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 모를 강가 앞에서... 차 타고 가다가 무작정 내려서 찍었음.
Johnson city에서 동굴 가는 길. (토요일)
#2. zilker park 내... 연못에서. (영주씨)
(일요일, Austin Downtown 투어 중)
#3. zilker park 내의 연못 앞에서. (창욱씨)
#4. 역시 같은 곳, 다들 설정샷이-_-;; (대훈씨)
한명 사진 찍어줬더니 예쁘다고 다들 같은 곳에서 사진을 찍으셨다. ㅎㅎㅎ
#5. 이건 내사진. -ㅁ-)* 날씨가 참 맑았다..
#6. 돌멩이를 던져보았다.
#7. zilker park 내의 다른 곳. (분수에서 물놀이 하고 있는 사람들)
- 10월이라지만, Texas는 아직 여름...;;
#8,9 zilker park에서의 사진. (송과장님이 찍어주셨다)
#10. Austin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 모습. ^^ (주원 과장님이 찍어주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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