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19

지문의 무늬에 따른 사람의 적성 파악

저는 '반기문'이더군요.

과학적 연구와 수사, 조사의 직업이 맞는다고 하는데.. 보안쪽 일하고 좀 맞는 걸까요?




지문의 무늬를 통해 적성에 맞는 직업을 알아볼 수 있는 재미있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사진은 왼쪽 엄지를 기준으로 했다.)

 

- 정기문: 지문의 무늬가 약지쪽 방향으로 긴 타원형을 그리듯 흘러가는형태로 한국인이 가장 많이 갖고 있다.

감성적이고 풍부한 표현력을 지니고 있어예술가, 연예인, 세일즈맨, 마케터, 서비스종사자등에 어울린다.

 

- 반기문: 지문의 무늬가 엄지쪽 방향으로 긴 타원형을 그리듯 흘러가는 형태로 정기문과 반대 방향의 모습을 띄고 있다.

독창적이고 개성 넘치는 성향을 지니고 있어작가, 예술가, 영화감독 등 창의성을 발휘하는 분야에 적합하며, 과학적 연구와 수사, 조사 등의 직업에도 걸 맞는다.

 

- 쌍기문: 정기문과 반기문이 공존하는 모양으로 지문의 무늬가 회오리를 그리듯보여 진다.

조율 능력이 뛰어나며 사교적인 성향을 지녀컨설턴트와 심리상담가, 외교관, 무역통역관, 여행가이드 등에 적합하다.

 

- 두형문: 지문의 무늬가 중심에서 원을 그리는 형태 리더십과 통솔력, 기획력이 뛰어나다.

기업 CEO, 연설가, 정치가, 지도자에 적합하며, 회사 내에서는 기획이나 관리업무에 해당된다.

 

- 호형문: 지문의 무늬가 잔잔한 물결을 이루듯 흘러가는 형태 사무능력과 관리능력이 뛰어나며 안정적인 성향을 지니고 있다.

공무원, 교사, 자원봉사자, 비서, 회계직 등에 적합하다.

2009/02/18

三國志

벌써 한 1달은 된 것 같은데, [적벽대전] 영화를 보다가 갑자기 삼국지 내용이 궁금해졌다.
고등학교 때 한 2-3번쯤 읽었던 것 같은데, 영화를 보다 보니 적벽대전 내용이 기억이 전혀 나지 않았다. 
(충격!)

유비, 관우, 장비, 제갈량, 조조, ... 이 5명의 캐릭터 외에는 기억나는 캐릭터 이름이 없다는게
제일 놀라웠다고 할 수 있겠다.
2007년에 유비가 촉한을 세운 成都에 여행가서, 저 세사람을 기리는 武候祠까지 다녀왔는데..-_-
그리고 삼국지를 그래도 나름 3-4번은 읽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기억이 전혀 안 날 수가 있지?

그래서 한 2주쯤 전에 삼국지 전권을 주문해서 받아보았는데... (이문열 버전, 10권짜리)
아직 1권도 채 개봉하지 못했다.

40분 지하철 타고 출퇴근을 하게 되면, 책을 많이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회사를 옮겼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책을 읽을 여유 시간이 확 줄어버렸다.

지금 읽고 있는 책 다 읽으면, 삼국지부터 읽어 볼까나..;; 
(다 읽으면, 혹은 읽다가 재밌는 부분이 나오면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다.)


아래는 중국 성도의 무후사에서 찍은 유비, 관우, 장비의 모습. (ㅋㅋ)
사람의 생김새가 정말 재밌다. 장비의 정말 무식하게 힘만 셀-_-것 같은 표정하며,
관우의 슬쩍 짜증 난 듯한 표정.. 그리고 멍~한 유비의 모습까지.



2009/02/07

1월의 책

1. 주말 영어 특강 (이메일 영어) ★★★★
원래 E-learning site에서 강의를 듣기 위해서 신청했던 거지만,
실제로 이런 책 한 권쯤 읽어보고 옆에 구비해 놓고 있으면..
상황에 따른 영어 메일을 쓸 때 훨씬 수월해 진다. 
다 아는 표현들이지만, 좀 더 매끄럽게 표현할 수 있음.

2. 신공략 중국어 실력향상편 下 ★★★
지난달에 보았던 중국어 실력향상편 上의 덕에 중국어 정리가 잘 되어서 신청했는데,
사실 이 책은 대충 훑어 보는 정도로 밖에 꼼꼼한 공부는 하지 못했다.

3. 흐르는 강물처럼, 파블로 코엘료 ★★★★☆
파블로 코엘료라는 작가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처음 이 사람의 [연금술사]라는 책을 보았을 때에는 이상한 사고방식을 하는 그저 그런 괴짜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수필집을 읽고 나니 나와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는 부분들도 많고,
왜 그 사람이 그런 식의 표현을 했는가에 대한 이해가 되었다.
가볍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

4. 고미숙, 사랑과 연애의 달인, 호모 에로스 ★★☆
하도 [노처녀] (어떻게 다르게 표현을 한 들, 내가 노처녀라는게 누군가를 만날 때 마다 강조된다)라는 이 상황이
자꾸만 나에게 강압적으로 "넌 연애도 못해?"라는 압력으로 느껴지고 있었어서
책 [사랑과 연애의 달인]이라는 제목에 낚여 ^^ 사게 된 책이다.
이 책 자체는 딱히 나쁘진 않았으나, 그렇다고 딱히 흥미있는 내용도 아니었다.

5. 장하준, 나쁜 사마리아인들 ★★★★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된 이후에 더 유명해 진 책이다. (반대되는 경제 정책을 주장하고 있다고 해야 하나?)
나름 흥미롭게 읽었다.
근데 책을 읽으면서 중간중간 부모님들께 질문을 해 보았는데,
부모님들은 이 책 내용에 대해서 많이 동의하시지는 않는 것 같았다...;;
재밌는게, 글을 쓴 사람이 한국인임에도 불구하고,
해외에 영어로 책을 내고, 그 책을 번역한 번역본이 한국에서 출판되었다.. 음핫핫.

6, 윌리엄 세익스피어, 햄릿 ★★★★
[사느냐 죽는냐 그것이 문제로다]라는 말로 유명한 햄릿.
역시 옛날 희곡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보면, 세익스피어의 대단함에 놀라울 뿐이지만...
어렸을 때 읽고 거의 십몇년만에 다시 읽은 햄릿은 생각보다 약했다고 해야 할까.
[햄릿]은 우유부단형의 대표주자로 항상 거론되는데,
얼마전 다시 읽었을 때 받은 느낌은, 저런 행동이 어쩌면 당연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

2009/02/06

MBTI 결과값

http://user.chol.com/~ilovehrl/mbti/mbti1.html

내 MBTI 결과값 :  ISTP (매번 결과값이 달라지지만..;; )

▩ ISTP 백과사전형 ▩

조용하고 과묵하고 절제된 호기심으로 인생을 관찰하며 상황을 파악하는 민감성과 도구를 다루는 뛰어난 능력이 있다.
말이 없으며, 객관적으로 인생을 관찰하는 형이다. 필요 이상으로 자신을 발휘하지 않으며, 일과 관계되지 않는 이상 어떤 상황이나 인간 관계에 직접 뛰어들지 않는다. 가능한 에너지 소비를 하지 않으려 하며, 사람에 따라 사실적 자료를 정리, 조직하길 좋아하며 기계를 만지거나 인과 관계나 객관적 원리에 관심이 많다. 연장, 도구, 기계를 다루는데 뛰어나며 사실들을 조직화하는 재능이 많으므로 법률, 경제, 마케팅, 판매, 통계 분야에 능력을 발휘한다. 민첩하게 상황을 파악하는 능력이 있다. 느낌이나 감정, 타인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기 어려워한다.

▒ 일반적인 특성 ▒

소비성 경향이 많다
마음에 없는 얘기를 상대방 기분 때문에 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조용한 편이나 필요에 따라 사교적이다
손재주가 뛰어 나다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하다
충동에 따라 행동하기 때문에 언제라도 일자리를 박차고 떠날 수 있다
틀에 박힌 생활을 싫어한다
고집이 있고 주장이 강하다
말이 없고 내색을 않는다
객관적 원리에 관심이 많다
도구를 다루는데 관심이 있다
느낌과 감정, 타인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기 어려워한다
정의감이 있으나 직설적인 말로 타인의 감정을 상하게 할 수 있다
충동에 따라 행동하기 때문에 언제라도 일자리를 박차고 떠날 수 있다
정밀을 요하는 일을 잘 해낸다
타인의 일에 무관심한 편이다
모험과 스릴을 즐긴다
관심분야가 아니면 처다 보지도 않는다
생각은 적극적인데 행동은 소극적
노력을 절약하면서(게으르다는 소리를 들음) 일의 능률을 높인다

▒ 개발해야할 점 ▒

타인에 대해서 의도적으로 관심을 갖는 것이 필요
화가 난 얼굴이 창백하게 보일 수 있으므로 얼굴 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필요
함께 하는 일을하는 오락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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