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14

장난질... in Austin

프로젝트가 끝으로 다가설수록 Relax가 필요한 법.
(아마 이 사진 찍힌 날이 마지막날이나 그 직전...인 걸로 기억한다.)
우리의 장난꾸러기 서과장님께서 칼을 가지고 방문해 주셨다. (Display용이다..)
그래서 연출한 칼 찌르기 사진.

#1. 나의 엉성한 칼 찌르기


#2. 주변에서 보시던 분들이 '이건 아니지~' 라며, 칼 찌르는 각도를 설명



#3. 재도전! 서과장님의 리얼한 표정~ ㅎㅎㅎ



참 재밌었습니다 ^-^)b
Posted by Picasa

댓글 1개:

Unknown :

서동우과장 표정 완전최고!!ㅋㅋ

댓글 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