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노래 말고도 이 노래가 수록된 Ageha 앨범에 있는 모든 노래가 참 좋다.
이 노래도 한참 전에 올렸었던 예전 블로그에 올렸던 것을 퍼 왔다. :)
내가 이 노래에서 특별히 좋아하는 구절은 "모도라나이 모노와 모우 모도라나이 (돌아오지 않는건 이제 돌아오지않아)". 놓아 버린 것에 대한 미련을 버려야, 또 새로운 것을 잡을 수 있는 법..
キレイだ
w-inds 冷靜に照らし合わせてみれば
냉정하게 서로를 비교해본다면
君と僕は 正反對で數字だとしたら
너와 나는 정반대로 숫자라고 한다면
6と9のようなもんだな
6과 9와 같은거겠지
キュウに一人にされた居間では
갑자기 혼자가 된 거실에는
食べ散らかしたインスタントの空っぽ容器と
먹고 어지른 인스턴트 빈 용기와
ロクでもない僕が殘った
쓸모없는 나만이 남았어
いろんな事が望みどおりに いかなかったなぁ 淺はかだったなぁ
여러가지 일이 원하는대로 되지 않았던거야 생각이 짧았던거지
そのうち忘れるんだって 思い詰めてもしょうがないんだって
머지않아 곧 잊는다고, 깊이 생각하고 고민해도 어쩔수 없다고
戾らないものは もう戾らない
돌아오지 않는 건 이제 돌아오지 않아
何度も手に取る寫眞は破れず君はキレイだ
몇번이나 손에 들고 들여다봐도 구겨지지않는 사진속의 그대는 아직 아름다워
君がくれた手紙をひとつずつ 紙飛行機に變えながら
그대가 주었던 편지를 하나씩 종이비행기로 바꾸며
ただ願うんだ‥ 「できるだけ遠くへ飛べ」
다만 바랄께‥ 「가능한 한 멀리 날아라」
繰り返し見たカンフ-映畵でも 見てみよう
반복해서 봤던 쿵후영화라도 보자
氣を紛らわそう
기분을 전환시키게
それでもいつかひょっとして 君を想い續けてればって
그런데도 언젠가 혹시나 그대를 생각하는 마음이 계속된다면
くだらないモノがまだ無くならない
초라해지는건 오히려 없어지지 않아
情けなく引きずり續けている自分がキライだ
한심하게 계속 질질 끌고 있는 내 자신이 싫어
なんだかんだ言ってたって この性格は變わらないんだって
이러니저러니 한다고해도 이 성격은 변하지 않는다고
ララライララライラララ いいじゃない
Rararai rararai rarara 좋은게 아냐
力なく吐くため息混じりの君の名前
힘없이 내쉰 한숨속에 섞인 그대의 이름
こんなハズじゃなかったって 憤りを感じてんだって
이런건 아니었다고 분노를 느꼈다고 해도
切ない歌なんて歌うのはバカみたい
애절한 노래따윌 부르는건 바보같아
やっぱり手に取る寫眞は破れず君はキレイだ
역시나 손에 들고 들여다봐도 구겨지지않는 사진속의 그대는 아직 아름다워
やっぱり∼君は∼
역시 그대는
w-inds
냉정하게 서로를 비교해본다면
君と僕は 正反對で數字だとしたら
너와 나는 정반대로 숫자라고 한다면
6と9のようなもんだな
6과 9와 같은거겠지
キュウに一人にされた居間では
갑자기 혼자가 된 거실에는
食べ散らかしたインスタントの空っぽ容器と
먹고 어지른 인스턴트 빈 용기와
ロクでもない僕が殘った
쓸모없는 나만이 남았어
여러가지 일이 원하는대로 되지 않았던거야 생각이 짧았던거지
そのうち忘れるんだって 思い詰めてもしょうがないんだって
머지않아 곧 잊는다고, 깊이 생각하고 고민해도 어쩔수 없다고
돌아오지 않는 건 이제 돌아오지 않아
何度も手に取る寫眞は破れず君はキレイだ
몇번이나 손에 들고 들여다봐도 구겨지지않는 사진속의 그대는 아직 아름다워
君がくれた手紙をひとつずつ 紙飛行機に變えながら
그대가 주었던 편지를 하나씩 종이비행기로 바꾸며
ただ願うんだ‥ 「できるだけ遠くへ飛べ」
다만 바랄께‥ 「가능한 한 멀리 날아라」
繰り返し見たカンフ-映畵でも 見てみよう
반복해서 봤던 쿵후영화라도 보자
氣を紛らわそう
기분을 전환시키게
그런데도 언젠가 혹시나 그대를 생각하는 마음이 계속된다면
くだらないモノがまだ無くならない
초라해지는건 오히려 없어지지 않아
情けなく引きずり續けている自分がキライだ
한심하게 계속 질질 끌고 있는 내 자신이 싫어
なんだかんだ言ってたって この性格は變わらないんだって
이러니저러니 한다고해도 이 성격은 변하지 않는다고
ララライララライラララ いいじゃない
Rararai rararai rarara 좋은게 아냐
力なく吐くため息混じりの君の名前
힘없이 내쉰 한숨속에 섞인 그대의 이름
こんなハズじゃなかったって 憤りを感じてんだって
이런건 아니었다고 분노를 느꼈다고 해도
切ない歌なんて歌うのはバカみたい
애절한 노래따윌 부르는건 바보같아
やっぱり手に取る寫眞は破れず君はキレイだ
역시나 손에 들고 들여다봐도 구겨지지않는 사진속의 그대는 아직 아름다워
やっぱり∼君は∼
이름 : | 윈즈(w-inds) |
수상 : | 2006년 Mnet KM 뮤직 페스티벌 베스트 아시아 팝 아티스트상 |
데뷔앨범 : | 2001년 Forever Memories |
작품 : | 영화 '간호사의 일', 'Star L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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