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에 대한 책을 읽고, 가능하면 아침 햇살을 받고 도착하기 전에 자지 말고.. 등등 여러가지 일을 시도해 봤는데,
역시 나는 그냥 평범한 인간이므로, 시차 적응 하는데 '4일' 정도 걸린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누구나, 한국에서 살다가 미국에 오면, 시차 적응하는데 3-4일 정도 걸리는듯.
특별히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미국 시차에 바로 적응할 수 있는 방법같은 건 없는 것 같다.
주중에, 특히 점심 먹은 이후부터 저녁 먹고 호텔로 돌아올 때까지 깨어 있느라고 힘들었었는데...
시차에 적응하고 나니 이제 곧 주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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