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반기문'이더군요.
과학적 연구와 수사, 조사의 직업이 맞는다고 하는데.. 보안쪽 일하고 좀 맞는 걸까요?
지문의 무늬를 통해 적성에 맞는 직업을 알아볼 수 있는 재미있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사진은 왼쪽 엄지를 기준으로 했다.)
- 정기문: 지문의 무늬가 약지쪽 방향으로 긴 타원형을 그리듯 흘러가는형태로 한국인이 가장 많이 갖고 있다.
감성적이고 풍부한 표현력을 지니고 있어예술가, 연예인, 세일즈맨, 마케터, 서비스종사자등에 어울린다.
- 반기문: 지문의 무늬가 엄지쪽 방향으로 긴 타원형을 그리듯 흘러가는 형태로 정기문과 반대 방향의 모습을 띄고 있다.
독창적이고 개성 넘치는 성향을 지니고 있어작가, 예술가, 영화감독 등 창의성을 발휘하는 분야에 적합하며, 과학적 연구와 수사, 조사 등의 직업에도 걸 맞는다.
- 쌍기문: 정기문과 반기문이 공존하는 모양으로 지문의 무늬가 회오리를 그리듯보여 진다.
조율 능력이 뛰어나며 사교적인 성향을 지녀컨설턴트와 심리상담가, 외교관, 무역통역관, 여행가이드 등에 적합하다.
- 두형문: 지문의 무늬가 중심에서 원을 그리는 형태로 리더십과 통솔력, 기획력이 뛰어나다.
기업 CEO, 연설가, 정치가, 지도자에 적합하며, 회사 내에서는 기획이나 관리업무에 해당된다.
- 호형문: 지문의 무늬가 잔잔한 물결을 이루듯 흘러가는 형태로 사무능력과 관리능력이 뛰어나며 안정적인 성향을 지니고 있다.
공무원, 교사, 자원봉사자, 비서, 회계직 등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