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17

인맥 관리

고수들은 인맥관리도 칼같이 한다
‘인맥을 끊어라’ 책 펴낸 김영안 교수가 말하는 인맥관리법
엄주엽기자 ejyeob@munhwa.com
“인맥을 붙잡으려 애쓰지 말고 과감하게 끊을 것은 끊고 잡을 것은 잡으라는 의미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직장인들은 지연, 학연 등에 의지해 인맥을 넓힌다면서 오히려 자기계발과 인맥관리를 다 놓치는 우를 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인맥을 끊어라’(도서출판 새빛)라는 도발적인 제목의 책을 낸 김영안(56) 교수. 그는 서울대와 연세대경영대학원을 나와 서울은행에 16년, 삼성SDS에 10년을 근무한 ‘베테랑 직장인’출신으로, 지금은 단국대 겸임교수로 벤처창업과 인터넷마케팅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그는 특히 ‘삼성처럼 회의하라’‘삼성신화의 원동력, 특급인재경영’등 한국의 최고기업인 삼성의 조직과 관련된 저서 등을 여럿 펴냈다. 그런 김 교수가 갑자기 ‘인맥을 끊어라’‘뇌물을 바쳐라’라고 직장인 후배들을 선동하고 나선 것이다. 왜?


◆ 인맥을 끊어야 하는 이유

얼마전 한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직장인의 54.7%는 시간과 비용을 들여 전략적으로 인맥을 관리하고 있으며, 평균적으로 1주일에 7시간 20분, 9만3000원을 투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직장인들이 인맥관리에 얼마나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조사결과다. 그러나 그같은 투자가 과연 그만한 효용을 낼까?

김 교수는 “지금 자신을 둘러보라. 혹시 고향 친구나 동창, 직장 동료만 있지 않은가?”

라고 묻는다. 김 교수는 “그같은 선천적인 인맥은 인맥이 아니다”고 고개를 가로젓는다.

“선천적으로 맺어진 혈연, 지연 등과 자신의 노력이 들어가지 않은 학연 등은 오히려 모든 일을 안이하게 대처하도록 만들어요. ‘한국적 인간관계’는 차라리 ‘정략적 계약관계’라고 할 수 있는데, 그것이 사람들을 사회적 ‘마마보이’로 만듭니다. ‘개인적 독립’에서 새로이 출발하지 않으면 인맥만들기는 없습니다.충무공 말씀대로 생즉사, 사즉생(生卽死, 死卽生)이라고나 할까요?”

김 교수는 “성공을 위해서는 먼저 선천적인 인맥을 끊어야 창조적이고 전문적인 새로운 인간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 뇌물을 바쳐라

‘내가 하는 일은 고객에게 물건을 파는 게 아니라, 호감 다시 말해 단골 손님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창조하는 것이다.(폴 스톤)’

인간관계는 메아리와 같은 것이다. 일종의 ‘기브 앤드 테이크’(give & take)인 것이다. 우리는 뭔가를 받고 나서야 답례를 생각한다. 먼저 주는 것에 무척 인색하다. 그것이 상냥한 인사나 미소가 됐든, 선물이 됐든…. 김 교수는 인맥관리를 위해서는 “먼저 주고 나중에 받는 것이 기본 철칙”이라며 “더 나아가서는 받을 때까지 무한정 주는 것이 상책”이라고 강조한다.

첫 만남을 자연스럽게 그리고 인상 깊게 남기기 위해서는 전략이 필요한데, 그 중 하나가 ‘선물하기’이다. 김 교수는 “그 선물은 뇌물(賂物)이 아니 뇌물(腦物)이 되어야 한다”는 생소한 논리를 편다. “뇌를 움직이는 선물, 즉 진실하고 필요한 것을 주어야 한다는 의미”라는 것이다. 그는 “인간관계는 단순히 비즈니스에 써먹을 인적 사항을 확보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하자”며 “이용해 먹을 사람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인간관계를 통해 삶의 훈기를 불어넣으려는 자세가 가장 좋은 선물이며 뇌물”이라고 강조한다.

◆ 실력 없으면 인맥도 포기하라

자기계발의 ‘계발(啓發)’은 논어에서 나온 것이다. 공자는 ‘분발하지 아니하면 열어주지 아니한다’(不憤不啓 不非不發)라고 했다. 이 문장의 끝 글자에서 ‘계발’이 나왔는데, 스스로 노력하여 얻어지는 과정이라는 의미다.

김 교수는 이같은 논어를 인용하며 “인맥을 쌓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자신부터 계발해야 한다”고 말한다.

“자신이 실력이 없는데 좋은 인맥이 생길 리 없죠. ‘유유상종’입니다. 인맥만들기는 자기 계발과 병행돼야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인맥만들기와 자기계발이 같이 갈 때 양쪽이 모두 성공하는 것이죠.”

김 교수는 “대부분의 인맥지침서가 ‘이렇게 접근하라’는 노하우만 소개하는 데 그친다”면서 요령보다는 다음의 5가지 덕목을 익히는데 골몰하라 조언한다. 기술, 지식, 지혜, 교양, 인간성이 그것이다. “명심하라. 인맥의 질은 자기 자신의 실력에 비례한다는 사실을!”

◆ 인맥의 99%는 관리다

김 교수는 “삼성에서는 최소한 2~3년 정도 공을 들이면서 인맥을 관리하며 조직적으로 관리하고 비용도 지원해 준다”고 말한다. 그는 “당장 필요할 때 접근을 하면 누구나 경계심을 갖기 마련”이라면서 “길게 보고 비용을 투자해야 하며, 그 비용은 소비성이 아닌 수익성 비용으로 평소에 되로 주고 나중에 말로 받을 수가 있다”고 말한다.

인맥은 만드는 것보다 유지하는 게 더 어렵다고도 한다. 김 교수는 “체계적으로 인맥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두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며 “막연하게 누군가를 알고 있다는 것보다 그 사람의 출생, 경력, 직장, 성격, 가족사항까지 기록해 두면 편리하다”고 말한다. 그는 “가장 중요한 것은 평소에 관리하라는 것이지만 ‘사후관리’도 그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말한다. 

언제 어디서 그 고리가 필요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첫인상도 중요하지만 필요한 것을 얻었다고 해서 대접이 소홀해진다면 그동안 공들여 쌓은 신뢰를 모두 잃을 수 있다. 마무리의 실패는 곧 패배다. 김 교수는 “비즈니스에서 최고의 신규고객은 기존고객이라는 격언이 있다”며 “있을 때 잘하라”고 조언한다.

[ 인맥 만들기 십계명 ]

1. 항상 긍정적 태도를 가져라 
2. 첫번째 접촉한 사람에게 당신에게 소개해줄 사람이 없는지 물어보라 
3. 모든 사람을 잠재적 교제대상으로 생각하라 
4. 항상 감사의 쪽지나 e메일로 마무리하라 
5. 문지기(비서, 조수)를 공략하라 
6. 한번 맺은 인맥을 영원히 지속하도록 노력하라 
7. 인연을 맺은 사람들을 이용하되 절대로 오용하거나 남용하지 마라 
8. 당신에게 한 말을 허위로 진술하지 마라 
9. 도움을 필요로 하는 다른 사람들을 도와라 
10. 인맥 명단에 올린 사람들에 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라 

엄주엽기자 ejyeob@munhwa.com

2009/03/13

나의 취향은?

분석 시작


Carly님의 진단 결과... 아래와 같은데, 좀 비슷한가? -_-)a


일탈적 개인주의, 아방가르드 영역

     “난 신도 믿고, 과학도 믿고, 그리고 일요일 저녁 약속이 있을 거란 것도 믿어. 
         하지만, 내가 이렇게 저렇게 살아야 한다는 법칙 따윈 믿지 못하겠군.”
          - 길 그리썸, CSI 라스베가스

이곳은 격식과 통념에서 벗어난, 지극히 개인적이고 일탈적인 비주류를 위한 곳입니다. 고답적인 창작자, 그리고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의 예술과 문화의 성역이기도 합니다.

사회적 규율과 질서를 숭상하는 엄숙주의자, 국민 정서와 사회 정화를 믿는 검열주의자, 종교적 근본주의자들은 당장 사라져 주시기 바랍니다.

이 영역에 속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화 예술 애호가. 문화 예술에 대한 평론가 수준의 심미안과 감별력을 소유했을 가능성도 있음.


        * (문화 예술 애호가가 아닐 경우) 경험과 교육에 의한 것이 아닌, 선천적인 감각을 가졌음. 
            진짜와 가짜, 진실과 거짓을 알아보는 타고난 감각.

        * 다듬어지지 않은 자신감과 솔직함, 진실을 존중함.

        * 극단적 개인주의, 전위적 창의력을 장려함.

2009/03/09

Snowing in March



 그룹사 교육을 갔었는데, 2째날이던가에 눈이 내렸다.
3월에 내리는 눈이라...
(물론 2-3시간 후에 다 녹아버렸지만..)

2009/02/19

지문의 무늬에 따른 사람의 적성 파악

저는 '반기문'이더군요.

과학적 연구와 수사, 조사의 직업이 맞는다고 하는데.. 보안쪽 일하고 좀 맞는 걸까요?




지문의 무늬를 통해 적성에 맞는 직업을 알아볼 수 있는 재미있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사진은 왼쪽 엄지를 기준으로 했다.)

 

- 정기문: 지문의 무늬가 약지쪽 방향으로 긴 타원형을 그리듯 흘러가는형태로 한국인이 가장 많이 갖고 있다.

감성적이고 풍부한 표현력을 지니고 있어예술가, 연예인, 세일즈맨, 마케터, 서비스종사자등에 어울린다.

 

- 반기문: 지문의 무늬가 엄지쪽 방향으로 긴 타원형을 그리듯 흘러가는 형태로 정기문과 반대 방향의 모습을 띄고 있다.

독창적이고 개성 넘치는 성향을 지니고 있어작가, 예술가, 영화감독 등 창의성을 발휘하는 분야에 적합하며, 과학적 연구와 수사, 조사 등의 직업에도 걸 맞는다.

 

- 쌍기문: 정기문과 반기문이 공존하는 모양으로 지문의 무늬가 회오리를 그리듯보여 진다.

조율 능력이 뛰어나며 사교적인 성향을 지녀컨설턴트와 심리상담가, 외교관, 무역통역관, 여행가이드 등에 적합하다.

 

- 두형문: 지문의 무늬가 중심에서 원을 그리는 형태로 리더십과 통솔력, 기획력이 뛰어나다.

기업 CEO, 연설가, 정치가, 지도자에 적합하며, 회사 내에서는 기획이나 관리업무에 해당된다.

 

- 호형문: 지문의 무늬가 잔잔한 물결을 이루듯 흘러가는 형태로 사무능력과 관리능력이 뛰어나며 안정적인 성향을 지니고 있다.

공무원, 교사, 자원봉사자, 비서, 회계직 등에 적합하다.

2009/02/18

三國志

벌써 한 1달은 된 것 같은데, [적벽대전] 영화를 보다가 갑자기 삼국지 내용이 궁금해졌다.
고등학교 때 한 2-3번쯤 읽었던 것 같은데, 영화를 보다 보니 적벽대전 내용이 기억이 전혀 나지 않았다. 
(충격!)

유비, 관우, 장비, 제갈량, 조조, ... 이 5명의 캐릭터 외에는 기억나는 캐릭터 이름이 없다는게
제일 놀라웠다고 할 수 있겠다.
2007년에 유비가 촉한을 세운 成都에 여행가서, 저 세사람을 기리는 武候祠까지 다녀왔는데..-_-
그리고 삼국지를 그래도 나름 3-4번은 읽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기억이 전혀 안 날 수가 있지?

그래서 한 2주쯤 전에 삼국지 전권을 주문해서 받아보았는데... (이문열 버전, 10권짜리)
아직 1권도 채 개봉하지 못했다.

40분 지하철 타고 출퇴근을 하게 되면, 책을 많이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회사를 옮겼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책을 읽을 여유 시간이 확 줄어버렸다.

지금 읽고 있는 책 다 읽으면, 삼국지부터 읽어 볼까나..;; 
(다 읽으면, 혹은 읽다가 재밌는 부분이 나오면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다.)


아래는 중국 성도의 무후사에서 찍은 유비, 관우, 장비의 모습. (ㅋㅋ)
사람의 생김새가 정말 재밌다. 장비의 정말 무식하게 힘만 셀-_-것 같은 표정하며,
관우의 슬쩍 짜증 난 듯한 표정.. 그리고 멍~한 유비의 모습까지.



2009/02/07

1월의 책

1. 주말 영어 특강 (이메일 영어) ★★★★
원래 E-learning site에서 강의를 듣기 위해서 신청했던 거지만,
실제로 이런 책 한 권쯤 읽어보고 옆에 구비해 놓고 있으면..
상황에 따른 영어 메일을 쓸 때 훨씬 수월해 진다. 
다 아는 표현들이지만, 좀 더 매끄럽게 표현할 수 있음.

2. 신공략 중국어 실력향상편 下 ★★★
지난달에 보았던 중국어 실력향상편 上의 덕에 중국어 정리가 잘 되어서 신청했는데,
사실 이 책은 대충 훑어 보는 정도로 밖에 꼼꼼한 공부는 하지 못했다.

3. 흐르는 강물처럼, 파블로 코엘료 ★★★★☆
파블로 코엘료라는 작가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처음 이 사람의 [연금술사]라는 책을 보았을 때에는 이상한 사고방식을 하는 그저 그런 괴짜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수필집을 읽고 나니 나와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는 부분들도 많고,
왜 그 사람이 그런 식의 표현을 했는가에 대한 이해가 되었다.
가볍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

4. 고미숙, 사랑과 연애의 달인, 호모 에로스 ★★☆
하도 [노처녀] (어떻게 다르게 표현을 한 들, 내가 노처녀라는게 누군가를 만날 때 마다 강조된다)라는 이 상황이
자꾸만 나에게 강압적으로 "넌 연애도 못해?"라는 압력으로 느껴지고 있었어서
책 [사랑과 연애의 달인]이라는 제목에 낚여 ^^ 사게 된 책이다.
이 책 자체는 딱히 나쁘진 않았으나, 그렇다고 딱히 흥미있는 내용도 아니었다.

5. 장하준, 나쁜 사마리아인들 ★★★★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된 이후에 더 유명해 진 책이다. (반대되는 경제 정책을 주장하고 있다고 해야 하나?)
나름 흥미롭게 읽었다.
근데 책을 읽으면서 중간중간 부모님들께 질문을 해 보았는데,
부모님들은 이 책 내용에 대해서 많이 동의하시지는 않는 것 같았다...;;
재밌는게, 글을 쓴 사람이 한국인임에도 불구하고,
해외에 영어로 책을 내고, 그 책을 번역한 번역본이 한국에서 출판되었다.. 음핫핫.

6, 윌리엄 세익스피어, 햄릿 ★★★★
[사느냐 죽는냐 그것이 문제로다]라는 말로 유명한 햄릿.
역시 옛날 희곡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보면, 세익스피어의 대단함에 놀라울 뿐이지만...
어렸을 때 읽고 거의 십몇년만에 다시 읽은 햄릿은 생각보다 약했다고 해야 할까.
[햄릿]은 우유부단형의 대표주자로 항상 거론되는데,
얼마전 다시 읽었을 때 받은 느낌은, 저런 행동이 어쩌면 당연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

2009/02/06

MBTI 결과값

http://user.chol.com/~ilovehrl/mbti/mbti1.html

내 MBTI 결과값 :  ISTP (매번 결과값이 달라지지만..;; )

▩ ISTP 백과사전형 ▩

조용하고 과묵하고 절제된 호기심으로 인생을 관찰하며 상황을 파악하는 민감성과 도구를 다루는 뛰어난 능력이 있다.
말이 없으며, 객관적으로 인생을 관찰하는 형이다. 필요 이상으로 자신을 발휘하지 않으며, 일과 관계되지 않는 이상 어떤 상황이나 인간 관계에 직접 뛰어들지 않는다. 가능한 에너지 소비를 하지 않으려 하며, 사람에 따라 사실적 자료를 정리, 조직하길 좋아하며 기계를 만지거나 인과 관계나 객관적 원리에 관심이 많다. 연장, 도구, 기계를 다루는데 뛰어나며 사실들을 조직화하는 재능이 많으므로 법률, 경제, 마케팅, 판매, 통계 분야에 능력을 발휘한다. 민첩하게 상황을 파악하는 능력이 있다. 느낌이나 감정, 타인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기 어려워한다.

▒ 일반적인 특성 ▒

소비성 경향이 많다
마음에 없는 얘기를 상대방 기분 때문에 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조용한 편이나 필요에 따라 사교적이다
손재주가 뛰어 나다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하다
충동에 따라 행동하기 때문에 언제라도 일자리를 박차고 떠날 수 있다
틀에 박힌 생활을 싫어한다
고집이 있고 주장이 강하다
말이 없고 내색을 않는다
객관적 원리에 관심이 많다
도구를 다루는데 관심이 있다
느낌과 감정, 타인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기 어려워한다
정의감이 있으나 직설적인 말로 타인의 감정을 상하게 할 수 있다
충동에 따라 행동하기 때문에 언제라도 일자리를 박차고 떠날 수 있다
정밀을 요하는 일을 잘 해낸다
타인의 일에 무관심한 편이다
모험과 스릴을 즐긴다
관심분야가 아니면 처다 보지도 않는다
생각은 적극적인데 행동은 소극적
노력을 절약하면서(게으르다는 소리를 들음) 일의 능률을 높인다

▒ 개발해야할 점 ▒

타인에 대해서 의도적으로 관심을 갖는 것이 필요
화가 난 얼굴이 창백하게 보일 수 있으므로 얼굴 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필요
함께 하는 일을하는 오락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

2009/01/28

icicles(고드름)

이번 긴 명절 연휴 동안 폭설과 함께 엄청난 추위로 집에서 꼼짝않고 있었지만...
집 밖으로 잠시 나온 때 보게 된 "엄청나게 쌓인 눈"과 "고드름"은 꽤나 정겹게 느껴졌다.

2009/01/13

Blog Problem #1

1. Main page has not been updated.

where : some of the PCs. (not all PCs)
from when : December, 2008.
test web browser : Google chrome, IE (both of them are same phenomenon)

Problemed PCs
(1) Windows Vista Enterprise K(Korean), IE7 & Chrome 3.0
(2) Windows XP Professional(English), IE8&Chrome3.0

[Symptoms]
when opening "http://carly1000.blogspot.com" site,
the main page of my blog is the page that I wrote down on 12th, December, 2008, not a latest one.




When I select "2008" of the "Blog History", it is shown the page that the date seems to be early-January, not today.
Also when I select "2009" of this page, the links of the latest ones in Blog history are not shown.



When I select something in Blog Category (for example, "computer"),
then the Blog history is shown well including the latest ones.



MSN shell

MSN 메인 화면,
날씨 아이콘을 클릭하면 왼쪽 옆에 상세 화면이 뜬다. (1/13, 화요일, 서울의 날씨 - 흐림- )



wow! MSN Shell ~~
이거 써보니까 정말 nice한 물건이었다~
중국 S/W중에서는 정말 기발하게 잘 만든 물건이 많단 말이지....
MSN 메신저에 덧붙여서 사용하는 것인데, 부가적으로 필요하다 싶은 기능들을 많이 넣었다.

뭐 광고 패치와 멀티 로그인은 기본이고,
RSS를 MSN 메신저 메시지로 알려주는 것도 있고,
도시를 선택하면 그 지역의 날씨가 main 화면에 보여지도록 할 수도 있다.

MSN의 스킨을 바꾸거나 자신의 이미지를 slide show처럼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며,
대화를 암호화 하거나, 내 PC에 저장된 대화 내용을 암호화 하는 것도 가능하다.
단점이라면, 중국어를 잘 모르는 사람은 초기에 살짝 헤멜 수도 있다는 점.
(하지만 영문으로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고, 메뉴등에서 가끔 보이는 중국어는 추측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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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Shell 4.3.11.13

发布日期: 2008年09月09日

拥有超过数以百万的使用者,MSNShell 不但具备最实用的客户端增强功能,还提供令人兴奋的各种扩展服务。我们一直在不断完善,赶快融入到 MSNShell 的大家庭中来吧。

操作系统:Win2000/Xp/2003/Vista

Downlo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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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에 대한 설명]


'언어 선택'이나 Shell 메뉴를 어디에 둘 것인가를 결정할 수 있다.

오른쪽 화면에 MSN 메신저를 붙여놓고 자동 숨김모드로 놔 두면,
마우스를 오른쪽 화면에 두면 숨겨져있던 MSN 메신저 화면이 나타난다.
메인화면에 "서울"의 오늘의 날씨가 보이도록 세팅해 두었다.
자기 사진 설정을 여러개의 사진들의 slide show 형태로 보이도록 세팅할 수도 있고,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보거나.. 등등" 개인적인 메시지 세팅을 좀 더 상세히 변경할 수 있다.
그 외로 메신저의 바탕화면에 그림을 설정해 넣거나, 메신저 Skin 변경이 가능하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메신저가 MSN 8.5인데, black vista 스킨으로 변경했다)




멀티 로그인이나 광고 배너 없애는 설정. 이전 채팅 로그를 보이게 하는 설정... 등은
기존 MSN 패치 프로그램에서 공통적으로 제공해 주거나, 이미 MSN에서 제공해 주는 기능.

quick reply에 특정 메시지를 등록해서 이용할 수도 있고 그 외 부가적인 기능들이 있다..


Tab이야 항상 -_- 안보이도록 설정해 놓고 쓰고 있어서....;;



Feed 설정이나 Encrypt 설정에 대해서는 생략.




마지막으로 메신저 채팅 화면.
보면 알겠지만, 번역 기능이나 그동안 이 사람과 대화했었던 history를 볼 수 있는 탭이 있다.
(중국 툴이라서 중국어 --> 다른나라 언어, 다른나라 언어 --> 중국어는 많지만,
한국어는 한국어 --> 영어 밖에 없다.)

2009/01/11

vision

Vison
"이상으로 그리는 구상"
"내가 지금 손에 무엇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을 놓으면 더 좋은 것을 가질 수 있는 확신"

- '겸손의 리더쉽' (김경복) -



"용기(희망)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 파우스트 -


이미 결정한 일을 두고서도, 자꾸만 반복적으로 괴로워하는 내 자신을 달래기 위해서,
요즘 매일같이 스스로에게 읊조리는 말이다.
vision을 위해서, 변화하기를 두려워해서는 안되고...
손에 있는 것을 내려놓는 과정에서 생기는 감정적인 부분에 너무 좌우되어선 안된다.

발전하기 위해서는, 최고의 피크점일 때, 최고로 안정적일 때에 그것을 놓을 수 있어야 하고
그런 스스로의 용기가 꺾이지 않도록 계속 응원해야 하겠지.

잘 하고 있어, 잘 하고 있는거야.
잘 할 수 있어... 너라면 다 잘 해낼 거야....

재밌는게, 처음 겪는 바로 이런 일종의 괴로운 감정/기분 역시 나에겐 너무나 소중하다는 거다.
분명,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살고 있다. ^_^

2009/01/08

cheer up!

가보지 않은 길의 끝에 무엇이 있는지는 알 수 없다.
가보지 않고서, 길의 끝에 뭐가 있을지 두려워 한다는 것은 제일 어리석은 짓이 아닐까.
난 뭐든 잘 할 수 있고, 또 잘 할거다.
(심호흡) 기운 내야지.


+. 선물 감사해요, Yong.

2009/01/05

희망(hope) 2


강물에 몸을 맡기고
물이 흐르는 대로 사는 인생도 있습니다.
그러나 늘 그렇게 흐르는 대로만 살면 알맹이를 잃게 됩니다.
인생은 때때로 강을 거슬러 올라야 합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찾아서...
희망을 가진 사람만이 거슬러 오를 수 있습니다.


- 고도원의 '당신이 희망입니다' 中


사실 그냥 안일하게 현재에 만족하며 흐르는 대로 몸을 맡기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그러나 내가 그런 안정적인 삶을 선택하는 대신, 모험을 선택하는 이유는
나는 아직 젊기 때문이고,
좀 더 내 스스로를 갈고 닦는 좋은 미래를 위한 반짝반짝 빛나는 희망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때로는 편안한 삶 보다,
가보지 않은 길, 어쩌면 험난할 수도 있는 길을 걷는 것이
내 자신을 더 반짝반짝 빛이 나도록 하는 보석이 되게 하지 않을까.

고난 이후에 얻는 행복에서 더 큰 기쁨을 얻듯,
난 아직은 그런 삶을 살고 싶은 것 같다.

희망 (hope)


我想;希望是
희망이란
本无所谓有,无所谓无的。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这正如地上的路,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其实地上本没有路;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走的人多了,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也便成了路。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鲁迅)의 <고향(故乡)> 中 -



항상 안된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될 수 있는 길을 찾아 나갈 수 있는 내가 되고 싶다.

12월의 책

1. 겸손의 리더쉽 (김경복) ★★★

음.. 올해 들어 참 여러권의 '리더쉽'관련 책들을 읽었는데,
이 책은 리더쉽 중 <겸손함>에 집중하여 글을 썼다고 할 수 있다.
사실.. 이 책에서 언급하는 '사회 초년생'의 '사회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실수를
나는 아직까지도 여전히 범하고 있다. (라는걸 스스로도 알고 있다.)
머리속으로는 잘 알고 있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 중 까칠하고 모난 성격에 나를 괴롭히는 사람이 있어도,
그 사람을 받들어 모시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해 나가는 것이 조직을 위해 좋다는 것.
사회에 잘 적응하여 살기 위해서는 암묵적인 사회의 규칙을 따라야 한다는 것.
하지만, 내 문제는 <그런 삶을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머리속에 가득하다는 데에 있다.
나에게 있어서 <싫은 사람>은 <싫은 사람>일 뿐이다.
그런 고로, 나는 좋은 리더는 되기 힘들겠다는 결론이 나와버렸다. -_-;

Anyway, 이 책에 대해 다시 이야기 하자면,
좋은 리더가 되고 싶은 사람에게 딱히 추천해 주고 싶지는 않은 책이지만,
그렇다고 좋은 리더가 되고 싶어 이 책을 구매하려는 사람을 말리고 싶지도 않은 책이다.
쉽게 읽히는 책이기 때문에, 한번쯤 스윽~ 읽어 보는 것도 좋을지도.
점잖으신 할아버지에게 2시간 정도 두서없이 좋은 이야기를 듣고 있는 듯한 느낌.

2. 크리스마스 푸딩의 모험 (아가사 크리스티) ★★★☆

아가사 크리스티의 추리소설 중 -_- 별점을 제일 낮게 준 것 같다.
이 소설은 단편 모음집으로 포와로, 마플 등이 등장하는 단편들이 섞여있다.
단편이어서 그런 것인지, 좀 내용도 짧고 전개 과정도 어이없다는 느낌.
아가사 크리스티의 명성만을 가지고 이 책을 읽으려 든다면, 분명히 후회할지도.
(재미가 완전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난 솔직히 읽고서 실망했음..;; )

-- 흑... 다만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나는 딱히 일 없이 아가사 크리스티의 크리스마스 시리즈 추리소설 2편을 읽었을 뿐...;;;

3. 크리스마스 살인 (아가사 크리스티) ★★★★☆

몹시 재미있다, 정도는 아니지만 매우 흥미 진진하게 읽었던 소설이다.
가족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그 때를 발맞추어 그닥 사이가 좋지 않은 가족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이는데...
그 가족간 안좋은 사이를 주도하셨던 아버님께서 살인을 당한다.
(살인 당하기 직전까지 괴팍한 성격으로 인해 가정내 불화와 긴장감을 최고조로 높여 놓은 상태였는데, 다들 아버지에 감정이 상할대로 상한 상태인.. 바로 그날, 살인이 일어난다.)
과연 범인은 누구? 정말 가족 내에 범인이 있는 것인가? ㅎㅎ
이 책은 크리스마스에 읽기 딱 좋았다고 평가 하고 싶다. (best choice~ ㅎㅎ)

4. 주말 영어 특강 (회의, 토론) ★★★☆

회사 업무 상, 영어로 회의/토론을 해야 하는 경우도 많고,
회의 토론 시 주로 나오는 표현들을 메일이나 메신저로 써야 하는 경우도 많아서
특별히 이번 달 e-campus를 통해서 이 책을 가지고 공부를 했다.
실제로 여기 있는 표현들이 처음 보는 표현들이 당연히 아니고,
그저 이럴때 이렇게 말 할 수도 있다는 정도를 습득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달까?
뭐 예를 들자면 내 의견을 강조하고 싶을 때는 (이거를 꼭 해야 한다! 라는 표현)
"There's no choice/alternative but ~" 이런 식으로 표현을 한다거나..
(그동안은 FM대로 'You should do ~"라는 식으로 그냥 대놓고 말을 했달까나..;; )
혹은 회의 시작과 끝맺음 말을 딱히 하지 않고 바로 회의를 진행하곤 했었는데,
미리 Agenda를 공유하는 등의 회의/토론 시에도 순서가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다는데
몹시 만족하고 있다.

5. 주말 영어 특강 (프리젠테이션) ★★★☆

프리젠테이션 편 역시,
일반적으로 해외에 출장을 나가게 되면 제일 마지막 날
"Final Presentation"이라는 것을 그동안 해오곤 했었는데...
매번 별다른 준비 없이 -_- '어버버~'하면서 진행하곤 했던 것이 마음에 걸려
이번에 이 책으로 공부를 해 보았다.

뭐 역시 책 내용은 모두 다 아는 것이지만,
4번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좀 더 smooth한 표현법(이렇게 말을 할 수도 있다..라는 거?)을 익히고
프리젠테이션에도 순서에 따라 듣는 이를 배려하여 해줘야 하는 말들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는 것에 매우 큰 의의를 두고 있다.

6. 신공략 중국어 실력향상편 上 ★★★★

오우~
그동안 중국어를 그냥 -_- 귓동냥으로,
혹은 좋아하는 중국어 가사 해석하면서 배웠는지라,
문법이나 표현에 대해서 정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참 재밌게 정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이미 표현은 다 알고 있지만, 같은 뜻인줄 알았던 두 가지 표현의 차이가 무엇인지..
또 어떨때 어떤 표현을 쓰고, 어떨때는 안되는지,
그리고 특정 동작을 지칭할때 내가 아는 단어 외에 어떤 단어들을 더 쓸 수 있는지...
이런 부가적인 내용 정리를 하는데 매우매우 큰 도움이 되었다.
그래서, 1월달에는 下편도 신청해서 공부하려고 하는 중. (아직 시작하진 않았음..;; )

7. 당신이 희망입니다 (고도원)★★★★

아주 짧은 산문들 모음과 또 카툰이 모여 있어서,
한시간? 정도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그런데, 참 재미있는게...
이 책을 아빠로부터 신년 선물로 받고 난 다음, 지금까지...
난 총 4번 이 책을 읽고 또 읽었다.
이 책에 인용되어 나와있는 것을 보고, 1월달 책 사는 신청을 한 책들이 있을 정도.

정말로 인생을 사는데 있어서,
그냥 사는 것이 아니라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나 뿐 아니라, 내 주변 모든 사람들도 <행복>해 졌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이 책을 주변 사람들에게 모두 추천해 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

2009/01/04

2009 올해의 목표

1. 하려고 하는 일에 항상 최선을 다 하기. (후회하지 않기, 새로운 것에 적응 잘 하기)
2.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 죽이는 주말은 보내지 않기.
2009년 2월 18일 수정 사항
 피곤한 일상을 살다 보면,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을 보내는 그런 시간도 가져야만 한다는걸 깨달았다.
 따라서 이 올해의 목표는 취소, 혹은 다른 새로운 목표로 대체할 생각이다.

3. 한달에 12번 이상, 어떤 종류의 운동이든 운동 꼭 하기.
4. 자랑스러운 일을 한 다음엔 스스로에게 잊지 말고 꼭 보상 하기.
(비싼 옷을 사거나, 사고 싶었던 물건 사기. 여행 가기.. 등)
5.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방법 찾기.(술 마시거나 음식 먹는 것, 책 읽거나 영화 보는 것 제외)
6. 알고 지내는 사람들에게, 최소한 계속 알고 지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6개월에 한번 이상씩은 먼저 연락하기.



옛날에는 책 100권 읽기 이런 거, 혹은 연애 하기, 다이어트로 몸무게 5kg 빼기 이런걸 목표로 잡은 적이 있었는데, 지나고 보면 참 부질없는 짓이라는 생각이 들어 목표를 바꿨다.
조금만 신경쓰면 지킬 수 있는 것들이면서, 평상시 내가 항상 어기고 있는 것들을 목표로 잡아봤다.
2009년에도 화이팅!

2008/12/12

scrumptious food in PH

필리핀에 딱 2.5일 있었고, 호텔 아침식사를 빼고 4번의 식사 기회가 있었다.
그때마다 필리핀 회사의 직원들이 좋은 곳으로 안내를 해 줘서,
정말 맛있는 필리핀 전통 음식들을 많이 먹어볼 수 있었다.

참, 지나가다가 이 회사의 사장님^-^;을 만날 수 있었는데,
29살의 싱가폴 젊은 남자였다.
피부가 흑인처럼 까만 것이 뭐랄까... 느낌이 윌스미스같은 약간 까칠하고 장난기 많아 보이는 사람이랄까.
여하튼, 돈 많은 젊은이 특유의 여유로움 같은게 느껴져서 좀 재밌었다.. 핫핫핫.
(하지만 COO를 비롯한 내가 만난 이 회사 직원의 팀장급은 30살이 모두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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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점심 식사를 먹으러 간 곳은 굴요리 전문점 인것 같았다. (이름이 Oyseter boy던가..? oyster가 들어갔음)
여러가지 생선을 구이, 탕, 찜, 볶음 종류별로 시켜주었고, 기본 옵션인 마늘밥(3번째 사진)과 함께 먹었다.
(사진에는 찜 요리가 -_- 빠져 있다.. 먹다가 생각나서 안찍었음)
모든 소스는 굴소스로 조리되어 있었고, 꽤 맛있었다.
탕은.. 태국처럼 신 맛이 나는 탕이었다. (저 탕이 필리핀에서 항상 먹는 음식으로 보였음.)



아래는 8일 저녁에 먹으러 간 해산물 집.
역시 처음엔 사진 좀 찍다가 나중엔 말아버려서 사진이 몇 장 없다.
마늘밥과 새우구이, 해산물 수프, 굴 구이, 외에도 맥주(산미구엘)를 시키니 서비스로 무슨 야채튀김을 가져다 줬는데 진짜 맛있었고, 또 이름 모를 볶음 요리들을 많이 먹었다.
(돼지 내장 볶음 같은 것도 있었고, 한국에서 먹어보던 맛과 비슷한 요리가 많았다.)
같이 밥먹으러 가 주었던 shella라는 분(필리핀 여자분), 난 정말 예쁘던데..;;
필리핀에서는 피부가 하얀 사람이 미인이란다.. 난 까만 피부가 섹시해서 좋던데~


9일 점심때 갔던 해산물집이다.
무엇보다 게요리(king crab)가 정말 맛있었다..
까만색 콩으로 된 소스와 아래 사진의 노란 소스(아마도 카레인듯) 두 가지를 시켰는데,
둘 다 정말 맛있었다. (나 혼자 꽤 먹은 것 같다..;; ) ㅎㅎ;
4season 이라는 과일주스를 시켰는데, 4가지 과일을 갈아서 만든 주스로 정말 맛있었다. 아흥~♡


점심을 먹을 후에는 근처 Starbucks coffee에 가서 커피를 마셨다.
정말 사람들이 다들 어찌나 유쾌하신지... ㅎㅎ
이 식당이 있는 이 곳이 꽤나 유명한 거리인것 같았다.
필리핀 스타들의 사인과 발자취가 거리에 서명처럼 남겨져 있기도 하고, 맛있고 유명한 식당도 많고...


마지막 날 저녁은 원래 노래를 부르며 밥을 먹을 수 있는 곳으로 가려고 하였는데,
우리 업무가 많아 꽤 늦게 끝난 관계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들 기다려 주셨다..;;)
멀지 않은 근처의 한 식당으로 갔다. (식당 겸 술집..?)
속이 괜찮았으면 맥주를 좀 더 마셔보고 싶었는데... 흑흑 (산미구엘 맥주 맛있더군)
속이 좋지 않은 관계로 3잔 정도만.. 마셨다.
이날은 맥주 마시면서 즐겁게 노는 분위기였어서, 무엇을 먹었는지 기억이 잘 안난다 -_-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