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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31

Memo

며칠전 예전에 쓰던 다이어리를 펼쳤다가 문구들이 이렇게 저렇게 적혀있는 것을 보았다.
아마 언젠가 본 책 속에 있는 말들을 메모한 것이겠지.
대부분은 지금 현재까지도 나름 마음 속에 담아 두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에, 블로그에도 함께 글을 남긴다.


pessimism of the spirit; optimisim of the will (Antonio Gramsci)

Your time is limited, so don't waste it living someone else's life. (Steve Jobs)

성공은 계속된 실패에도 열정을 잃지 않는 능력이다. (윈스턴 처칠)

창조성은 이상하기 짝이 없는 조합에서 나타난다. 차이를 극대화 하는 최상의 방법은 다양한 연령층과 문화, 전문분야를 뒤섞는 것이다. (니콜라스 네그로 포테)

憂方知酒聖, 貧始覺錢神 (白居易, [白氏文集] <江南謫居十韻> 中)
마음이 우울할때 술이 귀한줄 알고, 가난해 져야 돈이 곧 신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백거이)

인간은 오직 사고의 산물일 뿐이다. 생각하는 대로 되는 법 (간디)

形兵之極 至於無形. 兵形象水
최고 경지의 전법은 형태가 없다. 전술이란 물과 같다. (손자병법)

능력이 부족할 수록 자만심이 더 강하다. (아하드 하암)

당신은 존재하는 것들을 보고 "왜?"라고 묻지만, 나는 결코 없었던 것을 꿈꾸며 "안될게 뭐야?" 라고 묻는다. (조지 버나드쇼)

어떤 일을 해 놓지도 않고 비웃기만 하는 사람보다, 아주 하찮은 일일지라도 하는 사람이 보다 더 훌륭한 인격자라고 할 수 있다. (괴테)

愚者暗于成事,智者见于未萌
어리석은 자는 이미 일어난 일도 깜깜하지만, 지혜로운 자는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미래도 내다 본다. (중국 명언)

세계 최고의 칼잡이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뛰어난 칼잡이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가 두려워하는 사람은 한번도 칼을 잡아 본 적이 없는 무지한 적이다. 이 적은 예상대로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아무리 전문가라도 그의 공격에 대비할 수 없다. 예상치 못한 허를 찔러 전문가를 쓰러트린다. (마크 트와인)


아름다운 시스템은 단순하다.

최고중에 최고는 의미가 없다. 자기 분야에서 유일한 존재가 되어야 한다.

1. 시키는 대로 무조건 일하지 않는다.
2. 힘없는 말단이야 말로 가장 강력한 사람이다.
3. 모든 작은 프로젝트에는 기업 전체의 DNA가 포함되어 있다.

명료하고 간단하게, 장점을 부각시킬 것. 입장을 분명히, 당신의 (흥미 진진한) 이야기를 해 주고 입을 다물라.(설득을 위해)

신선한 아이디어. 행동력(모험심). 뛰어난 유머감각. 첨단 기술을 즐겨라. 젊은이와 친하게. 열정.

Finding a Freaky Friend Faraway.





2014/06/17

매일 성공하는 법 (Thriving in 24/7, Sally Helgessen)

매일 성공하는 법 (by 샐리 헬게센)


1. 마음가짐 부터 바꿔라

2. 자신이 어떤 상황에 놓여 있는지 자주 점검하라

3. 민첩성을 유지하라

4. 내면의 목소리를 찾아라

5. 지그재그로 걷는 연습을 하라

6. 쇼에 관해 생각하라.

7. 평생 학습에 대해 생각하라

8. 옛 로열티는 잊어라

9. 낙관적으로 일하라

10. 자신의 일을 창조하라

11. 자신의 가치를 명확히 밝혀라

12. 열정을 가져라

13. 표적 시장을 확인하라

14. 자기 사업을 운영하라

15. 강력한 인맥을 형성하라

16. 지지 세력을 확보하라

17. 남을 우러러 보는 기술을 마스터하라.




2013/04/18

Maybe

아마도 한동안은 블로그에 글 쓰기가 어려울 것 같다.
회사에서 인터넷을 모두 막아 버렸는데,
회사에서 밤 늦게까지 계속 일을 하고 있어서
집에서는 잠만 자기에도 시간이 모자르기 때문이다.

쓰고 싶었던 컨텐츠가 여러개 있었지만 언제쯤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흑,,, 3.20 이후 올해 세웠던 계획은 2월 딱 한달 지키고 다 물거품이 되어버렸네... ㅜㅜ

+. 그래도 그냥 텍스트 기반 글 쓰는건 아이폰 앱이 있어서 쓰고 있으니, 가끔씩 짧은 글을 올릴 수 있을 수도.



2013/04/07

isomorphism(동형이질)

생각해보면, 내가 처음으로 isomorphism의 개념을 이해했던 건 고등학생때였다.
(물론 그 당시엔 이런 용어가 있는 줄은 몰랐고, 이 용어는 대학교때 알았다.)

고등학교 1학년 초에 선생님이 숙제로 풀어오라고 내준 수학 문제에 답을 내었는데, 답안지를 본 수학선생님이 깜짝 놀라며 나를 교무실로 부르셨었다.
선생님이 내준 문제는 대수학 문제였고, 자기가 지금까지 교사생활을 오래 하면서 풀어본 수학 관련 문제집이 수십 수백권이지만, 모두 풀이방법이 다 똑같은 대수학적인 것만 보았는데... 도대체 너는 어떤 문제집을 보았길래 이 문제를 기하학으로 풀었냐는 질문이었다.
그래서 솔직하게 문제집 같은건 풀어본 적 없다고.. 이거 처음보는 문제라고.. 그냥 생각나는 대로 풀었다고 대답했다.
그 이후 수학 선생님은 나를 무슨 수학 천재라도 되는양 -_- 엄청 챙겨주셨지만,
사실 그 behind story는 이렇다.

나는 중학교때까지 사실 공부라는걸 별로 열심히 하지 않았었다.
물론 당연히 그무렵 누구나 다 푼다는 '수학의 정석' 이런것도 미리 예습하거나 복습하지 않았고, 단지 그 무렵 내가 마지막으로 알고 있는 수학 지식이라는건 중학교때 배웠던게 전부였던 거다. 즉, 예습을 하지 않았으니 그 문제가 대수학으로 접근해야 한다는걸 몰랐고, 그나마 중학교때 배웠던 기하학의 내용이 떠올라 아마 그렇게 풀었던 거다.
다만, 대수학적으로 답을 낼때엔 총 10줄 이상의 답을 적어야 했다면, 기하학적으로 풀때는 3줄이면 답이 나오니까 나름 그 이야기를 들었을 때 뿌듯하긴 했었다.

그때 처음으로 이 세상에 있는 어떤 진리에 대해서든,
어떤 시각의 잣대로 투영하느냐에 따라서 접근하는 방식이나 보여지는 값은 달라보이지만
사실은 진리의 정답은 모두 같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게다가 본질의 정답은 저 멀리 하나일지라도,
그 길로 향하는 길은 남들이 다 가는 그 길 하나가 아니라 여러개 일 수도 있다는 점도 알았다.
게다가 남들이 다 가는 길이 최적의 길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도 알았다.

하지만 재미있는 사실은 그때 이후 고등학교때 수학선생님의 엄청난 챙김에 의해서
수학문제를 엄청나게 많이 풀어야 했고, 고3이 되었을때의 나는...
수학문제를 빨리 풀수는 있게 되었으나, 정답은 누구나와 다 똑같은(문제집 풀이법과 똑같은) 풀이를 쓰게 되었다는 점이다. 뭐 몇년간 주입식으로 그렇게 배웠으니 당연한 걸까.


예전에는 아이소모피즘은 수학적으로 증명할때나 주로 생각했었는데,
요즘은 일상 생활의 모습들에 이런 부분들이 투영될 때가 있다.
분명 뭔가 예전하고 비슷한 것 같은데.. 싶을 때는 isomorphic한 어떤 것을 경험했던 적이 있었다.
겉으로 표현되는 output image는 완전 다르지만,
분명 이런 식으로 흘러갈거다..라는 생각이 들고, 그게 정말 맞아 떨어지면 엄청 놀랍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살면서 수학 공부를 열심히 해서 정말 나쁠건 없다고 본다.
참 여러가지로 사는 세상이 넓어지게 되니까.


CF. http://gujoron.com/xe/gujoron_ebook/7281
isomorphism 동형이질, 유질동상 구조동일성

아이소모피즘(isomorphism)이라고 한다. 구조동일성이다. 구조는 같고 소재만 다른 것.. 수학의 그룹이론에서는.. 서로 다른 두 그룹이 원소들은 다른데 그 그룹의 핵심 정의에 해당하는 부분이 동일한 경우를 의미한다.

예컨대 동일한 것을 좌표로 나타낼 수도 있고 수식으로 나타낼 수도 있다. 여기에 흥미를 느껴야 한다. 구조동일성을 읽는 방법을 터득하면(그것은 팩트와 패턴과 로직과 매커니즘과 패러다임이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판단해야 할 문제가 매우 줄어든다



2013/02/01

setting my aims of this year(2013)

얼마전에 문득 사람은 무언가 이루고 싶다는 열망이 있어야,
이루기 위해 노력도 조금 더 하게 되고
또 달성해 나가는 과정에서 즐거움과 재미도 생기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올해 말이 되었을때 되고 싶은 나의 TO-BE 모습을 그려서 목표를 세우기로 했다.

그리고 올해는 시범적으로 매월 마지막주에 달성 수준을 체크해 보는 방법을 써서
좀 더 달성률을 높이기 위한 관리를 해 보기로 했다.

그 첫번째 시작인 1월 말까지 목표 설정을 완료하기로 했기에... 올해의 목표를 적는다.

1. 블로그에 글을 연 53개 이상 작성 (1주일에 1개 이상)
  - 글의 내용은 1/3 이상 IT(보안)기술 관련, 또 1/3 이상 책/음악/영화/여행... 등 리뷰,
     나머지는 내가 남기고 싶은 정보(?), 또는 내 개인적인 성장 이야기를 적는다.
  - 가능하면 한달에 4개 이상 글을 작성한다.

2. 규칙적인 운동(한달에 30시간 이상)과 다이어트(-6Kg)
  - 일상생활의 운동을 제외하고, 운동하기 위한 시간을 따로 할당한다.
  - 처음 6개월간은 한달에 500g이상(~1kg) 씩 감량할 것. (최총 1년 내 6kg 감량 상태 유지)

3. 향후 5년 long-term 자산증식계획을 세울 것(2013~2018)
  - 자산증식계획을 세우기 위해 6월까지는 부동산, 펀드, 채권, 주식 등 관련 공부
  - 연금저축, 보험료 등 만기 주기된 자산 정리 및 활용방안 세울것
  - 구정연휴 전까지 2013년 올 한해의 short-term 자산증식계획 세울것
  - 올해 고정지급금(월급) 외로, 개인적인 경제 투자로 인해 발생하는 증가 소득의 10%는 나 자신을 위해 내년 초에 사용.

4. 1달에 최소 1번이상 내가 사는 지역과 멀리 떨어진(30km 이상) 곳으로 여행
   - 가능하면 혼자서. 버스/기차 타고, 자전거 타고, 걷는 여행으로.

5. 마무리 짓기
  - 2년째 50%대에서 방치중인 야광 게자리 1000pcs 직소퍼즐 끝내기. (2월)
  - 집에 있는 책들 분류해서 정리 (3월)
  - 방치된 자산 정리, 자산계획 draft 세우기(4월)
  - 바이올린 배우거나, 팔아치우거나 (5월)
  - 옷/신발 정리, 안입는 옷들 정리해서 기부(6월)
  - 업무 방향성 고민(7월)
  - 새로 공부할 보안 분야 선정 및 스터디 시작하기(8월)
  - 인터넷 여기저기 가입되어 있는 사이트들 정리. 안쓰는곳은 탈퇴 (9월)
  - 친척 어른/조카들에게 전화로 그냥 안부 인사 하기(10월)
  - 오래동안 잊고 지냈던 보고싶은 사람 소식 수소문, 만나기(11월)
  - 올해 고마웠던 분들 5명 선정해 손수 크리스마스/신년 카드 쓰기(12월)


매월 계획대로 잘 지킨 경우에는 꼭 나한테 포상 해야지.


2012/09/26

the cogwheel society

어렸을 때는 주로 혼자서 모든 것을 처리했다.
학생때 공부하는 것도 그렇고, 숙제를 하는 것도 그렇고...
회사원이 되어서도 Junior일때는 주로 시키는 일을 빠릿하게 처리하면 그 뿐이었다.

근데 점점 나이가 들고서 내가 속한 사회에 핵심 엔진 부품이 되어갈수록,
나는 그저 이 사회의 엄청나게 맞물려 있는 톱니바퀴중 하나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아니, 오늘 아침 문득 깨달았다)

톱니바퀴는 혼자서 빨리 돈다고, 잘 돌아가는 것이 아니다.
모두 같이 같은 속도로 돌아야 한다.
그리고 내가 억지로 내 톱니바퀴 속도를 높이면, 맞물려 있는 어떤 톱니바퀴는 고장이 난다.
맞물려있는 작은 톱니바퀴 하나하나 다 제대로 돌아가는지 봐야 하는데,
나 이외의 다른 톱니바퀴들의 속도가 모두 다 느리다면...
빨리 돌려고 하는 내가 이상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런고로,
빨리 더 빨리 돌리라는 엔진의 명령과
그러나 엄청 천천히 돌고 있는 맞물린 수없이 많은 작은 톱니바퀴들 사이에서
이제 더이상 스트레스 받지 않고....
그냥 작은 톱니바퀴들이 아주 조금  더 속도를 낼 수 있게 하는 정도 수준으로
진행하는게 좋겠다는 결론을 얻었다.

뭐, 그렇다구요...

2012/09/22

My Week Point?


오늘은 새벽 3시에 잠에서 깬 바람에...
오래간만에 내가 작성한 예전 블로그 글을 random하게 읽어보았는데,나름 흥미로웠다.

예전 블로그 글을 읽다 보니 2008년도에 내가 내 스스로 생각한 약점은
<인맥> , 그리고 <공신력>이었다.
그래서 그때에는 그런걸 키우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던 흔적들이 남아 있었다.

(사실 그런 이유로 다른 사회를, 다른 사람을 경험하기 위해 회사를 이직했던 것도 있었다..)

그런데 재미있는건 지금 현재 내가 속한 사회에서 저 두가지는 내 가장 큰 강점이 되어 있다는거.
(5년이 채 지나기 전에 약점을 잘 극복한건가;;;)

여기까지 생각이 들고 나니까...
내가 나의 약점이 무엇인지를 안다는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알게 되었다.

발전을 위해서는 제일 먼저 자신의 약점을 인지하고 인정하는게 필요하다.
그리고 지금 현재 나의 약점은 무엇일까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ㅎㅎㅎ Princess maker 게임을 수행하는 것 처럼,
나 자신도 뭔가 skill up 되면서 하나의 mission이 clear되고 level up 된 기분!

2012/01/03

죽을 만큼 힘든 시기는, 반대로 최고의 성공 직전일지도.

얼마전 개그우먼 조혜련이 방송에서 강의하는걸 들은 적이 있다.
어렸을 때부터 "넌 여자니까 안돼.." "여자가 무슨..." 이라는 이야기에 대한 반발심으로,
도리어 무엇이든 아무리 힘들더라도 꼭 이뤄내려고 하는 의지가 생겼다고.

그런데 그런 조혜련도 일본 진출해서 한참 힘들던 시절에는
일본으로 가는 비행기가 뚝 떨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많았다고 고백했다.
(가수 비도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가 뚝  떨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적이 많았다고 한다.)
하지만 그렇게 극한의 힘든 상황을 견디고 나서는,
(물론 본인은 그다지 행복하지 않아서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다고 하지만)
남들과는 다른 '성공'이라는 이름의 무언가를 얻게 되는 것 같다.

하하하...
나는 요즘 출근하러 걸어 가는 길에 차가 확 나를 쳐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 하는데,
물론 이런 생각이 드는 이유는 극한의 피곤함에서 부터 벗어나고 싶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면 그런 생각이 든다.
이렇게 극한의 힘든 상황을 견뎌낸 다음에는,
남들과는 다른 성공의 길을 걷게 될 수 있는게 아닐까.
이 길을 걷고 있는 지금의 나는, 역시 조혜련/비와 마찬가지로 나의 자발적 선택에 의한 것이니.

그래서 다시한번 놓으려는 정신줄을 부여잡고 -_-
호흡을 가다듬고, 마음을 가다듬게 된다.

지금 이 순간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내가 놓고 싶은 정신줄을 부여잡기 위한 하나의 수단.

2010/05/23

잡담..

1. 구글 블로그
최근들어서 블로그 로딩 속도가 눈에띄게 늦어졌다.
집 PC에서도, 회사에서도, 스마트폰에서도 그런 것으로 보아...
무언가 google쪽에서 시스템적으로 변화가 있었던게 아닐까.
(로드밸런싱용 서버 대수를 줄였거나[아시아쪽 서버 대역을 없앴거나] N/W 대역폭을 줄였거나
DDoS 공격을 받고 있거나..?)
여하튼 뭐 그렇다구.

2. 20세기 소년(21세기소년)
최근 이 만화책을 읽었는데, 이걸 보고 든 생각.
-> 왕따와 천재와의 연관관계...

무언가 한가지 분야에 대해 남들보다 뛰어난 생각을 하는 사람을 보통 천재라고 부르는데,
천재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생각에 집중해서 발전하는 시간이 필요한것 같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천재의 생각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그런 대부분의 사람들과 생활하면 자연스럽게 외로움과 왕따 생활을 할 수 밖에는 없다.

그냥 내가 궁금해 하는 분야에 몰입하여 왕따생활을 즐기면 그 분야에 대한 천재가 될테지만,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다는 욕망이 과다하면 세상을 뒤엎는 무서운 사람이 될 수도 있고,
경제적 여건 때문에 사회에 순응하고 살 수밖에 없으면 세상에 대한 괴리감과 좌절감을 안고 살지도.

어쨌거나 요즘엔 영재교실도 인기라고 하지만, 난 천재로 태어나는건 하나도 부럽지 않다. -_-

덧붙여.
초대 '친구'는 켄지에게 인정받고 싶었던 거라고 생각이 된다. (예언자라고 집회에 불렀을때도)
두번째 '친구'는 켄지로 인해 도둑으로 오인받았던 일, 주변에 무시당했던 일 때문에 켄지와 이 세상에게 복수를 하고 싶었던 걸까?

두번째 친구는 도대체 어디어디에 출현했던 걸까..? (가면쓴 애의 출현 중 언제가 그 두번째 친구였던거지... 과거 이야기를 어떻게 알았을까.. 무언가 좀 앞뒤가 안맞는 채로 서둘러 끝낸 듯한 느낌. -_- 그래도 몬스터 끝보다는 좀 더 나은듯. ㅎㅎ)

그리고 내가 아는 장소들이 만화에 나오니까 진짜 반가웠다. 오사카의 만박 조형물도... ㅎㅎ

3. 할 일.
할 일이 엄청 많은데, 하기 싫은 일들인가보다.
미리미리 해 두지 않으면 분명 dead-line이 다가왔을때 엄청 고생할거라는걸 아는데,
자꾸만 내일로 내일로 미루려고만 한다.
아마도 내일부터 한 3일간은 밤 새 생고생을 하지 싶다.
그럴걸 알면서도 이 시간에 이런 잡담성 블로깅을 하고 있다니...;;;

2010/04/27

Good S/W?

지금까지 써왔던 많은 S/W들 중에서 사용하기에 좋았었던 S/W들에 대해서 정리를 좀 해볼까 한다.
최근들어 사용하지 않고 있었다가.. 갑작스럽게 Needs가 생겨서 다시 S/W 설치하려다보니
S/W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_- 검색을 했는데.. 이름을 모르니 찾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걸 보니..
그런걸 블로그에 정리해 두면 좋겠다 싶어서.

S/W들을 찾으면서 문득 든 생각인데
내가 코딩하는데 재미를 붙인 사람이었으면,
아마도 지금쯤 만든 S/W들이 참 많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내가 내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어 놓고 나서 생길 뒤치닥거리를 생각하면..
역시 시도하는것 조차 쉽지 않다. (생각만으로도 귀찮음이 몰려오는 -_-;;)

나는 프로그램 기획(전체적인 diagram 그리기)이나 버그 찾기(버그 원인 파악)같은건 참 잘하는 것 같은데...
손을 직접 쓰는건 참 귀찮아 한다.

갑자기 문득 10년도 더 전에 프로그래밍 하던 시절이 생각 나는데...
누구나 다 쓰는 일반적인 코딩을 타이핑 하는것이 넘 귀찮아서
10줄 넘는 소스를 그냥 1-2줄로 만들어서 준 적이 있었는데..
다른 사람들이 내 소스코드를 보면 무슨 동작을 하는지 전혀 알 수 없어 해서
그림을 그려서 설명해 주다가 결국 다시 코딩을 했던 기억이 있다.

역시 난 개발자 타입은 아닌거야 ㅎㅎㅎ -_-;;
그냥 good user나 되어 주자구. -_-;;


2010/01/07

2010년 올해의 목표

1. 일주일에 3번, 평균 5시간 이상 운동 하기.
2. 1번 사항을 잘 지킨 다음달 첫주에 자신에게 다음 중 하나의 보상을 선택하여 주기.
(마사지 받기, 옷/가전제품 포함 사고싶었던 물건 구매 or 보고싶었던 공연 관람)
3. 중국어 공부 계속(수업 2번 이상 빠지지 않기, 중국어 손으로 쓰는것 연습, 중국어 노래 가사 번역 포스팅 3건이상)
4. 중국에서 사온 经典成语故事(중국 사자성어 설명집 212个) 책 다 읽기(주말마다 5개씩)
5. 수면시간 7시간으로 줄이기(12:30 취침, 7:30 기상)
6. 1년 내 서울/경기도 제외 국내외 여행지 5곳이상 가기
7. 영화 20편 이상 관람
8. 시집/소설/역사책/에세이집 50권(refreshing),
전문서적 포함 자기개발을 위한 책(성장/회사생활)30권 읽기
9. 하루에 30분씩 영어 리스닝 mp3 듣기(퇴근시간 이용, 토,일 제외)
10. 2010년을 돌이켜 가장 고마웠던 사람 5명을 선정하여 12월에 손으로 쓴 크리스마스 카드 보내기

2009/07/01

인생무상(人生無常)

요즘 고우영 화백이 쓴(그린?) '십팔사략(十八史略)을 통해서 중국사를 훑어 보고 있는데...
보다 보면 참 인생이 덧없다는 생각이 든다.

항우와 유방으로 유명했던 (그보다 장기의 시초가 된 한나라와 초나라의 싸움) 초한지의 시대..
그렇게 후대 사람들이 숭상하는 한나라의 유방의 실체를 알고 나니.. 어이없이 웃음이 나고...

진시황(처음 황제를 달았던..-_-)이 있었던 진나라도, 진시황 죽자마자 그 바로 다음 아들대에서
완전 나라꼴이 엉망진창이 되어서 어이없이 망해가는 것도 우스웠지만...

그 찬란했던 영웅들이 빛나던 위,촉,오 삼국의 시대가 끝나고
어찌저찌 조조가 있었던 위가 통일을 하는가 싶었는데...
(결국은 조조 밑에 있던 사마씨에 의해 찬탈되어 진 나라로 통일된 국가가 되지만,)
그 진나라마저도 또 치고박고 서로 왕족들끼리 죽이고 죽이는 싸움끝에 망해가고...

제일 재밌는건 춘추전국시대나, 위진남북조 시대...
위진남북조 시대때에는 황족으로 태어나면.. 도망가서 다들 서로 죽일때까지 숨어살면 황제가 되고-_- 방심하면 가족에게 죽임 받는 시대...;;
(혹은 살생이 취미인 황제가 등극하여 -_- 마구잡이 살상을 벌이다가 누군가에게 죽임을 받음)

뛰어난 인재는 뛰어난 인재라는게 조금이라도 티가 나면...
정치에 입문하기 싫어 산속에 들어간 죽림칠현들의 경우처럼, 관직에 나오기를 몇번 권하다가 싫다고 하니
없는 죄를 뒤집어 씌워 죽여버리는... 이런 어이 상실의 시대도 있었다니...


역시 나는...
그냥 적당히 열심히 하면서 적당히 즐겁게 즐기며 사는게 좋다.

글쎄, 제갈량처럼 출사표를 내고 열심히 무언가를 하고 싶은게 생긴다면 모르겠지만..
솔직히 나는 제갈량의 마음이 이해가 잘 안가는게 사실이다.
하긴, 그 사람 입장에서 다른 선택의 여지는 없었을 것 같지만 말이다.

2009/05/06

자극제가 필요해.(A Creative worker needs stimulants.)

슬슬 기운이 떨어지고 있음을 느낀다.
시간 여유가 있을 때, 무언가 생산적인 일을 하기 보다는 아무것도 안하고 쉬고싶다는 날이 늘어간다.
늘어지는 내가 팽팽하게 긴장할 수 있도록 해 주는
무언가 자극제가 필요하다.

I've felt I've got my vitality down more and more.
At extra free time, I've got to need taking a rest with doing nothing, instead of doing something productive.
I need some stimulants for me to strain in my life!
Ooops! Where can I find them?

2009/03/17

인맥 관리

고수들은 인맥관리도 칼같이 한다
‘인맥을 끊어라’ 책 펴낸 김영안 교수가 말하는 인맥관리법
엄주엽기자 ejyeob@munhwa.com
“인맥을 붙잡으려 애쓰지 말고 과감하게 끊을 것은 끊고 잡을 것은 잡으라는 의미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직장인들은 지연, 학연 등에 의지해 인맥을 넓힌다면서 오히려 자기계발과 인맥관리를 다 놓치는 우를 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인맥을 끊어라’(도서출판 새빛)라는 도발적인 제목의 책을 낸 김영안(56) 교수. 그는 서울대와 연세대경영대학원을 나와 서울은행에 16년, 삼성SDS에 10년을 근무한 ‘베테랑 직장인’출신으로, 지금은 단국대 겸임교수로 벤처창업과 인터넷마케팅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그는 특히 ‘삼성처럼 회의하라’‘삼성신화의 원동력, 특급인재경영’등 한국의 최고기업인 삼성의 조직과 관련된 저서 등을 여럿 펴냈다. 그런 김 교수가 갑자기 ‘인맥을 끊어라’‘뇌물을 바쳐라’라고 직장인 후배들을 선동하고 나선 것이다. 왜?


◆ 인맥을 끊어야 하는 이유

얼마전 한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직장인의 54.7%는 시간과 비용을 들여 전략적으로 인맥을 관리하고 있으며, 평균적으로 1주일에 7시간 20분, 9만3000원을 투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직장인들이 인맥관리에 얼마나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조사결과다. 그러나 그같은 투자가 과연 그만한 효용을 낼까?

김 교수는 “지금 자신을 둘러보라. 혹시 고향 친구나 동창, 직장 동료만 있지 않은가?”

라고 묻는다. 김 교수는 “그같은 선천적인 인맥은 인맥이 아니다”고 고개를 가로젓는다.

“선천적으로 맺어진 혈연, 지연 등과 자신의 노력이 들어가지 않은 학연 등은 오히려 모든 일을 안이하게 대처하도록 만들어요. ‘한국적 인간관계’는 차라리 ‘정략적 계약관계’라고 할 수 있는데, 그것이 사람들을 사회적 ‘마마보이’로 만듭니다. ‘개인적 독립’에서 새로이 출발하지 않으면 인맥만들기는 없습니다.충무공 말씀대로 생즉사, 사즉생(生卽死, 死卽生)이라고나 할까요?”

김 교수는 “성공을 위해서는 먼저 선천적인 인맥을 끊어야 창조적이고 전문적인 새로운 인간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 뇌물을 바쳐라

‘내가 하는 일은 고객에게 물건을 파는 게 아니라, 호감 다시 말해 단골 손님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창조하는 것이다.(폴 스톤)’

인간관계는 메아리와 같은 것이다. 일종의 ‘기브 앤드 테이크’(give & take)인 것이다. 우리는 뭔가를 받고 나서야 답례를 생각한다. 먼저 주는 것에 무척 인색하다. 그것이 상냥한 인사나 미소가 됐든, 선물이 됐든…. 김 교수는 인맥관리를 위해서는 “먼저 주고 나중에 받는 것이 기본 철칙”이라며 “더 나아가서는 받을 때까지 무한정 주는 것이 상책”이라고 강조한다.

첫 만남을 자연스럽게 그리고 인상 깊게 남기기 위해서는 전략이 필요한데, 그 중 하나가 ‘선물하기’이다. 김 교수는 “그 선물은 뇌물(賂物)이 아니 뇌물(腦物)이 되어야 한다”는 생소한 논리를 편다. “뇌를 움직이는 선물, 즉 진실하고 필요한 것을 주어야 한다는 의미”라는 것이다. 그는 “인간관계는 단순히 비즈니스에 써먹을 인적 사항을 확보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하자”며 “이용해 먹을 사람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인간관계를 통해 삶의 훈기를 불어넣으려는 자세가 가장 좋은 선물이며 뇌물”이라고 강조한다.

◆ 실력 없으면 인맥도 포기하라

자기계발의 ‘계발(啓發)’은 논어에서 나온 것이다. 공자는 ‘분발하지 아니하면 열어주지 아니한다’(不憤不啓 不非不發)라고 했다. 이 문장의 끝 글자에서 ‘계발’이 나왔는데, 스스로 노력하여 얻어지는 과정이라는 의미다.

김 교수는 이같은 논어를 인용하며 “인맥을 쌓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자신부터 계발해야 한다”고 말한다.

“자신이 실력이 없는데 좋은 인맥이 생길 리 없죠. ‘유유상종’입니다. 인맥만들기는 자기 계발과 병행돼야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인맥만들기와 자기계발이 같이 갈 때 양쪽이 모두 성공하는 것이죠.”

김 교수는 “대부분의 인맥지침서가 ‘이렇게 접근하라’는 노하우만 소개하는 데 그친다”면서 요령보다는 다음의 5가지 덕목을 익히는데 골몰하라 조언한다. 기술, 지식, 지혜, 교양, 인간성이 그것이다. “명심하라. 인맥의 질은 자기 자신의 실력에 비례한다는 사실을!”

◆ 인맥의 99%는 관리다

김 교수는 “삼성에서는 최소한 2~3년 정도 공을 들이면서 인맥을 관리하며 조직적으로 관리하고 비용도 지원해 준다”고 말한다. 그는 “당장 필요할 때 접근을 하면 누구나 경계심을 갖기 마련”이라면서 “길게 보고 비용을 투자해야 하며, 그 비용은 소비성이 아닌 수익성 비용으로 평소에 되로 주고 나중에 말로 받을 수가 있다”고 말한다.

인맥은 만드는 것보다 유지하는 게 더 어렵다고도 한다. 김 교수는 “체계적으로 인맥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두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며 “막연하게 누군가를 알고 있다는 것보다 그 사람의 출생, 경력, 직장, 성격, 가족사항까지 기록해 두면 편리하다”고 말한다. 그는 “가장 중요한 것은 평소에 관리하라는 것이지만 ‘사후관리’도 그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말한다. 

언제 어디서 그 고리가 필요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첫인상도 중요하지만 필요한 것을 얻었다고 해서 대접이 소홀해진다면 그동안 공들여 쌓은 신뢰를 모두 잃을 수 있다. 마무리의 실패는 곧 패배다. 김 교수는 “비즈니스에서 최고의 신규고객은 기존고객이라는 격언이 있다”며 “있을 때 잘하라”고 조언한다.

[ 인맥 만들기 십계명 ]

1. 항상 긍정적 태도를 가져라 
2. 첫번째 접촉한 사람에게 당신에게 소개해줄 사람이 없는지 물어보라 
3. 모든 사람을 잠재적 교제대상으로 생각하라 
4. 항상 감사의 쪽지나 e메일로 마무리하라 
5. 문지기(비서, 조수)를 공략하라 
6. 한번 맺은 인맥을 영원히 지속하도록 노력하라 
7. 인연을 맺은 사람들을 이용하되 절대로 오용하거나 남용하지 마라 
8. 당신에게 한 말을 허위로 진술하지 마라 
9. 도움을 필요로 하는 다른 사람들을 도와라 
10. 인맥 명단에 올린 사람들에 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라 

엄주엽기자 ejyeob@munhwa.com

2009/03/13

나의 취향은?

분석 시작


Carly님의 진단 결과... 아래와 같은데, 좀 비슷한가? -_-)a


일탈적 개인주의, 아방가르드 영역

     “난 신도 믿고, 과학도 믿고, 그리고 일요일 저녁 약속이 있을 거란 것도 믿어. 
         하지만, 내가 이렇게 저렇게 살아야 한다는 법칙 따윈 믿지 못하겠군.”
          - 길 그리썸, CSI 라스베가스

이곳은 격식과 통념에서 벗어난, 지극히 개인적이고 일탈적인 비주류를 위한 곳입니다. 고답적인 창작자, 그리고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의 예술과 문화의 성역이기도 합니다.

사회적 규율과 질서를 숭상하는 엄숙주의자, 국민 정서와 사회 정화를 믿는 검열주의자, 종교적 근본주의자들은 당장 사라져 주시기 바랍니다.

이 영역에 속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화 예술 애호가. 문화 예술에 대한 평론가 수준의 심미안과 감별력을 소유했을 가능성도 있음.


        * (문화 예술 애호가가 아닐 경우) 경험과 교육에 의한 것이 아닌, 선천적인 감각을 가졌음. 
            진짜와 가짜, 진실과 거짓을 알아보는 타고난 감각.

        * 다듬어지지 않은 자신감과 솔직함, 진실을 존중함.

        * 극단적 개인주의, 전위적 창의력을 장려함.

2009/02/06

MBTI 결과값

http://user.chol.com/~ilovehrl/mbti/mbti1.html

내 MBTI 결과값 :  ISTP (매번 결과값이 달라지지만..;; )

▩ ISTP 백과사전형 ▩

조용하고 과묵하고 절제된 호기심으로 인생을 관찰하며 상황을 파악하는 민감성과 도구를 다루는 뛰어난 능력이 있다.
말이 없으며, 객관적으로 인생을 관찰하는 형이다. 필요 이상으로 자신을 발휘하지 않으며, 일과 관계되지 않는 이상 어떤 상황이나 인간 관계에 직접 뛰어들지 않는다. 가능한 에너지 소비를 하지 않으려 하며, 사람에 따라 사실적 자료를 정리, 조직하길 좋아하며 기계를 만지거나 인과 관계나 객관적 원리에 관심이 많다. 연장, 도구, 기계를 다루는데 뛰어나며 사실들을 조직화하는 재능이 많으므로 법률, 경제, 마케팅, 판매, 통계 분야에 능력을 발휘한다. 민첩하게 상황을 파악하는 능력이 있다. 느낌이나 감정, 타인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기 어려워한다.

▒ 일반적인 특성 ▒

소비성 경향이 많다
마음에 없는 얘기를 상대방 기분 때문에 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조용한 편이나 필요에 따라 사교적이다
손재주가 뛰어 나다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하다
충동에 따라 행동하기 때문에 언제라도 일자리를 박차고 떠날 수 있다
틀에 박힌 생활을 싫어한다
고집이 있고 주장이 강하다
말이 없고 내색을 않는다
객관적 원리에 관심이 많다
도구를 다루는데 관심이 있다
느낌과 감정, 타인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기 어려워한다
정의감이 있으나 직설적인 말로 타인의 감정을 상하게 할 수 있다
충동에 따라 행동하기 때문에 언제라도 일자리를 박차고 떠날 수 있다
정밀을 요하는 일을 잘 해낸다
타인의 일에 무관심한 편이다
모험과 스릴을 즐긴다
관심분야가 아니면 처다 보지도 않는다
생각은 적극적인데 행동은 소극적
노력을 절약하면서(게으르다는 소리를 들음) 일의 능률을 높인다

▒ 개발해야할 점 ▒

타인에 대해서 의도적으로 관심을 갖는 것이 필요
화가 난 얼굴이 창백하게 보일 수 있으므로 얼굴 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필요
함께 하는 일을하는 오락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

2009/01/11

vision

Vison
"이상으로 그리는 구상"
"내가 지금 손에 무엇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을 놓으면 더 좋은 것을 가질 수 있는 확신"

- '겸손의 리더쉽' (김경복) -



"용기(희망)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 파우스트 -


이미 결정한 일을 두고서도, 자꾸만 반복적으로 괴로워하는 내 자신을 달래기 위해서,
요즘 매일같이 스스로에게 읊조리는 말이다.
vision을 위해서, 변화하기를 두려워해서는 안되고...
손에 있는 것을 내려놓는 과정에서 생기는 감정적인 부분에 너무 좌우되어선 안된다.

발전하기 위해서는, 최고의 피크점일 때, 최고로 안정적일 때에 그것을 놓을 수 있어야 하고
그런 스스로의 용기가 꺾이지 않도록 계속 응원해야 하겠지.

잘 하고 있어, 잘 하고 있는거야.
잘 할 수 있어... 너라면 다 잘 해낼 거야....

재밌는게, 처음 겪는 바로 이런 일종의 괴로운 감정/기분 역시 나에겐 너무나 소중하다는 거다.
분명,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살고 있다. ^_^

2009/01/08

cheer up!

가보지 않은 길의 끝에 무엇이 있는지는 알 수 없다.
가보지 않고서, 길의 끝에 뭐가 있을지 두려워 한다는 것은 제일 어리석은 짓이 아닐까.
난 뭐든 잘 할 수 있고, 또 잘 할거다.
(심호흡) 기운 내야지.


+. 선물 감사해요, Yong.

2009/01/04

2009 올해의 목표

1. 하려고 하는 일에 항상 최선을 다 하기. (후회하지 않기, 새로운 것에 적응 잘 하기)
2.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 죽이는 주말은 보내지 않기.
2009년 2월 18일 수정 사항
 피곤한 일상을 살다 보면,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을 보내는 그런 시간도 가져야만 한다는걸 깨달았다.
 따라서 이 올해의 목표는 취소, 혹은 다른 새로운 목표로 대체할 생각이다.

3. 한달에 12번 이상, 어떤 종류의 운동이든 운동 꼭 하기.
4. 자랑스러운 일을 한 다음엔 스스로에게 잊지 말고 꼭 보상 하기.
(비싼 옷을 사거나, 사고 싶었던 물건 사기. 여행 가기.. 등)
5.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방법 찾기.(술 마시거나 음식 먹는 것, 책 읽거나 영화 보는 것 제외)
6. 알고 지내는 사람들에게, 최소한 계속 알고 지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6개월에 한번 이상씩은 먼저 연락하기.



옛날에는 책 100권 읽기 이런 거, 혹은 연애 하기, 다이어트로 몸무게 5kg 빼기 이런걸 목표로 잡은 적이 있었는데, 지나고 보면 참 부질없는 짓이라는 생각이 들어 목표를 바꿨다.
조금만 신경쓰면 지킬 수 있는 것들이면서, 평상시 내가 항상 어기고 있는 것들을 목표로 잡아봤다.
2009년에도 화이팅!

2008/12/05

worry for good choice

선택을 한다는건 내게 있어서는 매우 고민스러운 일이다.

결정을 잘 못내리는 성격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딱히 좋은 그 무엇인가가 잘 없는 성격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A와 B 중 하나를 선택한다고 했을때, 둘 모두 장점과 단점이 있거니와,
꼭 A 아니면 B여야만하는 이유 같은게 없기 때문에 결정을 잘 내리지 못하는 것이다.

하지만 매번 무언가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이 닥쳤을 때마다
이렇게 매번 고민을 하고 있는 내 자신은 한심하기 그지 없다.

점심에 밥먹으러 회사 식당 가서 '양식'먹을까 '한식'먹을까를 식판을 내려 놓아 밥을 받기 직전까지 고민하게 되고,
휴대폰을 바꿔보겠다고 마음먹은지 1년이 넘도록 무슨 기종으로 바꿀지 결정을 못해 아직도 휴대폰 못바꾸고 있다.

30년 넘도록 살아오면서, 어떻게 자기 주관/색깔이라는게 이토록 흐리멍텅할 수가 있는지..
그렇지만,
선택을 위한 고민은, 아니 적어도 고민의 시간은 이런 내게 있어서는 괴롭지만 소중한 시간이겠지.

하하.
고민 잘 해 보고, 선택 잘 하자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