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새로 오픈베타를 시작한 러브비트를 처음 접해 보았는데,
이거 생각보다 꽤 중독성이 생긴다.
너무 어렵지도, 또 너무 쉽지도 않은 난이도여서 자꾸만 도전을 하게 만들고
(왠지 나도 조금만 연습하면 아주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최신 음악이 많아, 그저 음악을 듣는 것 만으로도 즐거운 느낌이 들게 한다.
그리고 그냥 일반 classic을 통해 연습을 한 다음에는,
여러가지 옵션으로 게임을 할 수가 있는데, 그런 부분들이 나름 신선하고 재밌는 것 같다.
내가 언제까지 이 게임을 계속 할 지는 알 수 없으나,
나와 함께 러브비트를 하고 싶다면 'carly'를 친추하시길.
러브비트 사이트 : http://lovebeat.play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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