을 이용하되 절대로 오용하거나 남용하지 마라 
8. 당신에게 한 말을 허위로 진술하지 마라 
9. 도움을 필요로 하는 다른 사람들을 도와라 
10. 인맥 명단에 올린 사람들에 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라 

엄주엽기자 ejyeob@munhwa.com

2009/03/13

나의 취향은?

분석 시작


Carly님의 진단 결과... 아래와 같은데, 좀 비슷한가? -_-)a


일탈적 개인주의, 아방가르드 영역

     “난 신도 믿고, 과학도 믿고, 그리고 일요일 저녁 약속이 있을 거란 것도 믿어. 
         하지만, 내가 이렇게 저렇게 살아야 한다는 법칙 따윈 믿지 못하겠군.”
          - 길 그리썸, CSI 라스베가스

이곳은 격식과 통념에서 벗어난, 지극히 개인적이고 일탈적인 비주류를 위한 곳입니다. 고답적인 창작자, 그리고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의 예술과 문화의 성역이기도 합니다.

사회적 규율과 질서를 숭상하는 엄숙주의자, 국민 정서와 사회 정화를 믿는 검열주의자, 종교적 근본주의자들은 당장 사라져 주시기 바랍니다.

이 영역에 속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화 예술 애호가. 문화 예술에 대한 평론가 수준의 심미안과 감별력을 소유했을 가능성도 있음.


        * (문화 예술 애호가가 아닐 경우) 경험과 교육에 의한 것이 아닌, 선천적인 감각을 가졌음. 
            진짜와 가짜, 진실과 거짓을 알아보는 타고난 감각.

        * 다듬어지지 않은 자신감과 솔직함, 진실을 존중함.

        * 극단적 개인주의, 전위적 창의력을 장려함.

2009/02/06

MBTI 결과값

http://user.chol.com/~ilovehrl/mbti/mbti1.html

내 MBTI 결과값 :  ISTP (매번 결과값이 달라지지만..;; )

▩ ISTP 백과사전형 ▩

조용하고 과묵하고 절제된 호기심으로 인생을 관찰하며 상황을 파악하는 민감성과 도구를 다루는 뛰어난 능력이 있다.
말이 없으며, 객관적으로 인생을 관찰하는 형이다. 필요 이상으로 자신을 발휘하지 않으며, 일과 관계되지 않는 이상 어떤 상황이나 인간 관계에 직접 뛰어들지 않는다. 가능한 에너지 소비를 하지 않으려 하며, 사람에 따라 사실적 자료를 정리, 조직하길 좋아하며 기계를 만지거나 인과 관계나 객관적 원리에 관심이 많다. 연장, 도구, 기계를 다루는데 뛰어나며 사실들을 조직화하는 재능이 많으므로 법률, 경제, 마케팅, 판매, 통계 분야에 능력을 발휘한다. 민첩하게 상황을 파악하는 능력이 있다. 느낌이나 감정, 타인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기 어려워한다.

▒ 일반적인 특성 ▒

소비성 경향이 많다
마음에 없는 얘기를 상대방 기분 때문에 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조용한 편이나 필요에 따라 사교적이다
손재주가 뛰어 나다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하다
충동에 따라 행동하기 때문에 언제라도 일자리를 박차고 떠날 수 있다
틀에 박힌 생활을 싫어한다
고집이 있고 주장이 강하다
말이 없고 내색을 않는다
객관적 원리에 관심이 많다
도구를 다루는데 관심이 있다
느낌과 감정, 타인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기 어려워한다
정의감이 있으나 직설적인 말로 타인의 감정을 상하게 할 수 있다
충동에 따라 행동하기 때문에 언제라도 일자리를 박차고 떠날 수 있다
정밀을 요하는 일을 잘 해낸다
타인의 일에 무관심한 편이다
모험과 스릴을 즐긴다
관심분야가 아니면 처다 보지도 않는다
생각은 적극적인데 행동은 소극적
노력을 절약하면서(게으르다는 소리를 들음) 일의 능률을 높인다

▒ 개발해야할 점 ▒

타인에 대해서 의도적으로 관심을 갖는 것이 필요
화가 난 얼굴이 창백하게 보일 수 있으므로 얼굴 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필요
함께 하는 일을하는 오락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

2009/01/11

vision

Vison
"이상으로 그리는 구상"
"내가 지금 손에 무엇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을 놓으면 더 좋은 것을 가질 수 있는 확신"

- '겸손의 리더쉽' (김경복) -



"용기(희망)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 파우스트 -


이미 결정한 일을 두고서도, 자꾸만 반복적으로 괴로워하는 내 자신을 달래기 위해서,
요즘 매일같이 스스로에게 읊조리는 말이다.
vision을 위해서, 변화하기를 두려워해서는 안되고...
손에 있는 것을 내려놓는 과정에서 생기는 감정적인 부분에 너무 좌우되어선 안된다.

발전하기 위해서는, 최고의 피크점일 때, 최고로 안정적일 때에 그것을 놓을 수 있어야 하고
그런 스스로의 용기가 꺾이지 않도록 계속 응원해야 하겠지.

잘 하고 있어, 잘 하고 있는거야.
잘 할 수 있어... 너라면 다 잘 해낼 거야....

재밌는게, 처음 겪는 바로 이런 일종의 괴로운 감정/기분 역시 나에겐 너무나 소중하다는 거다.
분명,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살고 있다. ^_^

2009/01/05

희망(hope) 2


강물에 몸을 맡기고
물이 흐르는 대로 사는 인생도 있습니다.
그러나 늘 그렇게 흐르는 대로만 살면 알맹이를 잃게 됩니다.
인생은 때때로 강을 거슬러 올라야 합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찾아서...
희망을 가진 사람만이 거슬러 오를 수 있습니다.


- 고도원의 '당신이 희망입니다' 中


사실 그냥 안일하게 현재에 만족하며 흐르는 대로 몸을 맡기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그러나 내가 그런 안정적인 삶을 선택하는 대신, 모험을 선택하는 이유는
나는 아직 젊기 때문이고,
좀 더 내 스스로를 갈고 닦는 좋은 미래를 위한 반짝반짝 빛나는 희망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때로는 편안한 삶 보다,
가보지 않은 길, 어쩌면 험난할 수도 있는 길을 걷는 것이
내 자신을 더 반짝반짝 빛이 나도록 하는 보석이 되게 하지 않을까.

고난 이후에 얻는 행복에서 더 큰 기쁨을 얻듯,
난 아직은 그런 삶을 살고 싶은 것 같다.

희망 (hope)


我想;希望是
희망이란
本无所谓有,无所谓无的。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这正如地上的路,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其实地上本没有路;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走的人多了,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也便成了路。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鲁迅)의 <고향(故乡)> 中 -



항상 안된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될 수 있는 길을 찾아 나갈 수 있는 내가 되고 싶다.

2008/11/05

행복의 비밀 : 네가 하는 것을 좋아하라.

Carly의 덧붙임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글쎄.. 아래와 같은 삶을 사는게 과연 가능할까?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은 쉽지만, 자신이 하는 일이 무엇이든 그것을 좋아하는 것은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뭐 다행인건, 나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했고, 지금도 내가 하는 일을 좋아하고 있다는 것. 
이게 진정한 행복? ^-^*

[예병일의 경제노트 11월 3일자 내용 중]

"I think that's the secret of happiness. Not doing what you like, but liking what you do."

'Potato peelers put him on Park Avenue' 중에서 (msnbc, 2008.11.2)

-------
msnbc가 최근 흥미로운 기사를 실었습니다. 미국 뉴욕의 유니언 스퀘어에서 쭈그리고 앉아 감자껍질을 깎고 있는 74세의 노점상 조 아데스씨. 그가 실제로는 세계적인 부촌인 뉴욕 맨해튼의 파크 애비뉴에 아파트를 갖고 있는 '갑부'라는 겁니다.
1000달러 짜리 양복을 말쑥하게 차려입고 좌판에 쭈그려 앉아 5달러 짜리 야채껍질까기를 파는 노점상인 그는 해가 지면 비싼 미술작품들이 걸려있는 아파트로 돌아와 가족과 함께 최고급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를 합니다.

영국 맨체스터에서 자란 아데스 할아버지는 소년시절부터 노점상을 시작, 아일랜드 등을 거쳐 1980년대에 뉴욕에 왔습니다. 거리 행상으로 큰 돈을 번 그는 "60년 동안 모은 푼돈들을 절대 과소평가하지 말라"(Never underestimate a small amount of money gathered by hand for 60 years)고 말합니다.

이 노점상 부자 할아버지는 자신의 행복의 비결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I think that's the secret of happiness. Not doing what you like, but liking what you do."

그렇습니다. 쉽지는 않을 수도 있지만,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좋아하려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주일에 엿새를 해뜨기 전에 일어나 10시간씩 노점상을 하는 그는 "휴가를 가본 적이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Life is a vacation! Every day is a vacation."

소년 시절에 시작한 노점상 생활이 처음부터 좋았을 것 같지는 않지만, 그는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이렇게 '휴가'라고 표현하며 좋아하고 있었습니다.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 그것은 '내가 하는 일을 좋아하는 것'에 놓여 있다는 생각입니다.

2008/10/21

Human Networking

내가 잘 못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인맥 관리'이다.
뭐 핑계댈만한건, 내가 매우 내성적인 성격이고 소극적인 성격이기 때문이라는 것이지만,
나이가 들고 시간이 흐를수록, '인맥'이 있고 없고에 따른 대처 속도나 질의 차이를 스스로도 느낀다.

그래서 최근들어서 온라인 강의 "성공적인 비지니스를 위한 휴먼 네트워킹"를 듣고 있는데,
수업을 들을수록 정말 힘겨운 노력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처음 만나는 사람들 앞에서 좋은 사교성을 발휘할 수 있는 방안으로 (뭐 면접때라던가, 처음 만나는 사람과 친해지려 할때 도움이 된다나 뭐라나)
처음 보는 사람과 대화하는 연습을 평상시에도 끊임없이 하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즉, 쇼핑하던 사람에게도 말을 시켜보고, 길을 걷다가 마주치는 사람에게도 말을 건네보라는 것이다.
그런데 바로 이런게 실제로 내가 제일 못하는 부분이다.. 흑흑.

그리고, 무언가 모임에 나가기 전에 SMART한 계획을 세우라는 말도 있었다.
(Specific.Measurable.Achievable.Realistic.Timed,
구체적이고 측정 및 달성 가능하고 현실적이며 시간계획이 있는 목표)
그러나 무언가 목표를 가지고 누군가를 만나는 것 자체를,
난 지금까지 무척이나 계산적이고 나쁜 것으로 치부하고 있었다.
그러나 실제로 교육을 들으면서도 느낀 것이지만, 지금 당장의 이익을 위한 모임이 아니라..
내가 그 사람을 도울 수 있고, 그 사람이 나를 도울 수 있는 관계 구축을 위한 만남은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또한 한 사람이 수용 가능한 인맥이 평균 200~250명 뿐이기 때문에,
자신이 어떤 유형의 사람들과 만나고 인맥을 구축, 유지해 나가려고 하는지 생각해야 하고,
그들을 만나려면 어디로 가야 할지에 대한 파악 역시 해야 한다고 했다.

결국 우연을 통해서 누군가 좋은 사람을 만나서 인생이 바뀌는건 옛날 이야기...
내 인생을 바꿔줄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 미리 SMART한 계획을 세워서 시간 안배가 필요한 것.

현재의 나의 인맥은 누구 누구가 있을까? 정리를 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정리를 해 보다 보면, 내 인맥속의 사람들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으니...
일단 오늘은 학교 동창 부분에 대한 인맥 정리를 시작해 보려고 한다.
(이후, 다른 카테고리에 속하는 사람들에 대한 인맥 정리도 시작해 보련다)

그리고 나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들 (멘토, 응원자, 비젼 제시자, 촉매역할자,... 등)이 과연 누구이고,
또 내가 누구와 시간을 보내는 것이 내 자신의 발전에 좋은지 잘 고민해 봐야 겠다.

훌륭하고 도움이 되는 사람들과 인맥을 잘 형성하라. 이들은 바로 당신의 네트워크의 핵심이다. 당신은 당신 스스로 관리하여야 한다. 당신이 성공할수록 당신의 성공을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들도 생길 것이다. 이들은 상관하지 말고 당신이 더 높은 곳으로 비상할 수 있도록 도와줄 독수리들과 함께 하라.

2008/09/26

인맥관리의 골든 룰

젊었을 때는 돈을 빌려서라도 훌륭한 인맥을 만들어야 한다. 물은 어떤 그릇에 담느냐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지만 사람은 어떤 친구를 사귀느냐에 따라 운명이 결정된다.

■ 히구치 히로타로(아사히맥주 회장)


훌륭한 인맥 구축을 위해선 성공의 85%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는 엄연한 사실을 직시하고 여기에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나의 이익보다는 상대의 이익을 앞세워 주는 이타주의, 무엇보다도 끊임없는 수양을 통해 홀로 설 수 있을 정도의 인격과 실력을 미리 갖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From 행복한 경영 이야기


Carly님의 덧붙임 :
가끔 그런 생각을 한다. 내가 제일 못하고 있는 것이 무엇일까?
내가 제일 못하는 것은, 바로 인맥 관리다.
엄마의 성격을 물려 받아서 그런 것인지, 나는 사람들과 연락을 하고 그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제일 힘들다.
분명히 내 주변에 어떤 사람들이 있느냐가 나의 미래 삶의 잣대를 많이 좌우한다는 데에는 동의하는데...
이상하게도 나는 사람들과의 좋은 사람들과 관계를 유지해 나가는 게 어렵다.

언제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 될지 모르는 사람들...
한때 싫고 짜증나고 화가 나더라도, 헤어질 때에는 웃으면서 헤어질 수 있도록...
또 내 주변에서 항상 나를 즐겁게 행복하게 해 주는 사람들과의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